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20장 + 봉투 20장) 내가 만드는 카드 시리즈
캔디스 그림.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어스본코리아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

내 맘대로 멋지게 꾸미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20장 + 봉투 20장

오늘은 24절기 중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랍니다.

날씨가 흐린 것이 곧 하늘에서 흰눈이 펑펑 쏟아질 듯 한데요, 우리 아이들과 어스본코리아의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로 즐거운 카드 만들기 해보았어요.

예전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서로 주고 받았는데

우리 아이들과도 멋진 팝업 카드를 만들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에는 내 맘대로 멋지게 꾸밀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무려 20장이나 들어 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예쁜 디자인의 그림들을 직접 꾸미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전해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내 맘대로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예쁜 디자인의 팝업 카드 20장과 함께 봉투 20장이 들어 있어요.

똑같은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각각 2장씩 들어있어서

형제, 자매끼리 나란히 앉아서 사이좋게 꾸며보기 더 좋더라구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에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멋진 팝업 카드가 가득하답니다.

이렇게 예쁜 카드를 직접 꾸며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물씬 다가오는 것 같아요.

카드를 열면 산타할아버지, 천사,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사물들이

입체적으로 펼져지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그림들을 색연필, 크레파스, 사인펜을 이용해서 예쁘게 색칠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담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으면

정성가득, 마음가득 예쁜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완성이예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가 만든 예쁜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전해보세요.

우리 6살 둘째와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똑같은 팝업 카드가 각각 2장씩 들어 있어서 형제, 자매끼리 한장씩 선택해서 꾸미기도 좋더라구요.

우리 6살 둘째는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 싶다고 해서 먼저 꾸며봤어요.

다양한 색깔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생강과자 아이를 예쁘게 색칠해보기도 했어요.

빨강색, 초록색, 하얀색 등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형형색색의 카드들이라

어떻게 색칠하든지 정말 예쁘고 멋지더라구요.

엄마에게 줄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앞면은 이렇게 꾸며주었어요.

엄마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꾸미는 거라 무척 좋아하고 뿌듯해했어요.^^

이번에는 카드를 열면 멋지게 펼쳐지는 팝업 부분을 꾸며보았어요.

크리스마스 카드 안쪽에는 카드를 열면 멋지게 펼쳐질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더라구요.

트리 부분은 초록색으로 색칠해주고 트리에 달린 다양한 장식물은 사인펜으로 색칠해주었어요.

그림을 색칠하고 나서 "엄마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마음을 담아 글자도 적어보았어요.^^

우리 6살 둘째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이번에 처음 만들어보았는데

정성을 다해 색칠하고 글자도 적으면서 마음이 담긴 활동을 한 것 같아요.

멋진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이렇게 완성이 되었어요.

완성된 카드는 봉투에 담아 이름을 써서 소중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면 된답니다.

"엄마, 메리크리스마스~"하면서 카드를 건네주는데 정말 기특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아빠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어보았어요.

내 맘대로 멋지게 꾸미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20장이나 들어 있어서

주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마음껏 색칠해서 마음을 전해볼 수 있답니다.

아빠에게 주려고 꾸민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도 멋지지요?^^

크리스마스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 완성된 카드는 이렇게 봉투에 넣어서

아빠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면서 전해주었답니다.

사랑스러운 둘째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은 아빠는 엄청 감동했다지요.^^

이번에는 형제가 서로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멋지게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각자 받고 싶은 팝업 카드를 선택해서 원하는 색깔로 색칠해주기...^^

"형, 무슨 색으로 색칠해줄까?" "형, 그거 멋진데!!" 하면서 말이죠.

형형색색의 다양하고 멋진 팝업카드를 내 맘대로 색칠하고 꾸며볼 수 있어서

정말 매력만점인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인 것 같아요.

흰눈 사이로~ 아이들이 흥얼흥얼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면서 색칠을 하니

정말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마스가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이참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야겠어요.^^

 크리스마스 캐롤 부르며 크리스마스 카드 꾸미기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앞면을 완성하고 카드를 열면 펼쳐질 팝업 부분을 색칠해보았어요.

형에게,  동생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라 더 정성껏 꾸며주는 7살, 6살 형제랍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보는 활동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캐롤 들으며 신나는 크리스마스 카드 꾸미기

 

형에게 줄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완성한 우리 6살 둘째랍니다.

완성된 카드를 봉투에 넣어서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형에게 건네는데 형제끼리 참 훈훈하죠?^^

우리 7살 홍군은 동생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더 꼼꼼하게 색칠해주었어요.

작은 부분은 사인펜을 이용해서 색칠하면서 멋진 트리를 완성해주었답니다.

6살 동생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가 완성이 되었어요.

예쁜 디자인의 카드에 이렇게 색칠만 했을 뿐인데도 문구점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별반 다르지 않게 예쁘고 멋지더라구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직접 꾸며보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로 카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완성하고 동생에게 내용을 읽어주는 7살 홍군이예요.

친구들에게는 아직 크리스마스가 좀 남아있으니 나중에 다시 꾸며보기로 했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해볼 수 있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

내 맘대로 멋지게 꾸미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20장과 함께 봉투가 들어 있어서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예쁜 카드를 골라 내 맘대로 멋지게 꾸며볼 수 있답니다.

내가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카드를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마음과 함께

전해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겐 또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카드를 열면 눈사람, 산타할아버지, 천사 등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양하고 멋진 팝업들이 펼쳐지니 더욱 멋스럽고 예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로 멋진 크리스마스 활동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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