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은 그곳에 있다 - 은폐된 북관동北關東 연쇄 아동납치살인사건
시미즈 기요시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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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위한 보도인지, 일본의 사회를 바꿀 보도인지, 무죄를 증명하기 위한 보도인지, 진범을 잡기 위한 보도인지, 마지막까지 읽다보면 사명감이 너무 많이 투영되어, 작가의 의도를 당최 알 수 없다. 기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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