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안의 복잡한 해학, 인간성을 이야기에 내포해 이야기를 들려주진 않느다.
세대 불문하고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의 고민과 노력이 보인다.
쉽게 읽히지만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은 계속 되어 이야기로 퍼져 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