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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
임성훈 지음 / FIKA(피카) / 2026년 7월
평점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수험을 위해 읽기를 추천하는 다양한 고전과, 그 고전 작품을 통해 생각해보면 좋을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과 맥락을 연결하는 힘을 가짐으로써 통합사회와 생기부 필독서를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책이다.
저자는 고전을 읽음으로서 이러한 고민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무엇을 읽고 어떻게 생각할지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8개의 영역에서 사회과가 다루는 다양한 주제들을 생각할 기회를 갖는다.
인간과 사회, 인권보장과 헌법, 사회정의와 불평등 등... 사회과 영역에서 배우게 되는 중요한 개념들이다. 이 개념들을 <도덕경>, <자본론>, < 멋진 신세계>등의 양서를 통해 단순 암기가 아닌 통합적 사고로 학생들이 생각할 기회를 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참 멋진 책이다!
이 책에는 8개 주제마다 각 3개씩의 고전을 소개한다.
그래서 모두 24권의 고전이 소개되어 있는데 어떤 책을 읽은 책이기도 하고 어떤 책은 아니다.
이 24권의 책을 모두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각 고전의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교과랑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기술했다. 그리고 논술질문과 더 생각해볼 문제를 제시한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으로 최근의 도서도 소개하고 있으니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좋은 책을 혼자 읽고 마는 것보다, 사고를 확장하도록 생각해볼 질문을 던져주기도 하고, 또 그 질문이 어떻게 교과랑도 연결되는지를 통해 사회과목을 정말 흥미롭고 풍성하게 학습하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소개하는 책이 모두 좋은 양서들이고, 질문들도 좋아서 꼭 수험생들 뿐만 아니더라도 나같은 성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최근 고전을 읽고 싶었기 때문에 무척 유익하단 생각이 든다.
학교 공부를 단편적으로 하지 않고 정말 배움이 일어나는 학습을 하도록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계신지 알수 있는 책이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