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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 눈치 보지 말고 망설이지 않고 내 삶의 결정권자가 되는 연습
마르틴 베를레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눈치보지 말고 망설이지 않고 내 삶의 결정권자가 되는 연습을 위한 책
[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무엇을 결정하는것은 개인적으로 쉽지않다.
결정장애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남들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되어 더욱 그러한것 같다.
점점 나를 발견하기 보다는 사회적 기준이나 타인이 정한 기준에 나를 맞춰가는게 아닌지
나의 내면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편하게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독일의 저명한 커리어 코칭 전문가인 마르틴 베를레 저자의 책으로
전혀 모르는 생소한 내용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내 삶은 다른사람이 아닌 내가 살아내야 하는것이기때문에
내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는것부터 시작해야한다.
하루 하루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다람쥐 쳇바퀴처럼
의미없이 살아갈때가 많은것같다.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도 않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들의 모습인것 같아 씁쓸하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도 있듯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는
없는것 같다. 내 인생을 내가 결정하는것
남들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고 거절할 수 있는 용기.
진짜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가는 연습.
관점의 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것 같다.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생각해도 내 인생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얼마나 괴로울 것인가?
남과 비교하다보면 한없이 절망적이고 불행할 것이다.
비교를 하려면 나 자신과 비교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무조건 적인 선행과 친절이 아닌 균형잡힌 선행과 친절이 필요하다고도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되었던 부분중의 한가지는
인간은 한일을 후회하기보다 하지 않은 일을 더 후회한다는거다.
후회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미국의 심리학자 토머스 길로비치는
사람들의 과저를 돌아볼 때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고한다.
대부분 응답자는 어떤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친 것을 아쉬워했다고한다.
이때는 결단력이 중요하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최악의 결정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인생은 정해진것이 없기때문에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선택에 충실하여 그 선택을 철처히 행동으로 옮긴다면
행복해질 확률이 높아질수도 있겠다.

100프로를 이루고 싶다는것은 어쩌면 욕심이 지나친 것일 수 있다.
모든것을 잘 할 필요와 이유는 없는것이다.
이런 부담감에서 벗어날때 자유로움을 만낀하고 삶을 즐길 수 있을것이다.
이처럼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 곧 생각의 변화가 필요한것 같다.

"해보니 되더라."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 날 있는 그대로 받아줘야 해."
" 나는 나의 심장에게 감사한다."
"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직접 실현해야 한다."등
실례를 통해서 공감도 되고 반성도 하면서 나의 삶의 태도를 점검해보게 되는것 같다.

행동 지침도 나온다.
나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다.
여기에서부터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는 부분같다.
자신을 점검하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밑줄 그은 부분만 모아봐도 내용을 알 수 있다. 정리와 요약이 확실이 된다.
소유에서 존재로 소망의 눈을 돌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자존감의 샘물임을 깨달야 할것이다.
이제껏 남을 위해 포기했다면 이제는 나를 위한 포기가 필요함도 역설한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적인 측면도 제시하고 있는데
바로 뒤탈 없는 자기 방어를 위한 11가지 잔기술이다.
거절이 힘든 나에게 필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기위한 안내문이자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오늘부터 지금부터 내 삶의 결정권자는 바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