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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 2015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ㅣ 노벨상을 꿈꿔라 1
김정.이정아.이윤선 지음 / 동아엠앤비 / 2016년 1월
평점 :
노벨상을 꿈꿔라
김정,이정아,이윤선 지음 / 동아엠앤비
2015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없적 파헤치기

우리 나라에도 훌륭하고 저명하신 과학자가 많은데
왜 노벨상은 나오지 않는지 항상 궁금한 일인이랍니다.
유일한 노벨 평화상이 있는데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 수상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2015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먼저 노벨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답니다.
노벨상은 여섯분야(물리학,화학,의학,평화,문학,경제)를 수상하고
새로운 분야의 상이 추가되기도 하고
그 다음 해에 없어지기도 하면서 유동적으로 수상이 되네요.
과학분야에서 노벨 물리학상,화학상,생리의학상이 있고요.
그런데 이그노벨상도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이것은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만든 상으로 '흉내 낼 수 없거나
흉내를 내면 안되는'업적에 수여를 한대요.

2015년도 노벨과학분야에 대한 업적을 파헤쳐 보고 있는데
노벨 생리의학상은 기생충과 말라리아 치료 연구이고
물리학상은 중성미자의 진동변환연구이며
화학상은 손상된 DNA 복구 과정 연구입니다.
첫째아이가 화학에 관심이 있기때문에 화학에
대한 부분을 더욱 유심히 보았답니다.
단연 미국이 노벨상을 제일 많이 받았네요.
일본도 화학에서는 3번이나 받았군요.
노벨화학상을 받은 이유는 DNA 반응의 원인과 과정을
좀 더 분자수준에서 확인하고 분석하였답니다.


어려운 내용일듯 했으나 되도록 쉬운 용어로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이해 할수가 있네요.
물리에서는 아직도 중성미자에 풀리지 않는 비밀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중성미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대요.
중성미자의 정체를 푸는 순간 물리학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화학에서는 세포마다 들어있는 유전물질인 DNA가 손상될수도 있는데
잘못된 부분만 잘라내 복구하는 과정을 밝혀냄으로 화학상을 받게되었지요.
아직도 우리몸에서는 정체를 밝히지 못하는 유전자가 많다고하니
계속적인 연구가 이루어 지겠네요.
노벨 생의학상은 모기에 의해 말라리아에 걸리게 되면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는
무서운 병이지요. 모기 몸속에 들어있는 말라리아 원충의 병의 원인이라고해요.
적혈구가 열원충에 의해 망가지게 되는데 항체를 만들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이동해서
항체를 만들 수 없고 맞서 싸워 이겨낼수가 없는거라고해요.
그래서 말라리아 백신이 없다는군요.그러나 다행이도 치료제는 개발되어 있대요.
그밖에 다양한 기생충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는데 인간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것이
많은것같네요. 치료제를 찾아내어 노벨상을 받았는데
말라리아 백신을 만든다면 다음 노벨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겠네요.
수십년의 연구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적인 연구를
하는 모습에서 존경심이 저절로 생기게 된답니다.
평생에 걸쳐 연구하신 분들도 계시구요. 이분들이 과학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겠지요. 노벨상을 꼭 받지 못하더라도 인류에 많은 도움을 주는
과학자들이 많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과학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노벨상까지 꿈꿔받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