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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세계사 영국 ㅣ Why? 세계사 23
유기영 외 지음, 김정진 그림, 박용진 감수 / 예림당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Why?세계사 영국
유기영,임영제 글 / 김정진 그림 / 박용진
감수
예림당

영국하면 먼저 여왕이 있는 나라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로 잉글랜드의 축구 리그가 생각이
나네요.
나라별로 깊이 있게 알수 있는 세계사로 영국편을
보게되었답니다.
워낙 Why? 책을 좋아하는 두 아들은 책이 오자마자 읽고
밥먹을때도 옆에 펼쳐두고 보고 그러네요.

차례를 보니 영국의 구성과 영국의 지리와 자연환경, 영국의
문화,
영국의 역사, 영국의 정치, 영국의 주요 도시와 경제에
대해 담고 있음을 알수 있어요.
저마다 특징을 잘 드러낸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고 흥미로운
만화형식으로
너무나도 재미있게 영국을 살피고
알아가게되는듯해요.

영국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중요한 핵심 키워드를 보고 책 내용을 보면 더 이해하기가
수월하겠네요.
책을 다 읽고난후에 보아도 정리가
될듯하고요.
연합왕국,영국축구리그,입헌군주국,산업혁명,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마그나카르타의 간략한 소개와
음식과 건축물도 보여집니다.

영국에 대해 스토리를 따라 읽는 사이사이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영국의 국기는 '유니언 잭'이라고 부르며 연합 왕국을
구성하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아일랜드의
기를 조합하여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나른 나라와 다른 점은 영국은 왕국이 있다는
건데요.
지금 영국의 군주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권한만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현존하고 있는 역사적인 여왕이라
모두가 존경하고 경의를 표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영국은 입헌 군주제로 선거로 뽑힌 총리가 나라를
통치하고
국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남자아이들이라 축구를 좋아하는데 영국의 축구리그가
유명하지요.
그러나 경기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훌리건은 너무
무서운듯해요.
영국은 최초로 의회 민주주의를 시작하고 산업혁명을 통해
근대화또한 빨리 이룩한 나라래요.
GDP총생산량도 세계 5위 수준이고 금융산업또한
뉴욕,도쿄와 함께
런던이 세계적으로 손꼽힌다고해요.
비록 날씨가 좋지않아 비가오거나 흐린날이 많이 있지만
대단한 나라인듯해요.
그러나 요리만큼은 발달하지 못했나봐요. 영국은 요리가
형편없다는 혹평이 많다고하는군요.
이처럼 Why?세계사 영국편을 통해 영국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을 자세히 알게되니
꼭 한번 영국이라는 나라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어려운 내용들도 쉽게 이해가 되도록
구성한점이
아이들에게 거부감없이 영국에 대해 알아가게 하는것
같아요.글로벌시대에 맞추어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라들의 특징에 대해 알면 앞으로 살면서도
눈도 넓히고 지각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듯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볼수 있는 역사연표가
있어서
세계속의 우리나라 역사도 보게되니
좋네요.
벌써 다음 나라편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