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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의 스타트업 교과서
전화성 지음 / 이콘 / 2015년 9월
평점 :
창업의 열풍이 불고있다. 그래서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무너지고 실패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것같다.
그렇기때문에 창업을 함에 있어서 배워야하고 공부해야하는것같다.
'전화성의 스타트업 교과서'는 사업을 준비하고 창업을 계획한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것이다.
지은이는 창업을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들여다보라고한다.
그 고민이 있다면 명심해야 할것은 고통이 있다는것이다. 창업을 함에 있어서 Pain(고통)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창업은 폐인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불편한것이 무엇인지 고쳐야 할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방법과 좋은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실천방안을 소개하는 책이다.
1장 불만이 세상을 바꾼다
2장 스타트업 집짓기 6단계
3장 창업,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
창업에 대한 개념정리와 기본을 튼튼히 잡고 창업을 잘 해나갈수 있는 방법과 과정을
간결하면서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구지 창업을 하지 않아도 창업의 과정을 볼 수 있었다.
문장중 " 미래의 기업가는 불평하는 사람이 아닌, 이 불만을 해결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나올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성공하는 창업자와 실패하는 창업자간에 이것이 가장 큰 차이점인것같다.
의식과 생각먼저가 바뀌어야할것같다. 관점의 변화가 필요한듯하다.
사례들과 곁들여 이해하거나 공감하기에 좋은듯하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쌓은 분야와
내가 좋아하고 열정을 가진 분야를 찾아내야할것이다.
집을 잘 짓기위해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하듯이 창업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창업의 6단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단께가 1단계인 고객의 문제를 찾는 과정이라고 한다.
나도 항상 고민하는 한가지가 있다. 바로 '오늘 뭐 먹지?'이다. 검색을 해보고 맛집을 찾고
레시피를 보고 하는데 이러한 고민들을 통해 행동으로 옮긴 그리드잇은 '오늘 뭐 먹지'라는 서비스를 런칭해
성공 궤도에 오른 스타드업이라고 한다.
홍보성 글을 가려내고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제보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팔로우가 늘어나고 공유와 댓글수도
폭발적인 증가를 가져왔다고한다.
Pain을 불만으로 풀어내고 이것을 해결하고 사업으로 바꾸는 기술을 가져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경험과 실예를 들어 창업에 전혀 무관심한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읽으면서 사업가의 고뇌와 어려움도 볼 수 있었고 창업하는것이 무의미하고 만약 실패만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망하는 스타트업의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1. 특별한 매력이 없어서
2. 배려가 없어서
3. 집착해서
4. 만인의 연인이 되려고 해서
5. 너무 서둘러서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준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사업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기업가 정신인듯하다.
훌륭한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경험,인내,그릇이라는 단어를 기억하라고한다.
창업하는것이 녹록하지는 않겠지만 저자가 이야기했던 것들을 되새기면서
천천히 준비하다보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을 통해 창업에 관심이 없는 나였지만 창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