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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세계사편,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ㅣ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4
유재원.신은경 지음, 안지혜 그림 / 아울북 / 2014년 5월
평점 :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체험
세계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4
어린이로스쿨4에서는 세계사를 발칵 뒤집어 놓는답니다.
법과 세계사를 접목하여 생각이 깊이와 유연한 사고를 할수 있게
하네요.
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으로 크게 나뉘어
굵직굵직한 30가지의사건들 다루고 있답니다.
세계사를 배우면서 이런 저런 의문을 갖게 되는데
그런것들을
우리 친구들이 배심원이 되어 모의재판이라는 형식을
통해
판결을 내려보면서 법도 이해하고 세계사도 재미있고 색다르게
알아가게 됩니다.
모의재판을 하려면 법에 대해 알아야하겠죠?
그래서 법상식에 대해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법의 개념과 법이 생긴이유,법의 종류,재판의종류,재판의
참가자,재판의순서를
일목요연하게 짚어주고 있어요.

세계사 사건들에 대한 질문이 던져집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 사건중 수 양제의 고구려 침략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것은 법문제로는 폭정,가혹행위,대규모학살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이랍니다.
사건번호와 함께 사건의 내용이 소개됩니다.
그러면 그 내용을 가지고 판결을 내리게 되는것이지요.
정말 법정에 있는것처럼 피해자와 변호사의 변론이 나오고 최후
진술도 하게됩니다.
아이들과 역할극을 해보아도 재미있을것 같더라고요.
피해자와 변호사의 변론을 듣고 나면 나의 생각을
정리해야합니다.
물론 그렇게 선택한 근거를 제시해야겠죠?
마지막으로 판사의 판결이 나오게 되는데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보면 좋을것 같아요.
생소한 법정체험이었지만 그래서인지 더 신선하게 다가온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직접 배심원으로 참여하면서 능동적인 책읽기가
되네요.
역사의 흐름을 알아야하니 꼼꼼하게 책을 읽게되어
집중력과
사고력까지 키워주게 되는것 같아요.법률상식도 많이
증가하고요.
스팀이다 융합이다하여 한가지만 잘하는것이 아닌 다양한 학문과
지식을
구슬로 꿰듯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넘나드는것이 요즘 추세인것
같은데
그 목적에 잘 적용되는 책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