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주도학습이란 말이 유행이다.자기주도학습은 공부를 하려는 동기와 의지가 있어야만 생기는 것이다.동기와 의지는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깨달았을 때 가능한 이야기다.꿈이 없거나 꿈이 있어도 안개처럼 흐릿한 아이들에게는 롤모델이 필요하다.나를 포함한 부모들이 저지르기 쉬운 오류가 바로 자신은 되고 싶은 것이 없으면서 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다.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일단 사회에 공헌한 점이 있어야 한다.그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해가고 있다.부모 자신이 먼저 완벽한 롤모델이 되어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부모도 사람이니 아이들이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그래서 아이도 공감할만한 롤모델을 찾아줄 필요가 있다.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다.
위 시리즈는 명진출판사가 발행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포트폴리오다.거의 보름간 10권을 모두 읽었다.올해 중학교에 들어갈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청소년이 읽기에 적당하다.읽고 놀란점은 위 시리즈의 인물들에게는 모두 롤모델이 있었다는 점이다.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롤모델을 찾기까지는 부모의 코칭이 필요할 수 있다.
10권의 리뷰를 읽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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