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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 때 무릎에 앉혀 놓고 읽어 줬던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이제 큰 얘가 5학년,둘째가 4학년이다.
그 동안 놀기만 좋아해서 영어는 가르친 적이 없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스텝&점프라는 영어 과목이 생겨서
이제는 아이들이 영어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놀이 하듯 했던 영어동화를 다시 읽어주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은 대부분의 엄마들이 잘 알고 있는 책이다.
원서나 번역서가 시중에 넘쳐나기 때문에
어떤 책이든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책으로 선택하면 된다.
이 책은 원서이기 때문에 한글 번역이 안 되어 있다.
나와 아이들은 한글 번역서를 먼저 읽었기때문에
굳이 해석을 안 해줘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노래하듯 반복되는 운율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곰은 긴장감을 갖게한다.
아기들부터 고학년까지 읽어도 좋다.
특히 손에 들고 놀 수 있을 정도로 작아서
아이들은 영어책을 놀잇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다.
둘째는 아파서 학교를 간 날과 조퇴한 날이 비슷하다.
그래서 영어가 제일 싫다고 하더니,
영어동화를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영어를 다시 좋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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