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긴 시간 천천히 읽고 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유도 있지만
이 책은 빨리 ㅎㅎ
넘길 수가 없다.
정독을 위해 다른 책과 함께 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 만난 chapter는 미국영어가 서부를 향해가는 중이다.
서부에서 미국영어는 또 어떤 모험과 경험으로 그들의 언어, 영어의 힘를 만들어가는지 궁금하다.

이 궁금증은 내일로
이제 자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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