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인간과 인간의 차이가 사회 상태보다 자연 상태에서 훨씬 적으며 아울러 자연적 불평등이 인류에게는 제도의 불평등에 의해 한층 증대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p14411~12세기 페르시아에 살았던 오마르 하이얌 (Omar Khayyam○)《루바이야트 》나는 진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들었다.흙이 말한다. 왜 당신은 나를 건드리는가?그대와 나는 둘 다 같은데.비록 일부가 가라앉고 일부는 떠올라도우리는 모두 단지 흙일 뿐이다.ㅡ과학적 사실 , 물리학의 관점으로 본 과학적 사실은 ‘이렇게 만물은 원자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