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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생명의 스토리를 ‘느리고 정적인 것‘이라고 묘사해서는 안 된다."
"생명은 항상 땅을 박차고 오를 준비가 되어 있다. 멀리서 보면 그것은 밝은 하늘이나 어두운 땅을 배경으로 조용히 실루엣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다가가서 보면 이쪽저쪽으로 가볍게 몸을 움직이고 있다. 마치 1,000가지 방향 중 어느 한 곳을 향해 하시라도 이륙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세상에 은근히 과시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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