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주 - 우연이라 하기엔 운명에 가까운 이야기, 2018년 뉴베리 대상 수상작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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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뉴베리 대상을 받은 밝은 미래. 안녕 우주를 읽어보았어요.

300페이지가 넘고 그림이 거의 없는 책
저희 집 4학년과 1학년이 읽기엔 좀 부담스러운 두께랍니다.
1학년에게 제 목소리로 다 읽어주려니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읽었지요.


 

 


 



-바질과 할머니의 대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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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버락 오바마 Who 세계인물 1
안형모 지음,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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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학년 아이와
리더쉽과 강인한 도전정신의 상징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책을 읽어보아요.

 

 

 

 

노란 색의 강한 매력을 지닌
표지



세계인물 버락 오바마

 

이 책은
어린시절부터 꿈을 이루기 까지를 담고 있어요.

 

 

 

어린시절의 오바마는
어쩌면 슬픈 생활을



학창시절 오바마는
좌절과 방황을 하기도


대학시절 오바마는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백인엄마와 흑인아빠 사이에 태어난
버락 오바마


부모님의 이별로
오바마는 엄마. 새아버지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살게 되어요.

 

 

인도네시아에서의 생활은
처음에는 좋았지만
결국

어린 오바마는
10살때 혼자 비행기를 타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하와이로
가게 된답니다.

 

 

어린 오바마는


하와이에서
인종차별을 더욱 더 많이 느끼게 되지요.

 

 

 

 

 

 

 

 

 

 

어린 시절
오바마의 꿈은 "대통령"

 

 

 

든든한  지원군
공부한다고 떨어져지내는 엄마
케냐에 사는 아빠
하와이에 사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분들의 지원이 있어
꿈을 꿀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나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야하는데...

마음만 앞서는것 같아요.

 

 

 

 

오바마의 대학시절을 보면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걸
알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면
그런 시련들 때문에


리더십을 더 키울 수 있었던건  아닌가 싶어요.

 

 

 

 

 

 

 

 

 

 

노벨 평화상을 받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지도자로

변화되는 과정을 공감하면서
응원하면서 읽었답니다.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아버지를 여의고
케냐를 찾은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느 나라이건
뿌리를 찾는건

같은 마음인것 같아요.

 

 

 

 

오바마의 성공열쇠

단호함
집념
스스로 나를 알린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언제 어디서나 리더십을 발휘하라
멀리 보는 눈을 키워라
지혜를 갖춰라!

 

 

 

 

 

 

 

버락 오바마 시니어

오바마에게
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르쳐
주며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영향을
끼쳤지요.



정신적인 지주인 부친

 

 

 

 

책을 읽고 아이와 장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초등 4학년 아이의
장점은

-어디에서든 잠을 잘 잔다.
-나는 예뻐요.
-나는 사진을 잘 찍어요.
-나는 상상을 잘 해요.
-나는 말을 잘 해요.
-책을 잘 읽어요.
-나는 핸드폰을 잘 해요.

 

 

 

 

너의 든든한 지원군~♡

 

이제 앞으로 꿈을 찾아보자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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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파는 요괴 저학년 사과문고 8
신은경 지음, 이영림 그림 / 파랑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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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하다!

사춘기 초 4학년 아이에게 다소 슬플 것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꿈을 파는 요괴
슬프지만 재미있고
위로가 되는 책이랍니다.

주인공 미나의 꿈속으로 요괴를 만나러 출발~~



미나는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에요.
늘 맞벌이 부모님 때문에
늘 할머니와 함께 해온 미나



그런 할머니에게 미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꿈에서 만난 낯선 아이에서 마지막 인사의 내용까지

그림과 차례를 보면
전혀 슬퍼 보이지 않은 내용이랍니다.


초1 아이에게 '이건 좀 슬플 수도 있는 이야기야~'라고 했더니
어디에 슬픈 내용이 있나 심각한 표정을 하고 같이 읽었답니다.



초4 언니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언니는 "좀 슬픈데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라는 평이었답니다.

주인공 미나는 꿈에서 만난 낯선 아이로 인해
보고팠던 할머니와 즐겁고 신나는 시간들을 많이 보내게 되어요.



거래라는 한가지 조건이 있지만요.



그렇게 늘 꿈속에서 할머니와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던 어느 날

 

 

 

낯선 아이와의 알수 없는 거래
꿈속에서만 행복하게 할머니와 보내는 미나


꿈속에서는 너무나 행복하지만.
.
.
.


현실 속 미나는 몸은 무겁고 어지럽고
꿈속이 더 행복하다고 느끼게 된답니다.






점차 어느 것이 더 소중한 것이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미나




어느날 꿈속에서 꿈경찰을 만나게 된답니다.
꿈 경찰은 너가 죽을 수 있다라고 경고를 해요.
그리고
꿈속에서 만난 낯선 아이의 정체는 "요괴"라는  충격적인 사실






꿈속에서도 할머니는 미나를 늘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보는 동안 저도 흐믓하게 미소짓게 되더라고요.


할머니들의 마음은 이런거구나...







인사도 않고 갑자기 떠나버린 할머니의 부재가
미나에게 큰 충격이었나 봐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죽음은 우리 삶의 일부분일 것입니다"




책 앞쪽에 있던 이 문구가 더 가슴에 와닿게 되네요.






저희 집 아이들도 할머니 손에 컸는데
할머니와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4학년 1호에게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요즘 사춘기의 시작으로 부쩍이나 심술도 늘고
두뇌가 복잡한 것 같더라고요.
너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아이의 말을 더 귀 기울여 들어야겠어요.


우리에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내용이라
초등학생이 함께 읽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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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7 (양장) - 사라진 알리나 공주와 판타지 세계의 위대한 비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7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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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제27번째 사라진 알리나 공주와 판타지 세계의 위대한 비밀


처음에는 책이 두꺼워서 싫다고 하더니 내가 먼저 볼 거야 하면서 읽게되는 책

 

마법의 잉크를 문질러 숨겨진 글자 찾기 놀이~~~~~
신기하게 나타나는 글자



책이 두껍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바로바로 넘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랍니다.

글씨도 다양하게 꾸며져 있고
이쁘고 화려하고 멋진 삽화들로
유치부 아이들도 상상놀이하면서 읽기 좋은 책이네요.
숨어있는 글씨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차례만 몇 페이지
상당한 분량의 모험 이야기




읽다 보면 더 읽고 싶어지는
사파리 출판사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이야기랍니다.

어릴적 아름다운 궁에 대한 상상들 많이 하는데
공주도 나오고
공주를 구하기 위한 팀원들도 나오고
방해꾼도 나오고


현대판 공주를 지키는 영웅 이야기라서
더욱더 즐거워요~~~~



판타지 세계의 지도만 보아도
이야깃거리 한가득한 저희 집 막내

 

 

 

 

 

 

 

어릴적 아름다운 궁에 대한 상상들 많이 하는데
공주도 나오고
공주를 구하기 위한 팀원들도 나오고
방해꾼도 나오고


현대판 공주를 지키는 영웅 이야기라서
더욱더 즐거워요~~~~



판타지 세계의 지도만 보아도 즐거워요

 

 

 

 

 

그냥 그냥 보통의 생쥐가
지혜로운 도룡뇽을 만나고
무려 9달의 기간 동안
험난한 수행을 하고
멋진 빛나는 수호자가 된답니다.

 

 

 

빛나는 수호자가 되어
알리나 공주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요.

크리스털 보석을 고이 간직한 채로요.




크리스털 보석 원정대을 납치한 알리나 공주 찾기
함께 떠나는 모험~~!!

 

 

 

빛나는 수호자는 과연
공주를 찾아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까요???










책의 부록 또한 아주 즐겁답니다.

 

 

책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비밀들을 알아보는 시간



그리고 얻은 교훈은
비밀은 소중하게 지켜줘야 해요~~~!!!

 

 

치즈를 사랑하는 평범한 생쥐로의 일상
쥐토피아로 돌아온 빛나는 수호자의 모습




뭔가 성취한 후의 힐링 타임 같은 느낌
가득하네요.




저희 집 아이가 읽으면서
재미있다며
26권까지 다 읽어보고 싶대요.

 

 

 





판타지 원정대가 되고 싶다면~~~~

 

 

 

 

 

 

 

책을 신나게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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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애들
장성자 지음, 이경석 그림 / 예림당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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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랍니다.
[신선대 애들]

1970년 부산. 바다를 매립하여 커다란 목재공장이 들어섰고
공장을 기준으로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 용당과
부를 꾸며 찾아온 서민들이 사는 신선대

그 당시의 경제적 부흥을 바라며
바글바글한 국민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답니다.

 

 

 

 

 

 

1970년대 부산 옛날이야기에요.


힘들게 살던 그 시절에
꼭 필요한 세 가지


가족
친구

 

 

 

 

 

신선호에 가득 담긴 부에 대한 가족의 희망찬 꿈과
낡은 기와집의 모습이
참 씁쓸해 보여요.

 

 

 

두리네 가족은 떨어져 살게 되다
부산의 신선대에서 아버지의 직장이 잘 될 거라는 기대로
드디어 함께 살게 된답니다.



두리는 삼 남매 중 첫째

 

 

 

공장 옆의 낡은 집들

두리네는 낡은 집에
부모님
삼 남매가 살아요. 방이 따로 나눠진 곳이 아닌
커튼으로 나눠진 그런 집에서요.



일어나면 아버지는 목재회사로 출근한 상태
엄마는 재첩 국을 팔러 나간 상태



첫 째인 두리는 동생 두 명을 챙겨서
학교로 향하는 게 일상


 

 

 

 

 

두리네 학교도
공장을 기준으로
잘사는 동네인 용당에 사는 신선파
잘 못 사는 동네인 신선대에 사는 삼주파


아이들 사이가 이렇게 파가 나뉘어 있어서
아이들도 부의 기준으로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파로 나뉜 아이들 사이에서도
기 싸움도 있고
눈치도 보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목재회사가 어려움에 처하게 된답니다.


용당과 신선대의 아이들 모두 아버지와 목재회사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함께 하게 되지요.



[누가 누가 잘하나]라는 노래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은 공통된 관심사가 생기고



그들이 사는 마을 사람들의 모두가 바라는 한가지

목재회사가 망하지 않기를 !!!

 

 

 

 

 

마을 아이들의 소망을 아이들 나름대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가슴 찡하게 다가온답니다.

 

 

 

 

아이들의 꿈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잘 표현된 이야기랍니다.


각자의 마음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어요.

 

 

 

 

 

4학년 큰 아이가 읽으면서
시대적인 상황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신선파" "삼주파"에서
새로운 "용당졸친파"의 등장이
재미있었다며

그림도 너무 잘 표현해서 좋았대요.


용당졸친파가 궁금하시면
신선대 애들을 읽어보시길요~~~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친구. 가족.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도 읽고 저도 읽었는데
1970년대 어려운 시절을 잘 견뎌준
지금의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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