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 ㅣ 필독서 시리즈 32
여르미 지음 / 센시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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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과학.

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다가온다.

하지만 그만큼 궁금하기도 한 분야이다.

뇌는 아직도 풀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을 갖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뇌가 나를 지배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때문에 뇌에대해 궁금증을 많이 갖고 있었다.

뇌를 알면 내가 왜 이렇게 걱정이 많고 소심하고 게으른지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엇다.

잠깐만 핸드폰을 봐야지 하다 몇시간을 보게 되고, 왜인지 갑자기 불안한 생각에 빠지면 빠져나오지 못하고, 우울이 땅을 파기도 하고.

왔다갔다 하는 기분과 불안한 나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읽게 된게 나를 지키는 뇌과학이다.

이 책의 특이점은 뇌과학에 대한 어렵고 깊은 이야기보다는 각 주제에 맞는 뇌과학 관련 책들을 소개하는 책이라는 점이다.

다른 뇌과학 책도 읽어보고 싶지만 어려워 생각만 있던 참이였는데 읽으면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다.

내가 아는 책 이름도 있어 그거 찾는 재미도 나름 쏠쏠했다.

요즘 도파민에 빠져 sns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고, 뭔가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하는 경향이 있어 관련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들의 난이도와 유용성을 별점으로 표시해줘서 더 궁금해지는 책들을 찾아보기 유용하다.

당신의 뇌는, 읽고 나면,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라는 부분이 각 챕터별로 나오는데 한줄 요약같아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은 순서대로 읽지 않고 내가 궁금한 부분을 먼저 찾아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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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워 - 인생을 바꾸는 아침 1시간의 기적
이노우에 고지 지음, 한세희 옮김 / 올댓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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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원 아워


하루에 한시간을 내는건 어렵지 않을거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생각만했을때는 그랬다.

하지만 막상 하루에 한시간을 만드는건 쉽지 않다.

그것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낮에는 일하고, 저녁엔 퇴근하고 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조금 쉬다보면 어느새 밤이 되어 내일의 출근을 위해 다시 잠자리에 든다.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한달, 일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무얼 했는지 모르게 간다.

매번 새해에 시간을 잘 쓰자라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한때는 갓생을 한다고 미라클 모닝을 실천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땐 오후가 되면 너무 힘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독서에 운동에... 은근 할일이 많았고 무언가 강박이 생기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몇달 하다 포기했었는데 원 아워를 읽고는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아침 1시간.

나를 위한 시간.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일들을 한다.

기분 좋은 일들로 하루를 시작해 하루를 보내면 업무효율도 오르고 다른 일들에도 좋은 영향을준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내 기분이 좋으면 일단 좋은 기운이 나니까.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는 수면시간을 줄이지 않은 것이다.

자신의 수면을 줄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갖는다.

그러기 위해서 저녁 시간의 계획도 잘 세워야 한다.

그리고 아침 시간은 자신에게 맞는 일들을 한다.

식사가 중요한 사람은 아침식사나 점심도시락을 준비하기도 하고, 독서나 운동을 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맞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모든 저녁 시간의 약속을 취소하지 말고 자신만의 계획을 갖고 거기에 맞게 조율하면서 계획을 세워 실천하라고 한다.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을것같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시간관리에 좋은 방법 중 하나를 제시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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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서기 -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을 위하여
임홍택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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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홀로 서기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사회초년생들 홀로서기 할때 생기는 보편적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사회초년생은 아니지만 홀로서기를 하는 누구에게라도 도움이 될듯한 책이다.

홀로 선다는 거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땐 솔직히 내일을 하고 내가 돈을 벌면 그 돈으로 독립해서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돈을 번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돈을 어떻게 벌것인가, 직장은 어떻게 할것인지 그리고 돈을 번다면 그 돈은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경향이 있었던거 같다.

이 책은 5장으로 이루워져 있다.

1장은 커리어 설계와 자기계발. 자신의 일과 그 안에서 발전해 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장은 경제적 자립으로 돈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돈이 돈을 벌게 하라는 이야기와 돈을 대하는 태도등에 대한 이야기다.

3장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좋은 인간 관계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던 장이다.

4장은 위기와 돌발 상황 대처로 살아다가다보면 안 겪으면 더 좋은 일이지만 누구에게라도 닥칠수있는 사기나 경찰, 법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5장은 실전 생활 팁으로 자취방을 구하고 혼자 생활하는데 유용한 팁들을 알려준다.

혼자 살아갈 수 있는, 한 사람의 몫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저런 일들을 겪고 경험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인거 같다.

나이가 들었다고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경험과 배움에서 나오는 일인거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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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
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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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이어트는 평생하는 것이다.

늘 한다고 말하고 다니는게 다이어트지만 제대로 한적은 별로 없었다.

그러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

조금 빠지는가 싶다가도 다시 늘어나고 좀 빠졌나 싶으면 더 찐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내 생애 최고의 무게를 찍게 되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배고 고파서 먹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하면 먹고, 입이 심심해서 먹고, 시간되서 먹고.

비가 오면 전이 생각나고, 일하다가 문득 뭔가 먹고 싶고. 

그렇게 먹고 싶은건 참지못하고 먹어야만 한다.

나를 돌이켜 보면 나는 뭔가를 계속 먹고 있었다.

먹는다는 의식을 하고 먹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으로도 계속 먹는거였다.

그리고 배고픔을 참지 못했다. 

조금만 배고파도 뭔가를 먹고, 좀 많이 배고파지면 예민해졌다.

배고픔은 내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었다.

헝거코드는 배고픔에 대한 책이다.

그래서 궁금했다.

내 배고픔은 대체 무엇일까 하고 말이다.

헝거코드는 배고품에 대한 책이다.

배고픔 종류를 3가지로 구분한다.

항상성 배고픔과 쾌락성 배고픔 그리고 조건화된 배고픔이다.

항상성 배고픔에서는 인슐린등 호르몬과 신진대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호르몬이 어떻게 배고픔을 유발하는지 이야기 한다.

쾌락성 배고픔은 초가공식품에 대한 이야기다. 초가공식품이 어떻게 음식중독을 일으키는지, 우리의 뇌를 속이는에 대한 이야기다.

조건화된 배고픔은 사회에서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고, 눈에 보이는 곳에 음식이 있으니 먹고 하는 등 학습된 결과에 대한 배고픔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배고픔을 다스리는 법으로 이야기다.

단식 이야기가 나오는데 단식하면 왠지 모를 두려움이 있었다.

배고프면 어떻게하지?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배고파서 소리가 나고 예민해지면 어떻하지 등의 걱정이 많아 도전해보지 못했지만 생각을 전환함으로 단식이 몸에 주는 좋은 영향들을 생각하면 단식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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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혁명
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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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체질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봤다. 

나도 종종쓰기도 하고 다른 이가 하는 말을 듣기도 하고 말이다.

정확한 내 체질을 알지못한다.

누구에게는 좋은 음식이 누구에게는 독이 되고, 누구에게는 딱 맞는 운동이 누구에게는 하면 안되는 운동이 되기도 한다.

그걸 알면서도 누군가가 어떤 음식이 좋대, 아침에 뭘 먹으면 좋고 이렇게 운동하면 좋다고 하면 혹하게 된다.

그리고 따라해보긴하는데 그 중에 나에게 맞는게 있고 맞지 않은게 있다.

이게 다 체질에 따라 다른건데 아무생각없이 좋다고 해서 따라하다가 더 안좋아하지는 경우도 있다.

이 책 초반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자신에게는 맞지 않고, 자기는 분명히 아픈데 병원에만 가면 정상이라고 한다는 글을 읽고 공감했다.

나도 그랬다.

남들은 좋다는걸 먹으면 나에게는 안 좋고, 나는 분명 피곤하고 아픈데 병원에 가면 이상이 없다고 하고 대체 나는 뭐가 문제인가 생각한적도 있었다.

이 책은 8가지 체질에 대해 알려준다.

나의 체질이 어떤 것이지 체크하고, 그 체질에 맞는 것들을 설명해준다.

스무고개하듯 찾는 재미가 있지만 자가진단만으로는 확실히 알수는 없어 참고용으로 읽기 좋다.

체질별 분석도 재미있었지만 실전파트에서 일상 속 체질 라이프가 기억에 남는다. 

편의점이나 카페, 배달음식등 체질에 맞는 것들을 알려줘서 재미있게 읽었다.

좋다고 하는 모든게 좋은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것들이 좋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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