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 세상을 바꿔놓은 기업가 22인에게 배우는 영원히 기억되는 브랜드의 비밀
추동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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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꿔놓은 기업가 22인에게 배우는

영원히 기억되는 브랜드의 비밀

도서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은

저자가 <추동훈의 흥부전>으로 연재중인 코너의

"브랜드로 남은 창업자들"의 창업스토리 중

브랜드의 탄생에 대한 22인의 용기와 통찰을 담은 이야기예요

보통의 이야기라면 성공담을 필두로 이야기가 흘러가겠지만

그런 부분은 과감히 넘기고

역사와 전통을 가진 브랜드가 어떻게 탄생했고

과정을 거쳐갔는지 꼼꼼히 적혀있어서

이름만 알았고 성공사례로만 기억했지

그 탄생은 잘 몰랐던 것에 대해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유교권 문화인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의 이름이

브랜드화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읽는 내내 들었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개인의 이름 또한 브랜드로 발전할 것임을 알기에

다음 도서가 나온다면 우리도 한 자리쯤은 차지하고 있지 않겠나 생각하며

유명한 브랜드의 탄생스토리 들어가볼게요

"에어컨으로 인류의 삶을 바꿔놓은 캐리어"

4,5월만 되면 올해 무더위 역대급이라는 기사를 보며

한숨짓기도 하지만 에어컨이 있기에..

이거 처음 개발한 사람이 누구냐며~~

노벨상 줘야 된다고 호들갑 아닌 호들갑 매년 떨거든요

목차 훑어보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인류의 삶을 바꿔놓은 에어컨 브랜드 캐리어였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기계, 공대가 제대로 인정 못받는데

도서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을 읽다보면

전부 기계를 사랑한 공대생들의 이야기라

읽으면서도 내심 부럽고 막 ㅠㅠ

아무튼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근면한 태도와 지적호기심으로

대학을 졸업한후 회사에 취직한 캐리어는

입사1년만에 부서팀장으로 승진

주변 날씨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인쇄소

습도와 온도를 함께 조절하는 공장

등등 기존의 공급자 중심이 아닌 철저한 수요자 중심으로

기계가 의뢰된 것을 개발한 사례들을 소개했답니다.

전쟁과 대공황같은 악조건도 모두 이겨내고

기후를 경제활동의 장애물이 아닌

극복가능한 환경으로 바꿔 개인의 쾌적한 환경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와 문화자체를 바꾼 역작의 개발

그냥 한 인간으로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줌에 감사드리고 있었는데

산업현장에서의 에어컨을 생각해보면

인류의 발전방향과 문명의 줄기를 뒤바꿨다는 평가가 에어컨의 정의더라구요

각 브랜드를 흥미가 아닌 경제 부흥에 미친 영향으로 보며

후발대에 선 사람들이 어떤 마인드로 경제활동을 해야 되는지를

보여주는 도서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절대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맥도날드죠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브랜드라는 소개는 너무 식상하죠?

단순히 맛으로 평가하는 것보다

속도와 효율적인 시스템을 음식산업에 도입

규격화된 품질과 빠른 서빙속도

내가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생각해서

창업한 맥도날드 형제보다 더 큰 입지를 굳힌 레이 크록의 이야기

이게 1950년대에 이뤄졌다는 것이 아주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MZ세대에 히트아이템 바로 스탠리 텀블러인데요

전쟁터와 캠핑장 그리고 아웃도어로 시작이 장점이 된 시기도 있었지만

과거의 영광은 뒤로 하고 변화하는 부분을 빠르게 캐치해서 적용시킨 부분

스탠리는 저도 사용하는지라 원래부터 인기있었는지 알았는데

단종 직전까지 갔다가 전세역전한 사례를 읽어보니

브랜드로 남은 22인의 사례중에 어느하나 위기가 없는 것은 없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생각을 환기시킨 부분들이

결국은 롱런의 비법이 아닌가 생각들었어요

"브랜드는 이름을 가장 현대적으로 남긴 예술이다"라고

저자가 프롤로그에 소개한 것처럼

우리도 예술로 후대에 자랑스럽게 남길 브랜드가 많아지길 바라며

다른 나라의 브랜드를 살포시 이야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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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예술 ㅣ 읽으면 똑똑해지는 지식교양 5
좋은생각 편집부 지음, 류재만 외 감수 / 좋은생각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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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지식이 뿜뿜! 탐구하는 생각의 힘이 퐁퐁!

좋은생각어린이 교과연계초등 지식교양서!

읽으면 똑똑해지는 지식교양 시리즈 다섯번째 도서가 출간되었어요!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초등필독서 초박이는

초등 교과서 집필진이 감수한 믿고 읽는 초등예술교양서인데요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교과학습과 연계해서

읽기 / 문해력 / 탐구 / 생각 4단 구성으로 들려주니

배경지식이 탄탄해지고 학습에 호기심과 자신감 제대로 솟아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시켜주는 예술편은

그림, 음악, 춤, 영화 등등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25가지 예술이야기로 채워졌는데요

왈츠와 찹쌀~~떡!

글자도 예술이 된다고요?

유령이 작곡한 음악이 있다고요?

목차만 읽어봐도 이런게 예술과 연결이 된다고??

라는 생각과 더불어 궁금증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자기 학년과 연계된 내용부터 읽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책은 목차보면서~~

궁금한 것들부터 읽어가며 도장깨는거 추천해요~

각 이야기별 페이지는 3장 분량~

분량이 많지 않아서 집중해서 읽기 좋답니다

길가의 나무는 누가 심었을까요?

22번째 이야기인데요 조경과 관련된 이야기예요

수목원이나 특정 장소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지만

사실 요즘은 도로쪽에 조경을 예쁘게 해놔서

발딛는 모든 공간이 너무 예뻐요

정원이나 풍경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 그게 바로 조경인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조경관련 학과가 서울대에 생겼고

아산병원에서의 조경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읽기의 힘을 통해서 초등 아이는 아빠의 직업에 대한 존경심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5~6학년 미술과 교과연계된 내용으로 나온 이 부분은

비단 미술 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시간에 배웠던 내용들도

제대로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더 유익했답니다

예술을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초박이 예술편을 읽으면서 예로부터 내려오던 많은 작품들

그리고 현대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장인의 작품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또 더 궁금한 것들은 유튜브로 감상하며

감탄할 수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상이 제공되지 않은 것들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서 궁금증 해결하고

모르는 부분이나 더 깊이 알고 싶은 부분들은

지식인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며 이야기 나누니까

탐구하며 생각을 키워가는 유익한 시간에도 도움되었답니다

사회, 과학, 경제, 역사의 뒤이어 나온 예술편

다른 부분들도 읽어가며 교과밖 배경지식 차곡차곡 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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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 -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인생에 득이 되는 100가지 이야기
이채윤 지음 / 창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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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

삶을 살아가다보면 문득 깨닫는게 있거든요

그걸 깨달은 분이 하나하나 옆에서 이야기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그게 이렇게 딱 100문 100답으로 정리해서 나오니

읽으면서도 미소가 지어지는거 있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고

붙잡고 있으면 시간만 흐르는 것이고 발전은 없고

감정만 상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니 그런것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저는 안되는게 어딨냐고~ 노력하면 다 되는거라고

20대에 그렇게 무모하게 살다가 멘탈 바사삭한적이 참 많았던지라

지금의 젊은 세대가 이런 책을 읽으면 참 좋겠다 싶어서

추천부터 하면서 책소개 합니다^^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예요

현대과학과 인생총량 6장 파트로

신체, 심리, 뇌의 보상 시스템을 주로 다루고 있어요

스트레스는 반드시 '복수'로 돌아온다는 아주 과격한 소제목

꾹꾹 참는 것을 미덕으로 살아온 우리나라는 특히 이게 심각한데요

인생 총량의 법칙으로 접근하면

꾹꾹 눌러왔던 감정의 존재는 반드시 그 균형을 찾기 위해

신체적인 보복으로 나타난다는 것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저는 단번에 화병이 생각나더라구요

저자는 스트레스는 이자를 붙여서 돌아온다고까지 이야기했는데

사실 그 이자는 거의 복리에 가까운 이자..

지속적인 참음의 결과는 결국 신체의 회복력을 마비시켜서

활력을 앗아가고 큰 병으로까지 돌아올 수 있다고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푸는 연습을

매일 해야 된다는 것.. 그 감정의 푸는 연습을

어떤 것으로 할지는 개개인이 찾아봐야겠지요?

저는 밤마실 만보걷기로 하고 정말 견디기 힘든 날에는

무조건 햇볕 볼 수 있는 낮걷기로 미결청구서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답니다

이거 읽어보니 새해에도 만보걷기는 계속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네요

자기계발과 인생 총량 4장 파트로

성장과 회복의 법칙을 다루고 있는데요

매번 조금조금씩 나아지는 상황만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총량의 법칙에 따라 인간의 삶 역시 에너지와 결과가

오르락 내리락 균형을 맞추기 위해 움직이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붙는 것이 바로 "심리적해석"이라고

공감하시나요?

같은 상황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A는 망했다며 절망 B는 지금은 비수기라며 담담하게 받아들임

인생의 총량법칙을 아는 사람은 이런 비수기와 같은 절망의 순간이 와도

언젠가는 다시 올라설 날이.. 균형을 이루는 날이 올 것임을 알기에

그저... 현재는 낮은 시기, 준비의 시기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인답니다.

끝없는 위기 속에서 꿋꿋하게 나아갈 수 있었던

링컨, 정주영, 고흐, 알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 귀에 쏙쏙이였어요

심리적 해석이 부정적으로 들지 않도록 인지적 재해석을 통해

낮은 시기가 길고 어두울 수록 더 밝은 상승의 시기가 온다는 마음가짐

포기와 반등을 바라보는 개인의 시선은

인생총량의 법칙을 아느냐 모르느냐로 완전 달라지겠더라구요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은

20년간의 집필 경력의 작가가 총론편을 먼저 출간한것이고

나머지 3권이 또 출간예정인데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종의 균형감각

행복과 불행 역시 이미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이론으로

인간사 모든 것이 총량이 정해져 있으니 그 법칙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서 사는 것..

노력만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게 아니라는거~

이렇게 이야기하면 너무 수동적인 삶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살아보니 이게 맞고 괜히 기운 뺄 이유가 없겠더라구요

오히려 거기서 뺄 기운을 아꼈다가 다른데 쓰는 것이 이득~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득이 되는 100가지에 대한 답들

반기를 드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개개인이 판단해서

옳고 그름을 구분해 삶에 적용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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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를 위한 고1 학업 설계
씨마스진로교육연구소 지음 / 씨마스21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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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따른 고2 선택과목 정보가 다양하게 제공되니까 고교학점제의 시행, 2028대입개편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중등학부모에게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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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를 위한 고1 학업 설계
씨마스진로교육연구소 지음 / 씨마스21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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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륜지대사가 결혼이나 죽음이 아니라 교육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인데요

큰 틀의 변형 없이 쭉~ 밀고 가는 것이 있어야

혼돈이 없게 마련인데 2009년생 키우는 학부모로서

이게 시행이 될까 했던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개편

폐해가 발견되고 있지만 이미 뱉어버린 물을 주워담을 수 없으니

2009년생 현 고1은 이대로 가는겁니다 ㅠㅠ

이미 올 7월에 2학년 수강신청 대상과목이 확정된 마당에

고교학점제를 위한 고1 학업설계 도서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2009년생 현 고1 뿐만 아니라 중2도 있거든요ㅠㅠ

진로선택도 투명하지 않은 상태에 2학년 수강신청했던

그 끔찍했던 기억을 다시 겪지 않으면

현 중2는 진로결정과 더불어 과목선택 그리고 학점관리 등등

학업과 더불어 이런 것들도 동등하게 준비해야 되겠기에

곁에두고 보며~~ 각종 정보를 섭렵하고자 고1 학업설계 도서는

중2 아이도 저도 그리고 고1 아이도 같이 보고 있어요

고교학점제 과목선택 및 학점관리에 대한 정보를 담은 도서

<고1 학업설계>는 총3개의 장으로 약 400페이지 분량인데요

진로가 결정된 학생의 경우 진로에 맞는 과목이 어떤 것인지..

아직 진로가 결정되지 않은 학생의 경우 대표학과 정보를 보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면 된답니다.

현 고1에게는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교과목을 선택하고

또 선택된 교과목으로 어떤 대학 어떤 과를 가야되는지 막막했었는데

해당 학과에서 어떤 것들을 배우고 또 졸업후에는

진로직종이 어떤 식으로 연계되는지를 알면

학과선택도 교과목 선택도 조금은 쉬웠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고2 선택과목을 위한 고1 7월의 교과목선택정보

그리고 진로에 따른 학과와 대학선택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내가 어떤 직업에 관심이 있는지

그것을 파악하는것이 가장 급선무예요

그래서 도서 <고1 학업 설계>에는 본책 내용만큼이나 귀한

진로 심리 간이 검사가 부록으로 제공된답니다.

물론 이 정보는 전문사이트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지만

이런 정보를 아예 모르고 있을 경우에는 이게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거든요

직업 흥미 유형검사를 통해서 내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해보고 대표직업과 학과를 선택

좋은 성적을 얻어서 대학에 과를 선택해서 갔다하더라도

내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결국은 과선택부터 다시 해야 되는 불상사가 생기니까

현 시점 중학생들이라면 겨울방학동안 부족한 학습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공부 역시 소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교학점제의 시행과 더불어 2028대입개편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중등학부모라면

<고1 학업 설계>로 그 궁금증들을 해소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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