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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 노화를 늦추는 식탁 ㅣ Stylish Cooking 43
현대그린푸드 지음 / 싸이프레스 / 2026년 10월
평점 :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노화를 늦추는 건강식탁 이론과 레시피
건강한 삶이라는 건 누구나 바라는 부분이예요
그런데 "건강한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떤 답을 하시겠어요?
워낙 운동열풍이라 만보걷기나 러닝처럼 매일 운동은 하고 ㅣㅆ지만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이라고는 선뜻 대답하지 못해요
그 이유는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운동도 운동이지만
건강한 식탁, 건강한 식단 사실 이게 더 중요하거든요
"오늘 마주한 식탁이, 당신의 내일을 결정합니다"
라는 도서 표지문구에
내가 운동으로 몸을 아끼는 것만큼
내 식탁은 건강에 뒷받침이 되고 있는가?
NOPE! ㅠㅠ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운동하는 제게 있어서
식탁은 건강보다는 맛이 우선이였거든요
한해한해 늘어가는 주름과 새치머리
그리고 낮아지는 피부의 탄력도와 활력 밸런스ㅜ
현대백화점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에서 출간한
웰빙요리 도서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에는
건강 이론과 더불어 음식 조리법, 먹는 순서, 식재료 선택까지
건강하고 맛있게 먹으면서 노화를 늦추는 식탁에 대한
꿀팁들이 대방출되어 있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한 운동과 음식의 밸런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유용한 도서! 일단 레시피도 레시피지만
특히 이론에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어떻게 먹는가가 신체 나이를 바꾼다"
탄수화물과 당에 한없이 약한 중년의 나이인지라
늘 건강을 위해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놓을 수 없었던 것이 밥과 빵, 떡류였답니다
그저 단것이라고 여겼던 이런 것들조차도 역시 탄수덩어리
당 역시 탄수화물처럼 기본 에너지원이지만
식사 순서와 더불어 양조절을 하지 못한다는게 단점이라고
그래서 끊지를 못한다면 순서만 바꿔줘도 세포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이야기해줬는데요
채소,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보통의 식사 반대로 순서를 잡아주면
식후 혈당 상승은 물론 과식도 막아줄 수 있다니
끊지를 못한다면 이렇게 순서를 바꿔서 건강한 식사를 해야겠더라구요
또한 굽거나 튀기는 것보다는 찌거나 삶아서 먹고
굽거나 튀기더라도 조리온도는 100도를 넘기지 않게~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해외연구결과를 통해 설명해주니까 믿음이 더 가더라구요

"얼마나 먹느냐가 관건이다"
이건 정말이지 제가 특히 약한 분야라 정독했는데요
소식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라는 것을 알지만
세포의 청소시간, 쉬는 시간을 주지 않는 과식과 폭식
어떨때는 진짜 배가 고픈게 맞나 싶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간식타령하며 먹고 있는 나를 볼때가 ㅠ
배고플 때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짜배고픔을 모른채 습관, 무료함, 스트레스로 인한
과자, 과일, 빵류의 간식들은 건강, 웰빙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
굳이 읽지 않아도 아는 내용이지만
이게 실천이 정말 너무너무 어렵더라구요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에서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한 팁으로 나온 조언들.
입이 심심해서 먹을 것을 찾는 당신에게는
씹는 행위 자체가 뇌에 포만신호를 보이므로 무설탕껌~~
뽀르르 움직여서 바로 빵과 과자를 찾을 것이 아니라
먹는 간격을 조금이라도 늘려보라고..
일단 양치부터 하고.. 그래도 배고픔이 느껴진다면
계단걷기나 산책 20분 한 후에 먹기로 마인드 컨트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가 안고픈데 먹고 싶다면
맛있게 먹으려고 사놓은 간식거리를 꺼내기 불편한 곳으로 옮기기
가령 계절옷 정리하듯 넣어서 꺼내기 불편하게 만들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배는 안고픈데 습관적으로 뭔가를 먹고 있던 적이 있다면
"저렇게까지 할 일이지"가 당연한 생각이예요

이론에도 감명받았는데 음식들 보이십니까?
진짜 완전 맛도리 레시피들~
단체급식과 외식운영을 담당했던 현대그린푸드의 도서라 그런가
한그릇 레시피가 다양해서 좋았구요
분명 아는 재료인데도 불구하고 색다른 양념으로 바꿔서
맛있게 건강하게~ 칼로리 걱정없이 먹게 해주니까
해먹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간식킬러가 놓칠 수 없는 샐러드요리와
쌀쌀한 계절에 제격인 국과 탕
건강식의 필수 단백질 요리와 반찬들~
레시피 목차부터 살피다가 만난 아이들 네컷이예요
채소초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초밥이 은근 당이 높은 음식으로 분류되는지라
조심해야되는데 구워서 욜려진 재료들을 보니
완전 비타민, 식이섬유 도파민 팡팡~
단백질 가득한 닭안심 부위를 이용한 요리는
두부, 생크림, 우유 조합의 소스로 질리지 않게~
생선 챙기기 은근 힘든데 고단백 저지방의
가자미 올려진 담백한 가자미살미역국
밥반찬이나 비빔류로도 안성맞춤인 사천식 애호박찜
사실 건강식하면 싱거운것만 떠오르는데
이런 매콤 사천요리로도 애호박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맛있게 먹으면서도 천천히 나이들게 해주는
현대그린푸드의 건강요리 웰빙요리 세끼 집밥 레시피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으로 운동과 음식의 밸런스를 맞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