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
줄리아 캐머런 지음, 최윤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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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요


AI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할 독보적인 능력은 바로 창의력인데요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창의적으로 보고 표현하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적힌 내용을 그대로 암기해서 시험을 쳤고 또 그렇게 해서

높은 점수를 얻었었기에 굳이 다른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생각은

가질 필요도 없었고 또 가져서도 안됐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학교시험도 입사시험도

정해진 것들을 암기해서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닌

똑같은 것을 보고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그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서 표현하는지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한 기준이 된 것 같아요

100세 시대 꾸준히 뇌를 쓰며 일해야 하는 이에게

꼭 필요한 도서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는

전세계 500만 부가 판매된 <아티스트 웨이>의 데일리 버전인데요

아티스트 웨이의 메시지를

하루에 한페이지씩 총 366일간 창조성을 회복하는 기록이예요

창조성을 깨치게 해주는 네가지 핵심도구로

모닝페이지 , 아티스트 데이트, 걷기, 인도받는 글쓰기가 소개되는데요.

저자의 짧은 글과 더불어 아티스트의 명언

생각을 확장해서 글을 쓸수 있도록 해주는 확언

그리고 네가지 핵심도구를 잘 실천했는지 체크리스트

매일매일 그날의 미션이 주어지기에

반페이지 분량의 부담없는 내용을 읽고 글쓰기 주제에 맞춰

A4크기의 종이에 기록으로 남기기

개인적으로 한페이지 분량이 아니라 하루 반페이지 분량의 내용인지라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건너뛰지 않고 매일 기록하고 실천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또한 글쓰기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이기에

그날그날 글쓰기 주제를 제시해주니 하루하루 주제에 대한 고민없이

새로운 생각을 하며 기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창조적인 영감을 소개하는 "아티스트 데이트"의 경우

저자가 가장 강조한 부분이였어요

내 안의 창조성과 함께하는 데이트 시간이라니

이름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우리는 대게 목적 없이 즐기며 탐색할 시간을

나 자신에게 좀처럼 허락하지 않는다"

저자가 한 말이예요 외국사람들은 그래도 우리보다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에 대한 강박없이 적당한 쉼과 함께 생활한다고 알았는데

바쁘게 사는건 우리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자는 그래서 매일이 아니여도 좋으니

하루정도는 평소에 엄두도 내지 않았을 것을 목표로 잡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시도를 해보라고 했어요.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반대의 길로 걸어보기

한번도 먹은 적 없었던 음식을 먹어보기

날 아무도 몰라보는 곳으로의 여행 등등

내면의 창조적인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렇게 돌발행동으로 머리를 회전시키면

잠들어 있던, 내안에 없었을 것 같은

창조적인 것이 1년 뒤의 나에게 한결 가까이 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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