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 논술 - 비문학 지식과 논술을 동시에 잡는다! ㅣ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오현선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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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논술


경제개념을 익히면서 제시된 주제로 글쓰며 서술과 논술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었어요

어려운 경제용어를 만화로 이해시켜주고

또 각각의 문단을 구별해서 알아야 할 개념들을 줄글형태로 다시 설명해주니까

아이 눈높이에 맞는 경제개념설명이 특히 좋았답니다.

제대로 개념을 이해했는지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고

또 내 생각을 확장하는 2가지 문제와 본격적인 글쓰기를 위한 힌트까지

글쓰기에 약한 남자아이가 긴글쓰기 연습하기에 좋았어요


경제개념을 설명할 때 매번 만화로 이해시켜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쇼츠나 영상물을 워낙 잘 보는 아이인지라

이게 글로 설명되어 있었으면 대충 읽고 넘겼을텐데

만화로 이해할 수 있게 상황을 그려서 설명해주니까

이런 뜻을 가진 용어였구나 하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웠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경제개념을 만화로 익히고 문제를 풀고 넘어가면 사실 돌아서면 잊어먹게 마련이거든요

그런데 배운 경제개념들을 내 생각을 담아서 글쓰기로 확장시키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리고 이런 부분은 맞고 틀리고의 개념이 아닌 오로지 내 생각을 쓰는 부분이니까

채점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마음껏 생각을 적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워낙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인지라

한줄에서 두줄, 두줄에서 석줄 그리고 그림까지 넣는 세밀함~

그렇게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논술도 논술이지만 사실 초등학교 졸업하기전 긴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주제를 선정하는 것도 힘들어했고 또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도 잘 몰랐던 아이인데

선정된 주제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서 어떤 내용들을 넣고 써야 할지를 하나하나 알려주니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완성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그리고 아이가 쓴 글에서 맞춤법이 항상 거슬려서 수정에 수정을 했었는데

일단 글쓰기가 최우선이기에 맞춤법도 정말 아니다 싶은것만 고치고

그대로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더니 그림도 그려넣으면서 글쓰는 것에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초등학생도 키우지만 중고등학생도 키우고 있어서

중고등학교 때 글쓰기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 있거든요

당장 발등에 불떨어진 초6학년인지라

내년 중학교 입학해서 서술형과 더불어 각종 수행평가에 막막함을 느끼지 싶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것이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논술>이였거든요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내 생각을 망설임없이 글로 표현하는 것!

그리고 꼭 넣어야 할 내용과 빼야 할 내용들을 배워가는 과정

아직 완북한 상태가 아니여서 갈길이 멀지만

일단 자신감을 가진것만으로도 수확이 크다고봅니다

나의 경험담을 담은 줄이 꽉 채워진 논술 한편이 나오는 그날까지 꾸준히 학습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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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독립 - 논술, 설명문, AI 활용까지 어떤 글도 척척 ABC 공식
강가희(카이쌤) 지음 / 책밥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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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모든 글쓰기를 섭렵하는 기적의 ABC 공식


조용히 생각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해

글로 써내려가는 글쓰기의 시간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운 글쓰기가 에세이가 아닐까 싶은데

정작 주제가 던져지면 첫글자부터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성인도 그런데 하물며 학생들이야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겠죠?

입시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는 남자아이인지라

더더욱 자신의 생각을 글로 조리있게 써내려가는 것은

더더욱 자신없어 하는데 서툰 표현 속에서도

내가 생각했던 것을 한줄한줄 늘려가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모든 글쓰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ABC 공식

강요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면서도 창의적으로 써내려갈 수 있는

탁월한 장르의 에세이 글쓰기

잠시 맞춤법 집착은 내려놓고 중학교 들어가기전

긴글쓰기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 여기면서

대화와 칭찬으로 그렇게 아이의 글쓰기를 응원해주고 있어요

저자는 어떤 장르의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적의 글쓰기법으로 ABC 글쓰기를 소개했는데요

관심끌기(Apppeal), 본문(Body), 결말(Conclusion)

서론, 본론, 결론에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어야 되는지

글을 작성할 때 꼭 들어가야 할 포인트 조미료와 같은 설명으로

ABC 글쓰기를 설명해줘요

첫글자부터 자신없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글의 서문에 담겨 있어야 할 내용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주는데요

우리가 글의 시작을 어려워했던 이유는 지극히 당연하다고

재미있는 만화나 게임도 시작이 지루하면

결말이 아무리 훌륭해도 끝까지 가는 흥미가 없기에

글쓰기에서도 마찬가지 시작하는 첫문장은 독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수있는 것을 담고 있어야 된다고 이야기한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야기

혹은 주제와 관련된 책의 문장들

질문이나 대화체같은 부담없는 친근한 문장의 시작

나열해준것만해도 벌써 도입부의 재미가 느껴지지요?

서론에서 독자들의 시선을 머물게 했다면

이제 본문에서는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으면 되는데요

주제.이유.예시 순으로 문단을 나눠서 작성하면

긴 내용의 글도 훨씬 쉽게 작성을 할 수 있답니다.

각각의 문단에 중심문장과 뒷받침하는 문장의 구조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때 많이 봤던 구조인데 바로 이것을 이용하는 거죠

그리고 구체적인 설명을 할 때 예시, 비교, 비유의 표현도 있지만

저자가 이야기한 것중에 가장 와닿은 부분은 바로 묘사

독자로 하여금 실제 그 상황에 놓인것처럼

내가 그 장면을 본것처럼 친근하게 그려내기 위해

묘사를 하며 내용을 뒷받침해주면 긴 내용이 담긴 본문 역시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은채 글을 작성할 수 있고

또 읽는 사람 역시 몰입해서 읽을 수 있다는 말씀

그렇다면 마지막 결론은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요?

서론, 본론, 결론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지만

결론은 글의 마무리잖아요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한번 더 강조하면서

어필이 가능한 문장쓰기..

마지막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글쓰기에 자신없어 하는 아이를 위한

현역방송작가이자 창의 융합형 글쓰기의 대가 카이쌤의

어떤 글도 척척 써내려가는 ABC 공식!

<초등 글쓰기 독립>은 다양한 종류의 에세이를

또래 친구들이 어떻게 썼는지 예시가 제공되어 있어서

이론과 더불어 실제도 꼼꼼하게 익히는게 가능한데요

다른 사람이 써놓은 것을 보고 "이렇게 쓰는거구나"하고 느끼며

한줄, 두줄 스스로 써보며 배워가는 단계!

답을 던져주는 것이 아닌 생각을 어떻게 해야할지로

활용할 수 있는 AI예시의 부록!

글쓰기에 막막함을 느낀 초등학생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이니만큼

글쓰기의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도서로 추천합니다.


#글쓰기 #초등글쓰기독립 #강가희 #카이쌤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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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에코과학
정종우 지음 / 푸른들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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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101개의 손잡이로 그려가는 에코과학 지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을 좋아했던 아이들도

호기심을 잃고 과학을 암기과목으로 생각해 어려움을 느껴요

거기에 2028 수능은 통합적인 사고와 문해력이 탄탄하게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단순 개념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지문의 깊이 있는 문맥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과학을 단순하게 개념적으로 접근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생명, 생태, 진화와 다양성, 환경문제와 지속가능성까지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주는 도서!

101개 단어로 배우는 짜짜짜 시리즈 이번도서는 <101 에코과학>이예요

저자 역시 정답을 맞히는데 혈안되지 않고

101개의 과학 개념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

세상을 더 오래 바라보는 눈으로

우리생활에서 접목시켜서 생각해보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하나의 개념이 우리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교과내용은 물론 깊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뤘어요

통합과학이 쉬워지는 필수개념어 101개가 나와있는만큼

목차대로 읽지 않아도 되구요

평소 관심있었던 부분이나 혹은 목차에 나열된 것에

흥미롭게 느껴지는 부분을 읽어보며

"왜?"라고 떠오르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된다고 하니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읽고 배경지식 넓히며 생각의 시간을 가지기 좋더라구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보이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진

과학자들의 생각과 일상에서의 현상들!

가장 먼저 펼친 부분은 역시 현대 생명과학의 기초가 된

찰스다윈의 이론이예요

지금이야 당연시 되고 있는 환경에 적응하고 변하는 생물

하지만 19세기 이전에는 처음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믿었기에

이런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자체가 아주 획기적이였구요

또 그것을 직접 발로 뛰며 증명하는 과정

과학적 탐구라는 것이 연구실이 아닌

자연이나 주변에서 행해졌다는 것

그래서 위대하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기전에

일상에서 물음표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과학을 어려워하는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겠죠?

그리고 과학을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하기 위한 개념

균류가 일으키는 질병에 대한 부분이였는데요

곰팡이나 효모와 같은 균을 우리는 음식으로 섭취하기도 하잖아요

유익균도 있지만 인간에게 치명적인 부분도 있다는 것

요즘 꽃가루가 심하게 날려서 특히나 비염이 심해지고 있는지라

사흘단위로 병원가서 알레르기 약을 처방받고 있거든요

좀 심하다 싶을 때 처방받는 약이 바로 내성균으로 처방하는 약

연고라든지 크림 혹은 복용하는 물약 역시

균류가 일으키는 질병을 통해서 다루고 있는지라

과학이 인체와 의학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학습적인 접근 외에도 일상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만큼

삶과 동떨어지지 않았다는 것

101개의 개념들을 읽다보면 정말 하나같이 학술적인 것이 아닌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왜 과학적인 호기심을

우리가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더라구요

과학이라고 하면 이제 환경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는데요

환경과 관련된 개념들도 꽤나 높은 비중으로 101개에 포함되어서 다루고 있었어요.

봄철 심해지는 산불과 다른 나라의 식량위기와 가뭄, 홍수와 같은 기상이변

그리고 얼마전 사육장에서 탈출한 늑구에 대한 동물원과 식물원 이야기

멸종될 위기의 동물과 식물의 서식지확보와 보전을 위해

동물원과 식물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폐사라든지 탈출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 대해서도 우리가 생각해봐야 된다고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환경에서 멸종을 늦출 수는 있겠지만

최종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것

결론은 자연과 인류가 함께 공존하는법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세계적으로 힘있는 공동체를 통해 다뤄져야 된다는 것

단순하게 시험을 준비하는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닌

하나의 개념을 인류의 삶과 연결지어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인문학적인 통합사고 교양서! 청소년 도서로 추천합니다

#청소년도서추천 #101개로배우는짜짜짜시리즈 #101에코과학 #정종우 #푸른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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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세계사 - 고대 이집트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상하게 빠져드는 역사 속 23가지 명장면
지식지상주의 지음, 염명훈 감수 / 북라이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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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23개 키워드로 인류사 핵심 흐름을 한눈에!


다양한 시대와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뽑아내는

<지식지상주의> 유튜버의 인류사 23장면에 대한 재해석!

단순히 역사적인 사실의 기록이 아닌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에 대한 향기를 품고 있는 재미보장 세계사 이야기!

"조금 더 인간적인 시선으로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과거를 다시 바라보는 이야기"

저자는 <말도 안 돼 세계사>를 이렇게 간략하게 설명했는데요

저 문장 하나가 이 책의 전체적인 것을 담고 있어요

학업적인 부담을 내려놓고 흥미롭게 읽었던 23개의 키워드로 담아낸 세계사

고등학생의 경우 세계사를 특히나 어려워했는데

이 책으로 학업적인 부담은 내려놓고 흐름을 파악했으면 좋겠어서

청소년 추천도서로 먼저 추천해요

과거의 굵직굵직한 사건 뿐만 아니라 소소한 사건들 조차도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 현재의 문명과 지식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주목받은 것은 사실 소소한 사건이 아니라

굵직굵직한 사건들이죠

<말도 안 돼 세계사>는 교과서에서는 비중있게 다루지 않았던

소소한 발단이 된 23가지 주제를 스펙, 친목, 문화, 관습 등등

현재에 포커스를 맞춰 풀어냈답니다.

문명의 시작부터 전쟁 그리고 그 시대의 유행까지도

현재의 감성으로 풀어 흥미요소까지 더했으니

도서 제목이 <말도 안 돼 세계사>로 잡힌 이유를 하나의 주제만 읽어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답니다.

신체적인 노동이 두뇌싸움으로 바뀐지 오래이지만

그 시절 스스로를 관리하고 증명하는 방법은

역시 몸이 최고였죠. 공장노동자의 스포츠에서 귀족게임이 되었다가

다시 모두의 스포츠가 된 축구에 대한 이야기

지금의 아마추어라는 개념이 그 시절에는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까지

 축구와 세계사로 연결되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귀가 솔깃했어요

이게 그 시대에는 귀했다고?

굳이 멀리 떠올릴 필요없이 저 어린 시절만 해도

먹거리가 풍족하지 않았던 시골이였던지라

김밥이나 자장면은 소풍날, 운동회 혹은 졸업식에나 맛보는 음식이였거든요

지금 애들한테 이야기하면 콧방귀를 뀌지만 ^^

샤넬 백 대신 파인애플을 든 귀족들이라는 18세기 유럽의 이야기는

제가 콧방귀를 뀔 내용이더라구요

귀족의 과시욕과 사치를 부릴 물건으로 등장하는 것이

다름아닌 파인애플과 얼음

단순히 비싸다는 개념이 아니라

귀족들이 연회에서 대여해서 식탁에 올려두고 감상만할 작품(?)이였다니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파인애플을 키우기 위한 온실환경

한여름에도 시원한 와인을 즐기기 위한 아이스하우스 구축을 통해서

그 시대에 여러가지 사회현상들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시대의 주식이 투기로보였다면 지금의 주식은 투자의 개념이죠?

<말도 안 돼 세계사> 속 23가지 주제중에 투자에 대한 것도 있었는데요

역사 속 영끌과 투자 잔혹사로 등장한 것들로 보는

폭락과 폭등의 역사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역사속에서 후추, 튤립구근 그리고 은, 목재 등등

시대의 필수자원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한순간에 쓰레기값이 되어버린 사건들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풀어서 필수라는 것이 영원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투자에 대한 12~17세기 유럽의 보습을 통해 현재를 비춰줘요

역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까지 이어지기에

23개의 키워드를 통해 타산지석 삼아야 할

오늘날의 삶의 자세도 살포시 맛볼 수 있었던 시간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이라면

청소년들도 흥미롭게 읽기에 충분한 도서예요

#세계사 #청소년필독서 #말도안돼세계사 #지식지상주의 #북라이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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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
김병곤 지음 / 웨일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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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부상없이 지치지 않고 내 삶을 단단히 지탱하는 법


4000만 명이 선택한 최고의 운동전문가

김병곤 스포츠의학박사, 퍼스널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걷기-슬로조깅-러닝 3단계 점진적 훈련법

이제 유행을 넘어서 대세가 된 걷기와 러닝

한번쯤은 도전해봤을 것이고 지금도 실천하는 사람 많겠죠?

저 역시 걷기가 유행일 무렵 시작했다가

다이어트 성공하고 그새 나이가 먹은지라

걷기만으로는 다이어트 효과가 미진해서

슬슬 러닝으로 전향하고 있는 1인인데요

연령대별 운동의 차이는 분명 있더라구요

지금의 운동은 단순히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니라

단단한 근육과 더불어 바른 자세

그리고 부상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목적으로 바뀌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러닝을 해보니

몇십키로씩 달리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왜 고작 3~5분 남짓의 뜀임에도 불구하고

숨이 차고 옆구리가 아프고 무릎이며 발바닥에 통증이 생기는 것인지

도무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더라구요

그때 만나게 된 책이 바로 김병곤 박사님의 도서

<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였답니다

경쟁적인 속도를 내는 것이 아닌 내 몸에 맞는 평생운동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분께 미리 추천드리며 이야기 이어가요

걷기만큼 쉬운 운동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걷기만큼 기본을 지키는게 어려운 운동이 없어요

책에서 언급된 걷기의 효능은 누구나 아는 것이기에 패스하고

걷기를 시작하는 이 그리고 걷기를 지금 수년째 하고 있는 이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해주고 싶었던 부분

바로 1장에 나와 있는 바른 걷기에 대한 이야기예요

자세는 물론 걸음거리, 그리고 발바닥의 닿는 순서 등등

걷는것을 당연히 여기며 사니까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운동화에만 신경쓰고 있었거든요

뒷꿈치, 중간, 발끝 걷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스텝인데요

이게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보행중 넘어지는 사고는 물론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

이 책이 참 좋은 이유중 하나가 세세한 글로 설명도 되어 있지만

QR코드를 통한 제자리 걷기 시범이 제공되거든요

평소 서 있는 자세라든가 걷는 자세 그리고 보폭까지

전문가의 시범을 통해 내 몸에 맞게끔 자세부터 교정할 수 있어요

걷기 자세를 바로 잡았다면 이제 2단계

슬로 조깅으로 넘어갈 차례인데요

이게 무슨 운동이 되느냐 라고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걷기나 러닝보다도 슬로 조깅이 몸에 맞아서

이걸로 꾸준히 운동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과체중이나 걷기로 만족하지 못하는 이에게는

러닝과 걷기의 딱 중간인 슬로 조깅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평생운동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이야기

슬로 조깅이라는 개념이 어렵다면 빠른걷기정도로 생각하고

보폭을 최대한 짧게 해서 하는 것이

숨찬 러닝으로 인해 운동이 안맞다고 멈춰버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고

저같은 경우는 사실 걷기와 러닝사이에서 슬로 조깅이 딱 맞더라구요

저자가 추천한 걷기-슬로조깅-러닝 3단계 점진적 훈련법의 마지막

바로 러닝단계인데요. 멋모르고 시작했다가 숨차고 옆구리 아프고

무릎부상까지 입었던 저는 아직 3단계는 시도 안하고 글로만 익히고 있어요

아직 러닝을 할 정도로 정상 체중에 들지 않았고

또 러닝을 하면 은근 욕심이 생겨서 다시 무릎에 악영향을 미치는걸 알거든요

정상 체중이면서도 러닝을 할 때 숨차거나 진도가 나가지 않았던 분이라면

개인적으로 3장의 속도와 호흡을 꼭 읽어보고 실천할 것을 추천하는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것인지 알고 있었는데

러닝을 위한 호흡법이 따로 있는지도 몰랐던 무지랭이 ㅠ

호흡과 보폭을 연결한 걸음수만큼의 들이마심과 내쉼,

상체를 세우고 가슴을 젖힌 흉곽이 열린 자세

아마 같은 고민을 하신분이라면 영상없이 글만 읽어도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단박에 이해할거예요

비용부담없고 장소부담없어서 진입점이 쉬운 운동

무리하지 말고 내 몸에 맞게끔 차근차근 배워서

100세시대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같이 즐겨봐요

걷기, 슬로조깅, 러닝의 3단계 점진적 훈련법~

#걷기 #슬로조깅 #러닝 #100년쓰는몸을만드는걷기와달리기 #김병곤 #웨일북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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