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
김요한 지음 / 행복에너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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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과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자수성가한 28인의 10문10답을 통해서

지금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알려주는 도서

어마어마한 추천사와 더불어 저자 인세를 전액 나눔한다는 문구

두가지만 봐도 저자분의 삶과 더불어 책에 대한 애정이 보이더라구요

"성공은 결국 작지만 꾸준한 성실함과

남보다 한 발 앞선 행동력 그리고 사람을 아끼는 마음에서 나온다"

프롤로그에 28인의 자산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부분을

먼저 언급했는데요. 읽어보면 역시 가장 기본이 무엇인지

도입부부터 알게 되더라구요

각각의 사업분야는 다르지만 모두 그 분야의 최고봉에 오른만큼

어떤 마인드로 일을 하고 또 사람을 대했는지

인상깊게 읽은 부분부터 이야기해볼게요

28인의 자수성가한 대표들의 이야기중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이야기는

양돈업 일괄 시스템 손승용 대표예요

"새벽 5시, 나를 일으킨 약속의 힘"

제가 소를 키우는 농부의 자식이였기에

소 한마리 키우는데도 집을 비울 수 없었던 그 성실함을 잘 알고 있거든요

하물며 한두마리가 아닌 돼지를 돌보고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성실했겠어요?

"위대한 일이란 그저 충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속되는 작은 일들이 하나로 연결되어서 이루어진다"

손승용 대표의 경영철학인데요

거창한 목표보다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세우고

사소한 약속을 지키는 일상

그 약속이라는 것이 다른 이가 아닌 바로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였던 예를 들어주는데요

양돈업을 시작하고 힘들 때 자기자신과 한 약속이 바로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돼지우리를 비우고 사료를 주고 장부를 쓴다는 것

하루도 거르지 말고 1년을 하자는 다짐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우에도 축사로 향했다고 하니

양돈이 아니라 무엇을 했어도 성공했겠더라구요

노력만큼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오늘, 당신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습니까?"

라는 문장으로 이야기가 끝나는데 정말 뜨끔 그자체였어요

새벽 5시 기상은 커녕 야식 금지라는 식욕조차 이겨내지 못하니 ㅠㅠ

"화장실 청소, 할 수 있습니까?"

요즘은 아르바이트를 시켜도 저런 질문을 하면

당장 그만둔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항만회사를 경영하는 박정규 대표는

직원은 물론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고 해요

화장실 청소를 굳이 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그정도의 애정이 회사에 있느냐 라는거죠

나의 일과 남의 일을 나누기 전에

얼마나 진심으로 일을 하는지 조직생활을 할 자세가 있는지를 본다는건데요

"간절히 바라고, 묵묵히 걸으면 결국 닿게 된다"

돈이 아닌 비전을 따라가라는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365일 가게의 불을 끄지 않겠다는 약속만큼은

끝까지 지켰다는 횟집 이금례 대표

두손과 성실함으로 농사를 짓다가 송어횟집으로 본격적인 장사를 시작하면서

딸의 결혼식날에도 가게 문을 열었다는 이야기는

주변의 모든 경쟁횟집이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건실하게 가게를 키워 아들에게 물려준 부분을 이해시키기에 충분했어요

피난민의 딸로 맨바닥부터 시작했기에 성실함과 꾸준함이

다른 어떤 것보다 큰 힘이 되었고 실제로 죽을 힘을 다해서 살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는 철학으로 100년 가게의 기반을 닦았다는 이야기

28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낀 부분은

세월이 흘렀어도 성공의 가장 기본은 근면성실이라는건데요

나다움이 어떤 것인지 지금 시작하려고 하는 청년들에게

그 메세지를 제대로 전파하고 있는 각분야의 성공경험이야기

도서 <성공 너머 성공>은 캄캄한 기로에 서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선물같은 도서예요

#성공너머성공 #김요한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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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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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현재 가지고 있는 상황들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자신을 안심시키는 나락의 사고법의 잘못된 부분을 요목조목 반박하고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의 마음으로 현실을 살라고 조언하는

손자병법의 지혜를 담은 처세술 도서

지금까지 읽었던 자기계발서와는 180도 다른 전개에

긴장하면서 읽은 도서예요

한번의 실수가 목숨의 끝일 뿐만 아니라 동료의 죽음

그리고 나라의 폐망이라는 전쟁

아주 살벌한 전개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을 조언해주는데요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전쟁의 상황에서의 처세술이니

정말이지 정신 바짝 차리면서 내용들을 읽게 되는거있죠

"싸우기 전에 이미 이기고 있었고

전쟁터로 향하는 행군은 그냥 이기러 가는 길"

질 자신이 없는 상태라고 이야기하는 따끔한 조언들

스스로에게 혹은 다른이에게 단한번도 승기를 잡은 적이 없다면

왜 그런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자기변화, 감정관리, 인간관계, 일에서의 이기는 방법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썩어빠진 마인드를 확 바꿀 내용들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는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담은 도서인데요

삶이라는 것을 전쟁터에 비유해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들을 총 4개의 장으로 분류해서

병법서의 상황과 실생활을 비교해 설명을 해준답니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먼저 소개된 기술은 자기자신의 변화를 이끄는 리프레이밍 기법이예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본능적이기에

어떤 것을 시도할 때 자신을 속이는 기만 전술을 자기실현의 동력을 확보해야 된다고 했답니다

날때부터 가진 부정적인 습관이나 생활태도는

오랜시간 습관화되어 있기에 새로운 시도를 해도 결국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고

한번 아니다는 고정관념이 생기면 절대 생각을 바꾸지 않는

저같은 경우에는 "제 생각에는..", "그렇게보이기도 합니다"와 같은 말로

억지로라도 자신을 속이며 인정하는 척, 허용하는 척 말을 내뱉어야

몸에 밴 습관과 태도를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

정말 섬뜩할 정도로 맞아떨어져서 놀랐어요 ㅠㅠ

부정적인 상황이 생겼을 때는 "심각한 상황이야"라고 자포자기하는 대신

'해결할 변수가 생겼다', '이거 해결하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겠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리액션을 해서 스스로를 속여야되는지

구체적인 말들을 예로 들어서 체득하기가 쉬웠답니다.

장점과 약점이 있을 때 우리는 흔히 장점을 더 부각시키려고 해요

하지만 저자는 이 부분을 꼬집었답니다

강점이 아무리 많더라도 약점에 허물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약점을 위한 노력이 강점을 키우기 위한 노력보다 배로 힘들지만

상대방을 무너뜨릴때 강점이 아닌 약점을 겨냥하듯

반대의 경우 역시 약점에 무너지게 되어 있으니

우리는 강점을 돋보이게 할 것이 아니라 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는 것에

온힘을 쏟아야 된다는 말씀

다만 그게 쉽지 않은만큼 단박에 고치려하다가는

내가 먼저 나가 떨어질 수 있는만큼 저항감이 생기지 않도록

점진적으로 시도를 해야 된다고

즉 감당할 수준에서의 한계단 한계단 점층적인 시도..

다이어트든 사람관계든 내 취약부분을 생각해서 시도하라는 조언이 인상적이였어요

뭐든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어떤 것을 물어보고 결정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고민없이 대답을 해주곤 했는데

즉답을 피하는 것이 유리한 지연작전

이런 지연작전이 의외의 혜택보강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경우도 예를 들어줬답니다

마트에서 생각좀 해본다고 잠시 자리를 이동하려고 하면

의외로 덤을 더 끼워주는 경우..

하물며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섣부르게 대답하고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

"너무 쉽게 허락하면 위엄을 잃고

처음부터 거절하면 언로를 막게 된다"

병서 육도에 나온 문구로 사람에 대한 판단에서도

지연작전에 요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전쟁터만큼 살벌한 삶에서 선승구전의 삶을 살기 위한 지혜를

한줄한줄 담아낸 책략집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안일한 생각들을 바꾸는 계기가 된 도서예요

#처세술 #이겨본적있는가단한번이라도 #이남훈 #페이지2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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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 - 친구가 속상하게 할 땐 어떻게 하지? ㅣ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
전현정 지음, 서영 그림, 이현아 도움글 / 판크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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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꼬마친구들이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내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단체생활에서의 작고 큰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시리즈도서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토끼를 똑 닮은 외계인 오버니 역시

친구들에게 팩폭을 선사해서 상처를 준 경우가 많았던지라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고 오라는

우산행성 교장선생님의 학습과제가 내려진답니다.

친구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렌즈를 장착하면

친구들의 머리 위에 마음날씨가 뜨니까~

그걸 보면서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가 있는데

지구에서는 과연 팩폭을 날리지 않고

친구 관계를 잘 풀어갈 수 있을까요? ^^

교실에 들어선 순간 정말 친구들 머리 위로

마음날씨가 보이는데요

먹구름에 비, 반짝반짝 햇님, 알록달록 무지개까지~

다양한 마음날씨가 보이는데

생전 보지 못했던 보라색 구름의 마음날씨가 보이는거예요

늘 웃음을 잃지 않은 소라 머리위에 머물러 있는거예요

바로 호기심 발동해서 그 친구의 행동과 대화를 지켜보게 된답니다

어렵거나 힘든 부분은 짝꿍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여전히 보라색 구름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


오버니는 하트머신의 도움을 받아서

보라색 구름의 정체를 밝혀보기로 한답니다.

싱글벙글 소라 머리위에는 왜 보라색 구름이 떠 있었고

그것이 사라지지 않았는지..이유가 무척 궁금하죠?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친구가 속상해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황별 대화법과 배려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준답니다.

내 감정을 표현했다가 섭섭해하면 어떡하나

사과를 했는데 받아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솔직함을 표현하는 방법과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고 배려하는 법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줘서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요

재미난 판타지 동화로 건강한 초등학교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상황별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시리즈도서

표현이 서툰 아이 미취학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에게 추천합니다

#창작동화 #판타지동화 #초등학교생활 #친구관계 #마음날씨해결사오버니 #친구가속상하게할땐어떻게하지 #전현정 #판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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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식물학 - 이름은 알지만 사연은 몰랐던 105가지 꽃과 풀의 속사정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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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105가지 식물이야기


쌀쌀한 겨울을 지나 무더위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그야말로 숲이나 동네 걷기 최적의 날들

싱그러운 5월이 시작되었어요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핀 장미 외에도

발길 닿는 곳마다 이름모를 야생화를 보며

이름과 꽃말 그리고 각각의 사연들이 무척 궁금해지더라구요

요즘은 워낙 검색이 잘 지원되니까~

식물 사진 하나 찍어서 구* 렌즈돌려보면

이름이 나오니까 이름에 대한 궁금증은 없는데

길가의 잡초부터 꽃집의 꽃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눈에 익은 꽃들의 사연까지 담고 있는

생활 속 식물학자로 만들어준다는 <방구석 식물학>

이 계절 아니면 언제 한번 푹 빠져서 읽고 또 궁금증 해소할 수 있을런지.

지금이 읽기 딱 좋은 시기라 한장한장 넘기며 눈맞춤 제대로 했어요

잡초생태학을 전공한 일본 최고의 농학박사이자 식물학자인 저자가

식물의 말못할 속사정과 은밀한 이야기를 한장한장에 담아낸

<방구석 식물학>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이 들판의 풀꽃인데요

봄동만큼이나 비빔밥 재료로 최고인 유채

발랄상큼한 샛노란 유채꽃에 대한 소개

잘 몰랐던 식물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한것처럼

유채꽃 역시 제대로 알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유채꽃이라는 식물이 도감에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

배추속 식물에 피는 노란 꽃을 두루두루 일컬을 때 유채라고 한다는거~

완전 몰랐던 사실인거있죠 유채꽃 자체가 그냥 학명인지 알고 있었어요

우리가 흔히 보는 양배추, 콜라비, 갓 이것도 넓은 의미로는 유채꽃이라고

정말이지 이거 아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은 신기한 정보였어요

가을에 숲길을 걷다 고개를 들면 노랑 은행잎과 빨간 단풍잎이 유혹하구요

살짝 시선을 아래로 내리면 꽃무릇이 압도적으로 시선을 사로잡죠

보통의 식물이라면 씨앗이 퍼져서 번식을 하겠지만

씨앗이 없어서 오로지 사람의 손에 의해 심겨진 것이 꽃무릇이라고

당연히 씨앗으로 번식하는지 알았지 사람에 의해 심겨진 꽃인지는 몰랐어요

또한 묘지에 피는 꽃이라는 섬뜩한 사연과 꽃말

그러나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 의해 심겨졌었는지를

짐작하게 해주더라구요

많이 봐왔고 이름과 꽃말도 알고 있어서 친근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제대로 아는게 별로 없어서 읽는 내내 고개를 갸우뚱하며

상식 넓히는 시간이였어요

모르는 사람이 없는 가을의 꽃 국화

지역에 축제에도 많이 보이는 꽃인지라 더 친근한데

어버이의 날에 카네이션을 선물하듯

호주에서는 어머니에게 선물하는 꽃으로 유명하다는 것

이것도 처음 알게 된거 있죠

국화는 아무래도 장례식에서 많이 쓰이다보니

선물용으로는 예의가 아니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나라마다 꽃을 다르게 보는 시선도 무척이나 신기했어요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에 주변의 꽃을 보는 시선이 달라진 <방구석 식물학>

하나하나 수채화같이 그려진 꽃을 보며

시선한번 주고 무심히 발길을 옮겼던 무지함 이제는 없겠죠? ^^

나들이 하기 좋은 이 계절 주변에 보이는 꽃과 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픈 분들께 추천하는 도서예요

#방구석식물학 #이나가키히데히로 #사람과나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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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 ㅣ 쓸모 있는 공부 4
석혜원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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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시대를 읽어내는 경제문해력 마중물 도서


경제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8개의 경제이론을 현실과 연결해서 담아낸 청소년 필독서

사실 경제이론은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지라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읽다보니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던 부분들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어서 특히 좋더라구요

고유가 시대인지라 정부의 유류비지원금 정책

반갑기도 했지만 70%에게만 지급되고

고유가에 피해가 없을 것 같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세대에

더 많은 지원금이 지급된다는 부분

세금많이 내는 이는 혜택이 적거나 없고

정작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 계층에 또 많은 혜택이 지원되니

뒷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만난 경제학 이론으로

이 부분의 갈등과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된거 있죠

'경제에 대해 무지하니 이런 오해를 했었구나'

성인인 나도 이런데 아이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겠구나

아는만큼 보이니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경제관련 도서도

꼭 읽어야겠구나~~ 제가 먼저 읽고

우리집 청소년 중3, 고2에게도 조금씩 읽게 하고 있어요

주요 경제학자들의 경제이론을 흥미로운 질문으로 던져

거기에 대한 대답을 도표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

소비는 경제를 살리는 윤활유가 되어 준다는 케인스의 승수이론

불황의 시대에 정부의 지출과 각종 세금혜택은

구매수요가 1:1의 비율로 커지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논리인데요

아주 신기했던 것은 부자보다 가난한사람

소득에 따른 소비의 민감도가 크다는 이야기

그래서 도입부에 이야기한것처럼

하위층에 많은 지원을 하면 승수효과가 더 커지기에

정부의 노력들이 더 빛을 발하게 된다는 것

눈높이식 설명이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을 단박에 이해시키는 부분이였어요

이익집단의 포획이라는 개념으로

정부의 기관에 대한 규제방향이 어느정도가 되어야 하는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었는데요

규제를 강화하면 기관들의 경쟁이 제한되고 요금 경쟁력도 없어져서

오히려 소비자의 선택권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었다고

규제를 완화시켜야 다른 기업과의 경쟁으로

새로운 기관도 생겨나고 자연스런 경쟁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이 늘어나 금액적으로 헤택을 보게 된다고

따라서 강화냐 완화냐의 기로에 선 이에게

규제완화 정책의 베이스를 깔아준 이론이 되었다는 이야기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이익집단의 활동이 있는만큼

부정적으로만 봤던 시선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경제학이라고 하면 어렵다고면 생각하고

실생활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사회가 굴러가고 있었고

또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했던만큼

미래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경제공부라는게 더 확고해졌어요

18개의 경제이론을 현실에 녹여 경제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쓸모있는공부시리즈 네번째 도서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경제학 2>

부모와 자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청소년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쓸모있는공부 #경제문해력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경제학2 #석혜원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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