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
이서이 지음 / 밥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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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제목부터 본문, 해시태그까지 클릭하게 만드는 노하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꿨을

네이버씨가 챙겨주는 애드포스트 수익~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가 출산과 육아로 자신의 가치가

하락했다 싶었을 때 만난게 블로그였다면

더더욱 애드포스트 수익은 짭짤하게 다가오는데요

저 역시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했었답니다

육아용품 사용후기와 음식 리뷰를 쓰다가

아무 생각없이 달아놨던 애드포스트에

몇천원, 만원 단위의 돈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서

기분좋게 놀랐던 기억..

그래서 1일1포스팅을 하면서 블로그에 시간을 더 투자하고

그렇게 100명으로 시작했던 블로그가

천명, 이천명씩 들어오면서 무료제품도 경험하게 되고.....

그렇게 좋은 날이 지속될 것 같았지만

공들여 적은 글이 노출도 되지 않은 채 나락으로 간 경험

그 이후로 블태기 겪으면서 자연스레 요즘은

그 부분에 대한 욕심은 내려놓고 오로지 책과 관련된 서평만 쓰면서

애들 문제집이나 읽고 싶은 책 읽으며 지내고 있어요

심지어 워킹맘이면서 1시간으로 월2천만원의 수익이라니~~

제목부터 아주 시선 제대로 사로잡지요?^^

저는 수익에 대한 욕심보다도..

월 2천만원의 수익이 있었다면

당연히 작성한 글이 노출이 잘되고 있을테니

블로그에 쓴 글이 누군가에게 검색이 되는 팁들..

그 노하우가 궁금했답니다

글의 제목을 잡고 본문을 적고 또 해시태그를 적고

이런 세세한 부분들부터 블로그가 처음인양 공부하듯 읽었어요

역시 노하우가 있긴 있더라구요^^

클릭을 부르는 글은 어떤 글일까?

네이버 홈피드에 뜨는 글들을 클릭해서

어떤 글들이 뜨는지를 먼저 분석했다고해요

단순하게 키워드를 잘 넣는다고

사람들이 클릭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없다고

블로그도 일종의 마케팅이기에 마케팅 심리를 다룬 도서를 읽고

그 심리를 파악해서 클릭을 하게끔 만드는 것을 시도

그녀가 말하는 제목과 글의 구조

사회적인 이슈를 담고 있는 글과 더불어

자신의 전문성을 엮어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만들었다고

제가 글을 쓸때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제목인데요

당연히 제목부터 작성하고 본문을 작성했었는데

저자는 제목을 마지막에 작성한다고 하더라구요

글이 어색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본문을 먼저 작성하고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한줄을 뽑아내기

그리고 AI를 최대한 활용해서 뽑아낸 제목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닌

다듬은 상태의 제목을 만드는 것이라고

또한 제목 작성시 주의해야 할 표현들도 알려줬는데요

은연중에 쓰는 과장된 표현이나 낚시성 문구는 절대 금지

가만히 보니 저 역시 편안하게 쓴다고

저자가 제시한 문장을 꽤 오랫동안 써왔더라구요 ㅠ

블로그 방문자 2000명이 서서히 떨어지는 것을 보고

블태기 제대로 왔었는데 저자는 무려 70만이 무너졌었다니..

그리고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다시 살리는 노력을 했다니

정말 이 부분이 특히나 존경스러웠답니다.

의료법위반+저작권+이슈글의 단명까지

단기 수익에 혹해서 추락했던 방문자수를

저자는 어떻게 다시 끌어올릴 수가 있었을까?

잘못 올린 게시글 하나가 그동안의 공든 탑을

완전히 없앨 수 있음을 알았기에

독자들로 하여금 누구나 빠질 수 있는 함정에 대해

하나의 장을 만들어 세세히 설명해줬구요

자신은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직접 경험담을 담은 내용의 전문적인 글을

꾸준히 작성하며 글의 신뢰도를 높혔다고 해요

맨마지막장에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자료까지 제공해줘서

블로그 초보자와 더불어 블태기를 겪고 있는 이에게 힘을 실어주기 좋은

<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막연하게 느껴지는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

조금은 밝은 길을 제시해주는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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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 - 생각은 깊게 표현은 분명하게
김웅식 지음 / 보누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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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생각은 깊게 표현은 분명하게 어른의 말


나이가 들면 얼굴에는 그 사람의 인품이 담긴다고 하죠?

하지만 얼굴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말에도

그 사람의 태도와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답니다

하지만 또렷한 정신과 달리 몸이 느려지다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말들이 나오게 되고

그래서 나이가 들면 말 대신 지갑을 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죠

근래 이런 말을 정말 공감하는 것이

그 상황에서 굳이 그런 말을 꺼내지 않아도 됐을텐데

기분좋게 거든다고 한마디 했다가 내가 오바했구나 싶어서

반나절을 그 말에 꽂혀 일상에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내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앞으로 더 큰 책임이 따를 듯 해서

<품격있는 어른의 한자어>를 읽었답니다.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대가 바뀌어 뜻이 달라졌고

또 원래부터 잘못 알고 있었던 말

200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의 인문교양서라 생각하고

옛것이지만 현재에도 쓰이는 한자어에 집중해봤어요

"사람을 높이는 말, 세월을 높이는 말"

이 말로 소개된 영감과 망구

정말 친근한 말인데.. 할망구할 때 그 망구가

한자어휘인지는 꿈에도 생각 못한거 있죠

그리고 사극에서 많이 듣던 대사의 영감...

늙은 노인을 뜻하는건지 알았는데

조선시대에는 벼슬아치를 가르키던 존징

명령이나 권위의 '영"과 살피다의 "감"

그 자체로 권위를 가지고 있었던 말이

시대가 바뀌면서 조금은 뜻이 낮아졌다는 이야기

하지만 망구는 ㅠㅠ

바랄망에 아홉구로 구순을 바라본다는

장수를 염원하고 쓰던 말이라는데

그저 노부부의 호칭정도로 쓰이고 있는 현실이 뭔가 씁쓸하더라구요

잔이 오가는 술자리에서 시작되었다는 한자어 수작과 짐작

따를 작이라는 한자어가 쓰여서 공통으로 쓰이는데

작의 앞에 권할 수가 붙어서 빈잔에 술을 부어 주거니 받거니 하며

술자리를 무르익게 했다는데요

요즘 수작은 술을 권하는 것이 아닌 허튼짓, 속내를 숨기고 있는 뜻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잖아요

적당히 마시는 그런 술자리가 아닌

부어라 마셔라하며 주량을 넘긴 상황에서의 술자리로 변색되고

그런상황이라면 스스로 자제가 되지 않을테니

부정적으로 바뀔 수 밖에 없었겠더라구요

이런 한자어의 변화과정을 읽고 있으니

제대로 알고 또 그렇게 안 것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품격있는 어른의 한자어>를 저자가 쓴 이유라 생각되었네요

한자어는 생각도 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쓰던 것

바로 "부작용"이라는 한자어인데

부가 들어간 한자는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이는건지

대놓고 거부감 들었는데 원래의 뜻과 저자의 풀이를 보니

선입견이 무섭고 또 같은 낱말이라도 어떻게 풀어서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진다는거~

아닐 부가 아닌 버금 부로

원래 의도했던 것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작용이란 뜻이지만

우리는 원래 의도했던 것이 아닌 것으로 받아들였다는 거죠

그래서 부작용이라고 하면 원래 의도했던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실패한 혹은 안좋은 결과를 생각하게 된다는 것

하지만 어떤 결과물을 내기 위해 부수적으로 나왔던 것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 경우를 생각해보면

부정적으로만 봐서는 안되겠죠?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이듯 부작용 역시

이제는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품격의 어른이 되길...

정확하고 깊이있는 어휘와 삶을 알아가는 인문교양서

<품격있는 어른의 한자어>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말해야 함을 느끼고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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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
다나카 미유키.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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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읽다보면 정신없이 빠지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


과학교양서를 읽다보면 저자가 일본인인 경우가 꽤나 되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정말 부럽다...예요

어쩜 이렇게 일상에 녹여서 과학원리를 잘 설명하는지..

이런 책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많으니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여전히 많이 배출되는거겠죠?

제목도 너무 재미있고 내용은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오늘 소개할 도서는 과학 인문교양서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예요

어릴 적 호기심으로 접했던 과학이

교과와 만나게 되면 흥미를 잃게 되는 기현상

그건 과학을 학습과 시험으로만 대하기 때문인데요

사실 과학은 학습과 시험 이전에~

우리 생활에 편리를 위해서 꼭 필요한 교과랍니다

그걸 아이들이 알게 하기 위해서 일상속에 있는

과학적인 논리로 탄생한 물건에 원리를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금 손닿는 거리에 있는 편리함을 갖춘 물건들은

거의 과학적인 원리로 탄생한 것임을...

이 책의 목차만 봐도 알게 된답니다~

학창시절에는 몰랐던 과학의 신비로움 그리고 위대함~

학부모가 된 후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을까'

하며 펼쳐든 책속에서 늘 감탄하고 깨우치는건 애가 아닌 저예요^^

언젠가 아이들도 저와 같은 자리가 되면

이런 책의 유용함과 흥미로움을 알게 되겠죠?


하나의 불편함이 해소되면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 다음 불편한 부분을 캐치해서 더 나은 제품으로 만들어

점점 더 편한 일상을 누리게 해주는 과학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에서는

고전물리학을 기반으로 발명 및 개발된

보는 도구 / 전달하는 도구 / 먹는 도구 /

막는 도구 / 재는 도구 등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익숙한 물건이 가진

과학원리들을 이론과 실전에 입각해서 설명해주는데요

손전등, 거울, 스마트폰, 핫팩, 시계 등등

잘 사용하고 아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이런 원리로 개발된거구나'

감탄하며 술술 읽게 만들더라구요

그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이어폰이예요

유선부터 시작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에

최근 골전도 이어폰까지 인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금 이순간도 진화중인 이어폰

여기에는 어떤 과학원리가 숨어 있는지

목차만 보고 가장 먼저 읽게 되는거있죠

좀 잘 듣기 위해서 주변의 잡음까지 없애는

노이즈 캔슬링의 기능 장착~

한 점의 진동이 주변으로 전달되는 파동 현상

소리를 없애되 내가 듣는 음악소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잡음을 없앤다는 발상

그럼 음악소리와 잡음을 구별할 수 있어야겠죠?

음의 높이, 소리의 크기 그리고 음색

3가지를 통해 이소리가 같은 소리인가 다른 소리인가를 구분하는데

이런 기능으로 같은 소리를 재현할 수도 있고

또 없앨 수도 있다고 정말 너무 신기하지요?

한가지를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의외의 순간에

다른 것도 같이 개발~~

그래서 엉뚱하게 개발된 물건들도 꽤 된다는 이야기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단순하게 주변의 잡음을 없애고

음악소리만 듣는 것이 뭐 대단한거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노이즈캔슬링은 음악 외에도 구급차에서도 유용하다는 것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에 응급전화의 통화상태가 방해받는다면?

이건 완전 다른 상황이잖아요

구급차 내부에서는 사이렌소리와 반대 파형의 소리를 내서

노이즈 캔슬링시킨다는 것

그리고 최근에는 도로의 소움을 줄이는데도 이런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니

그냥 운동할 때 음악 편하게 듣는것만 생각했는데

제 식견이 이렇게 좁습니다 ㅠ

현대인의 필수품 24가지로 살펴보는 일상속 과학

내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 어떤 과학 원리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발전과정을 거쳐서 탄생한건지

재미있게 읽고 나면 과학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인문 과학교양서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하고픈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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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
줄리아 캐머런 지음, 최윤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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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요


AI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할 독보적인 능력은 바로 창의력인데요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창의적으로 보고 표현하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적힌 내용을 그대로 암기해서 시험을 쳤고 또 그렇게 해서

높은 점수를 얻었었기에 굳이 다른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생각은

가질 필요도 없었고 또 가져서도 안됐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학교시험도 입사시험도

정해진 것들을 암기해서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닌

똑같은 것을 보고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그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서 표현하는지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한 기준이 된 것 같아요

100세 시대 꾸준히 뇌를 쓰며 일해야 하는 이에게

꼭 필요한 도서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는

전세계 500만 부가 판매된 <아티스트 웨이>의 데일리 버전인데요

아티스트 웨이의 메시지를

하루에 한페이지씩 총 366일간 창조성을 회복하는 기록이예요

창조성을 깨치게 해주는 네가지 핵심도구로

모닝페이지 , 아티스트 데이트, 걷기, 인도받는 글쓰기가 소개되는데요.

저자의 짧은 글과 더불어 아티스트의 명언

생각을 확장해서 글을 쓸수 있도록 해주는 확언

그리고 네가지 핵심도구를 잘 실천했는지 체크리스트

매일매일 그날의 미션이 주어지기에

반페이지 분량의 부담없는 내용을 읽고 글쓰기 주제에 맞춰

A4크기의 종이에 기록으로 남기기

개인적으로 한페이지 분량이 아니라 하루 반페이지 분량의 내용인지라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건너뛰지 않고 매일 기록하고 실천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또한 글쓰기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이기에

그날그날 글쓰기 주제를 제시해주니 하루하루 주제에 대한 고민없이

새로운 생각을 하며 기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창조적인 영감을 소개하는 "아티스트 데이트"의 경우

저자가 가장 강조한 부분이였어요

내 안의 창조성과 함께하는 데이트 시간이라니

이름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우리는 대게 목적 없이 즐기며 탐색할 시간을

나 자신에게 좀처럼 허락하지 않는다"

저자가 한 말이예요 외국사람들은 그래도 우리보다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에 대한 강박없이 적당한 쉼과 함께 생활한다고 알았는데

바쁘게 사는건 우리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자는 그래서 매일이 아니여도 좋으니

하루정도는 평소에 엄두도 내지 않았을 것을 목표로 잡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시도를 해보라고 했어요.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반대의 길로 걸어보기

한번도 먹은 적 없었던 음식을 먹어보기

날 아무도 몰라보는 곳으로의 여행 등등

내면의 창조적인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렇게 돌발행동으로 머리를 회전시키면

잠들어 있던, 내안에 없었을 것 같은

창조적인 것이 1년 뒤의 나에게 한결 가까이 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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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
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고영훈 옮김 / 알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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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


추석이 되기전 아주 흥미로운 책을 만났어요

뭔가 어울릴것 같지 않은데 어울리는...

이 책을 쓴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 전문가예요

두가지도 상당히 언밸런스인데...

부와 영혼이라는 낱말 자체도 뭔가 언밸런스여서

책을 펼치기 전까지도 담고 있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했었답니다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건강, 관계, 자유 삶의 행복까지

즉 영혼이 있는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50가지 마인드를 다루고 있는데요.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인상 깊게 읽었던 도서가 떠오를 정도로

부에 관한 근본을 다루고 있었던 도서

목차를 훑어보며 순서대로 읽어도 되지만

내가 더 관심가는 부분부터 읽어가면서

인생의 후반 돈에 관한 마음을 다잡아봤어요

가계를 어떻게 경제적으로 탄탄하게 해놓아야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 안내해주는 도서 <부의 설계>는

50편의 짧은 글에 저자의 생각을 담아 돈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가지도록 해주는데요

돈을 흔히 숫자로 판단하지만 저자는

영혼이 있는 부는 숫자로 시작하지 않는다며

50가지의 성찰에 가장 먼저 "부는 숫자가 아니다"를 가져다 놨어요

부를 단지 숫자로 판단한다면 그 끝은 어디일까?

과연 끝이 있기나 한 것일까?

아마 성취없이 계속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될거라고 저자는 이야기했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의 이야기를 통해 부와 권력이 막강해도

상실의 앞에서는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부를 그 자체의 목적으로 쫓는 이의 결말과

물질적 풍요가 아닌 만족과 충만의 이음으로

마틴 셀리그먼의 PERMA모델을 들었는데요

내게 부족한 영역 하나를 선택해서 하루 10분이라도 투자하며

숫자의 돈을 쫓는 반에 반만큼이라도

행복을 위한 시간을 들이라는 이야기

인생의 마지막에 후회를 남길일이 없게끔 매일 조금씩은

행복도 느껴가며 움직이라는 이야기

왜 부의 영혼에서 가장 먼저 이것을 다뤘는지 알겠더라구요

"아는 것과 하는 것의 간극"

지행격차에 대해 다룬 부분인데요

정보가 워낙 넘치는 시대이다보니 아는 것은 차고 넘칠 정도

하지만 알고 있는 것을 행하지 않아서 당하는 불행들..

저자는 타이타닉의 비극을 들어서 이야기했어요

탑승인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구명보트

빙산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속도를 늦추지 않은 것

이런 지행격차가 지금도 다르지가 않다고

이것을 돈과 관련된 것으로도 풀어냈는데요

저축과 투자, 투자시에는 분산투자

그리고 장기전으로 보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여유

그저 단순한 이것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해서

타이타닉의 참사와 같은 삶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식을 행동으로 바꾸는 것으로 5가지를 추천했는데요

뭘 크게 시작하거나 완벽하게 준비가 되면 할 생각은 버리고

일단 한발짝부터 움직이라는 이야기

거기에 "왜"라는 동기가 있으면 시련이 와도

꿋꿋하게 버티며 계속 정진할 수가 있다는 것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만큼 실천하고 있느냐가 더 멀리 오래가는 것이라는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였답니다.

외상후 성장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외상후 스트레스는 들어봤는데 성장은 생소하더라구요

"고난이 우리를 부자로 만든다"는 26번째 성찰의 주제예요

오랜 수감생활을 하던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일화를 들었는데요

30여년의 수용생활에서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마음과 정신만큼은 절대 빼앗기지 않고 회복과 용서라는 가치를 실천한 분

평탄한 길만 걷는 인생이 몇이나 될까요?

누구든 크고 작은 시련을 겪게 되는만큼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가 관건

삶의 폭풍이라는 자극에서도 작은 공간을 찾아

성장할 틈을 만들어가는 삶

돈을 벌고 투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꾸준히 나아가기 위한 태도를 알려주는 도서

아는만큼 실천하고 있는지가 궁금한 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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