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혼 : 한자요괴 4 (워크북 포함) ㅣ 문혼 : 한자요괴 4
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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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초등 문해력의 시작, 한자어휘 시리즈


초등필수어휘 20개로 어휘감각을 키워

초등문해력을 높혀주는 문혼 한자요괴 시리즈!

석달마다 돌아오는 신간소식에 초6 아이는

언제나 헤벌쭉~~ 상태입니다~

매 시리즈 마지막장을 펼치면 클라이막스에

다음편에........ 로 마무리되기에

이번에도 책 받자마자 다 읽고 나서

5권은 여름방학 끝나는 9월에 만나보겠네라며

볼멘소리를 했더라지요^^

요괴와 한마음이 된 문사들의 요괴왕 격파 판타지 학습만화

<문혼 한자요괴>는 재미난 이야기에 한자와 사자성어를 섞어놔서

흐름을 파악하면서 자연스레 뜻을 알게 되고

평생 써먹는 어휘지식과 워크북 학습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어휘의미를 확장하며 감각을 키우기 적당해요

자신의 실수로 문사협회 회장은 물론 난설까지 위험에 처하게 만든 강인은

부회장으로부터 미션을 받아서 요괴 봉인의 임무를 맡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친구까지 또 위험에 처하는 일이..

하지만 무사히 미션을 수행하고 난설의 봉인을 풀길 바랐는데

모든 일이 마무리되려던 찰라 회장의 병실에 나타난 낯선 사람

난설의 봉인을 풀었던 장소에 나타났던 검은 부적을 쓰는 이의 정체와

난설과 요괴왕의 분리 봉인

과연 하준이와 강인 그리고 문사협회인들이

이번 일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요?

재미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문혼 한자요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책속에 등장하는 생소한 어휘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예요

평생 써먹는 어휘지식 코너가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데요

이야기속에 문사협회장을 구하러 가는 길에 아이는 위험하다며

강인을 떼어놓고 가려는데 막무가내로 갈거라고 하니

황소고집을 부린다는 멘트가 나와요

동물의 특징을 비유한 다양한 표현들을 어휘지식으로 알려주는데요

쥐꼬리, 개미허리, 새가슴, 새우잠, 닭살과 같이

다양한표현들을 문장과 함께 알려준답니다

한자는 물론 속담, 순우리말, 맞는 표현 등등

초등문해력의 핵심이 되는 어휘들을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는 코너

반하지 않을수가 없는거 맞죠?^^

만화를 끊어야 할 초등고학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만화에 푹 빠져 있어서

아이가 학습에 어려워하는 부분이나 취약 부분만큼은

교과연계학습만화로 부담감을 낮춰주고 있어요

외우는 학습이 아닌 재미있게 읽으며 체화하는

초등문해력의 시작 한자어휘 학습만화

시리즈 도서이니만큼 첫권부터 읽으며 즐겁게 어휘 배워요

#문혼한자요괴4 #학습만화 #초등문해력 #한자어휘 #초등국어 #신태훈 #윤진혁 #이서윤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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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작은 기적, 감사 - 힘겨웠던 하루를 기쁨으로 맺게 하는 ‘성장 일기’ 필사의 힘
강민정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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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성장과 행복을 부르는 감사 마인드셋 훈련


작년에 한 연예인이 유퀴즈에 출연해서 감사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 있어요

작가분의 추천으로 5년간 빠짐없이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고

그러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고..

다른이에게는 관대한테 유독 자신에게만은 혹독한 사람들

저 역시 그런 사람중 하나인데요

1인 다역을 하고 있다보미 당연히 나라는 존재가

가장 뒤로 밀리는 상황 그러다가 아이들이 성장하고

손이 가는게 줄어들게 되면 나는 뭐했나~ 하며

우울감에 젖어들게 되어 무기력에 빠지는 절차

그런 절차가 싫어서 매일 싫어하는 것부터 꾸준히 하면서

나를 채찍질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또 감사일기를 잊고 있었던거 있죠

무의미한 하루가 아닌 유의미한 하루를 보내고픈 이에게 추천하는

감사리더 마인드 교육의 일환 매일 5분 감사일기 쓰기

뭘 감사해야 할지 모르는.. 감사에 막혀버린 이에게

'감사일기는 이렇게 쓰는 거다'팁이 담겨 있는

<나를 바꾸는 작은 기적, 감사> 소개해드려요

감사할 포인트를 찾아야만 감사를 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 감사 포인트부터가 잘못되어 있음을

머리말 읽고 알게 된거 있죠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그 시선이 머무는 곳. 혹은 머무는 것부터 감사하기

목차를 훑어보다보면 우울함에도 감사하는 날이 있더라구요

느낌에서 감사 포인트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무엇을 바라볼지를 정하는 것

그 선택의 기준을 잡아보라는거였는데

사실 감사의 대상이나 그 기준이 열손가락 꼽는 것도 힘들어서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 지속되기 어려웠거든요

무엇을 바라보며 어디로 향할지 정하는 선택이 감사라는 도입부의 말을 보고

저자가 이야기해준 감사포인트

자연, 타인, 사물, 사회, 감정, 나, 꿈

7가지 단계로 100일 감사챌린지를 하다보면

유퀴즈 속의 그 연예인처럼 1년 2년 5년 평생의 습관이 되지 않을까해요

처음 만보걷기를 100, 200, 500, 1000일

그렇게 2000일을 향해 달리고 있는것처럼^^

물, 하늘, 공기 그리고 이웃이나 지인

감사할 대상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굉장히 생소한 것도 감사포인트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감정에 감사하는 시간을 담은 감사포인트 5단계 감정이였는데

사람이 기쁨, 희망, 설렘, 용기와 같은 긍정적인 것만 떠올리지

우울, 불안,화, 슬픔 부정의 감정은 감사로 안느껴지고

뭘 어떻게 감사해야되나 생각부터 들잖아요

그런데 첫줄부터 한대 맞은 듯한 문구가 등장

"지금의 우울은 내가 너무 오래 나를 돌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정말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까요?

내가 더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 됨을 알게 해주는게 우울이였다면

공기나 물 그리고 먹거리만큼이나 감사해야 할 대상이였어요

우울은 나를 쉬게 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감사의 포인트가 이렇게나 다를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예요

뭐든 빈틈없이 하려고 정확히 하려고 하다보니

스트레스 지수도 높고 다소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강한 사람인데

왜 감사한지를 긍정문으로 쓰고

때문에라는 말대신 덕분에 라는 말을 쓰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회 복창하며 하루 5~10분의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어느새 긍정적인 마인드가 조금씩 올라오는데요

물론 이렇게 긍정적이였다가도

사춘기 아이들의 말한마디에 또 상처받고 부정적이 되기도 하지만

최소한 그날 일은 그날 저녁에 만보걷고

감사일기를 쓰며 풀고 있으니 예전보다는 훨씬 긍적적인 마인드로

표정도 마음도 컨트롤이 되더라구요

비오면 더위를 식혀줘서 감사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그늘이 있음에 감사해하기

그렇게 감정이 아닌 시선을 옮기는 연습을 하며

100일간의 챌린지로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

부정이 아닌 긍정의 눈으로 보는 넓고 따스한 단단함으로 무장되길~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교회를 나가볼까 절에 나가볼까

고민하는 분들 많던데 내안에 있는 힘겨움을

감사로 풀어내는 시선에 대한 학습

<나를 바꾸는 작은 기적, 감사> 필사하며 다잡아보세요

#감사일기 #성장일기 #필사도서 #나를바꾸는작은기적감사 #감사 #강민정 #나비의활주로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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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질문들 - 단단한 질문이 태도를 만드는 한 문장 필사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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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단단한 질문이 태도를 만드는 한 문장 필사


생각해볼 시간도 없을만큼 바쁜 청소년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

멈춰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청소년 자기관리 필사도서

교과서와 문제집 속의 정해진 답을 구하는게 일상인데

정해진 답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그 질문을 대하는 태도를

문장을 읽으며 필사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알아가게 해주는 도서

오늘은 요즘 기말시험을 앞두고 너무나도 바빠진

우리집 중등 아이를 위한 하루 10분 단단해지는 시간을 위해

제가 추천해준 도서예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기 어려운 나이

나를 이해하며 믿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스스로 깨쳐 성장하길 바라며

나, 생각, 관계, 결정, 도전과 성장,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한 명문장을 기록했어요

가장 먼저 '나'에 대해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1장에는 나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뤘는데요

다른 이에게는 지극히 관대하면서

자기에게는 칼같은 사람들이 많은지라

첫페이지부터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답니다

나와 타인을 비교하면서' 나는 왜 안될까'만 외칠 것이 아니라

결과가 아닌 중간 과정을 보면서 포기 하지 않았던 부분

이전보다 조금은 나아진 부분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시도를 했다는 그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라는 것

하루하루 자신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 나가는 것인데요

저자의 조언을 새겨 들었다면 이제 문장필사의 시간이예요

명언들을 소리내어 읽고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적고 읽으면서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가는 거죠

필사를 마쳤다면 이제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와 실천법을 확인할 시간

앞에 저자의 이야기와 필사내용을 정리해주는 부분이예요

그냥 눈으로 확인해도 되지만 소리내어 읽으면 더 공감되고

힘도 얻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답니다

10시가 넘은 시간 들어와서 수행부터 학원숙제

그리고 시험공부까지~ 너무나도 바쁜 기말고사의 기간

늘 최선을 다해도 나만 늦은 것 같고

또 나만 안되는 것 같아서 그런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모르고 있는 아이

서툴러도 충분히 괜찮은 시간이라고

나를 위로하며 힘낼 수 있는 자신을 아끼는 하루 10분 필사의 시간

청소년기 복잡한 마음을 스스로 정리하기 좋은 도서이니만큼

중고등학생 필사도서로 추천합니다

#인문에세이 #청소년자기관리 #필사도서 #서툴러도괜찮은너에게들려주는단단한질문들 #인향만리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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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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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건강하다고 믿는 음식이 정말 내 몸을 살리고 있는가?


대형 병원 간호사 출신 전문가가 이야기해주는

다이어트와 건강상식!

견과류, 두유, 두부, 샐러드 및 채소 = 건강

내가 건강하다고 믿는 음식이 정말 내 몸을 살리고 있는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도서가 바로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예요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감량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단것에는 유독 집착을 하고

배고픔도 참아야했기에 결국 요요를 경험하고

다시금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지금

믿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했답니다.

간호사 출신의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음식이 무엇인지

건강식이라고 맹신했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았던 것들도 알게 되고

살은 빠지고 몸매도 나름 만족했지만

정작 배고픔은 늘 참아야했기에 결국은 맞이한 요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 도서에 한번 집중해보세요

다이어트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바로 수면에 대한 것인데요

"잠을 자지 않으면 살을 절대 뺄 수 없다"

저자는 특히 대형병원 간호사였기에

교대근무까지 있어서 불규칙한 수면으로 부종과 체중감량에 특히 어려움을 어요 했는데요

잠이 단순히 쉼의 시간이 아니라 호르몬의 재정비, 염증의 정리, 몸의 회복의 시간이니만큼

잠자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면환경에 신경을 써서

배고픔과 배부름의 신호를 제자리로 만들어갔는데요

수면시간 4~5시간전 식사 끝내기

해가 진 후에는 빛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미지근한 물 샤워나 늦은시간의 과격한 운동은 삼가

저자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쉬운것이 수면이니만큼

살을 빼고 싶다면 먼저 잠을 회복해야 된다고

수면이 사치라는 생각부터 버리라는 조언을 해줬어요

운동과 식단은 했지만 수면시간만큼은 여전히 지키는게 힘들기에

특히나 공감하면서 읽었던 부분이랍니다

서서히 수면시간을 당겨가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였던 부분

바로 내 몸을 망치는 가짜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와

내가 믿고 있었던 건강식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특히 두유와 콩제품을 즐겨먹었었는데

단백질이고 식물성이라 몸에 좋다고 여겼던 것이

오히려 호르몬이라는 것을 모르고 섭취해서

피부나 자궁에 안좋게 반응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두유와 두부는 죄책감없고 밥과 고기에 죄책감을 느꼈던 식단

칼로리가 아닌 몸에 진짜 제대로 쓰이는 영양소를 가진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

저자가 추천한 버터, 레몬수,코코넛 오일은

체중감량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도저히 내게는 시도할 수가 없는 음식들이가 못먹겠지만

최소한 내가 먹고 있던 것들이 왜 배고픔을 유발시켰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준 정보가 많아서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다이어트에 최악이라고 여겼던 탄수화물과 지방

하지만 지방에게 가지고 있었던 오해도 풀수 있었는데요

먹으면 100% 살로 간다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된거였더라구요

단백질과 지방은 소화속도가 느려서 포만감을 유지시키는만큼

식욕조절과 관련된 호르몬 반응에 영향을 줘서

식후에 군것질을 막을 수 있다는 부분

다이어트 내내 먹고 싶다는 욕구는 단순하게 참아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위주의 식사를 하면 포만감이 지속되기에

군것질이 필요하지 않은 안정의 상태가 지속되는 거였다고 하니

정말이지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된 식단으로

꾹꾹 참으면서 힘든 다이어트를 하고 요요를 맞은거있죠

"다른이에게 좋은것이 나에게는 좋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 다시 시작하는 기적의 다이어트

같은 고민으로 요요를 맞았거나 혹은 다이어트에 진도가 안나가는 분께

추천하는 진짜 건강 내몸 리셋 처방전 도서예요

#갱선생의기적의다이어트 #이경윤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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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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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 한번쯤은 진짜 하고픈 것을 하자


맨땅에 헤딩을 하듯 청소년시절부터 밑바닥에서 시작한

저자의 청년창업로서의 도전과 성공기를 다룬 자기게발서

내가 창업을 할 것도 아니고 관련이 없겠다 했는데

도서 소개란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는 모습

그것만큼은 현재를 살고 있는 누구나 배워야 할 포인트기에

저도 공감대 형성하며 읽었어요

저자의 말마따나 정말 어차피 우주 먼지로 사라질 존재인데

한번쯤은 다른 사람의 시선 신경쓰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보는 삶

멋지지 않나요? ^^

주변의 시선과 자금 그리고 여러 상황에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부터 읽어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가난은 사람을 척하게 만든다"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게 되면서

그 예민한 사춘기 시절 친구들과 헤어질 때면

40분을 돌아서 걸어가야 했던 심정

용돈 3만원으로 고기는 맛없어서 싫다며

입맛까지 척을 하며 살았던 저자

돈이 너무너무 싫었지만 그래서 돈이 더 필요했던 저자는

돈 앞에서 무력해지는 사람,

돈앞에서 취향까지 숨기는 사람이 되기 싫어서

더 악착같이 더 단단해지려고 노력을 했다고해요

돈이 없고 백도 없는 청년기의 여자사람에게

사회는 냉혹하리만치 냉혹했는데요

어렵게 들어간 대학에서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학점에 F가 뜬 상황

단 1학점으로 등록금 전액면제와

학기별 생활비 지급이 취소되니 학교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던시기

하지만 자퇴를 하면 이미 받은 것까지 토해내야 되는 상황에서

성실함만이 반드시 보호받는 것도 아니고

간절함이 반드시 이해받는 것도 아니라는

사회의 냉혹함을 배웠다고 해요

뒷받침해주는 부모만 있었다면..

이라고 현실을 탓하며 울법도 한데

그것을 더 높이 점프하기 위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는게

정말이지 너무나도 대견스러운거있죠

이 책은 한 사람의 단순한 성장기가 아니예요

이런 저런 핑계를 삼아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에서도 나는 한발 한발 움직이고 있다라는

건강한 메세지를 담은 자기계발서랍니다

"당신은 그 일을 할 때 더 많이 살아난다"

제가 책을 읽으며 한구절 메모한 부분인데요

열정과 패기가 사라진 지금

나를 움직일 그 원천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이에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살아 있는 상태

거절당해도 다시 해보고 싶은 상태

밤잠을 2~3시간 자면서도 뿌듯해할 상태

그 상태를 가져다줬던 것이 무엇이고

그 상태를 가져다 줄 것이 무엇인지

남의 시선은 그저 나의 상상일 뿐이고

내가 내 실수를 평생 붙들고 살아갈 이유가 없기에

과감히 첫 걸음을 뗄 용기를 가져보란 메세지

핑계로 가득했던 삶이 얼마나 하찮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도서

2026년의 절반의 시점인 6월

여전히 제자리인 사람들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예요

#자기계발서 #언제까지핑계만댈건가요 #지유진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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