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3 : 신념과 사명의 대결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3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지난 겨울방학 쿠키런 킹덤 2권을 재미있게 읽고

개학하기전에 신간 나왔으면 좋겠다고

언제 나오냐며 노래를 불렀었는데

드디어 따끈따끈한 다음편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3권>이 출간된거있죠

신념과 사명의 대결이라는 거창한 제목에

신념이 뭐고 사명이 뭐라고 묻던 초6 아이

모르는건 바로바로 검색해서 알아가는게

기억에 가장 오래남는거라는 이야기에

바로 검색하더니 굳은 믿음과 임무라고 파악하더라구요

믿고 지내는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며

이야기가 이어질런지~ 아이는 책이 도착하자마자

역시나 맛있는 음식을 먹듯 호로록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리곤 또다시 4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보통의 만화와 달리 과격한 장면이 없고

교훈적인 내용도 있어서 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고 두는데

이번에도 역시 교훈적인 메세지가 크더라구요

삶에 있어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두려움을 이겨내고 어떻게 맞서는지

가볍게 읽고 마는 만화내용이지만 전달하는 메세지가 분명 있어서

다 읽고 나면 생각할거리를 직접 써보며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만화만 읽고 책을 덮지 않도록

맨 마지막 중요 메시지는 부모가 챙겨주는 센스만 장착하면

만화라도 굳이 못읽게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쓴 글을 대신 적어봅니다

(자꾸 스포가 되는 부분을 이야기해서 최대한 숨겼어요^^)

비스트들이 깨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흩어져 있는 쿠키들이 모이고

다크초코쿠키는 비스트 이스트 대륙으로 가게 되는데

생각도 못한 상황을 맞닥들이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해결책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데...

중간중간 웃긴 에피소드도 있어서 빵터지면서 읽었다고

백면사에서 펼쳐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며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코믹북 #쿠키런킹덤 #쿠키런킹덤오리지널NEW코믹북3 #신념과사명의대결 #김강현 #서울문화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 온고지신 시리즈
양승욱 지음 / 주니어미래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그리스 신화와 명화의 컬래버레이션


고대 그리스인에게 거대한 자연과 운명을 해석하는 언어인 신화는

21세기를 사는 지금 우리에게 언어는 물론 심리학, 영화, 소설로

더 다양하게 우리곁에 와닿아있는데요

빅데이터 시대에 여전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고 분석해야 하는 이유로

과거와 현재가 동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 현대를 살아가야 할 10대에게

온고지신 시르즈로 찾아온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은

태초의 시작부터 인간의 이야기까지 방대한 분량의

그리스신화 속 올림포스의 신과 만나는 시간을 제공해주는데요

초등학교 때 타 출판사 20권 시리즈로 가장 먼저 읽었었고

최소 5번 이상은 반복해서 읽은 그리고 읽고 있는 그리스 신화

기존에 읽었던 만화책과 달리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의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은 줄글 형태에 명화와 함께 감상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아이 말을 빌어서 이야기하자면 조금은 무섭긴했지만

신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서 생생함이 좋았다고하네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카오스의 상태에서

카이아, 타르타로스, 에로스의 존재가 생겨나며

대지의 신의 자식들이 크로노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부터

인류가 기억하는 가장 거대한 전쟁 티타노마키아까지

가이아의 분노로 탄생한 마지막 괴물 티포에우스와 제우스의 대결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와 함께 줄리오 로마노의 명작 <거인의 몰락>을 보면

저자가 써내려간 수십장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답니다.

그림하나 없는 줄글 형태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저자의 필력

기존에 다른 도서로 만나봤던 저자분이라서

저자 이름만으로도 읽을 가치와 소장가치가 있는 책임에 틀림이 없었어요

기존의 그리스 신화가 각각 신들의 이야기를 나열하고

상징을 주된 이야기로 다루고 있다면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과 지양해야할 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답니다.

저자가 전하는 메세지가 조금은 고지식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것이 현재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은 명백한 사실이니까

자신만의 신화를 써 나가야 할 청소년들이 온고지신 시리즈를 읽고

삶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내다보는 시선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교양필독서 #청소년문학 #온고지신시리즈 #빅데이터시대에10대가꼭알아야할 #그리스신화올림포스의신들 #양승욱 #주니어미래 #책과콩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국어 독해가 힘이다 주제별 지문확장 4학년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 초등국어 독해가 힘이다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ㅡ 천재교육으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연습


아이들 교과출판사로 유명한 천재교육의 따끈따끈한 초등국어문제집

3,4학년 신간이 출간되어서 초6 아들래미와 함께 풀어봤어요

항상 꼼꼼하게 읽지 않아서 틀리는 문제가 많았기에

STEAM형 지문이라면 4학년 문제도 틀리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5,6학년 문제집이 출간 이전에 4학년 문제집으로

수능형 지문연습도 꼼꼼히 하면서 자신감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서

한가지 주제로 된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도 익힐겸 풀고 있어요

새 / 숫자 / 과일 / 날씨 / 변화 / 춤

총 6개의 장에 하나의 주제로

과학, 환경, 예술, 경제, 인문, 체육, 사회 등

다양한 지문으로 반영된 글을 읽고 종합적인 사고를 해보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수능형 지문 방식이라 초등학생 때부터

<수능정복> 문제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각각의 지문에는 독해포인트와 더불어 QR코드를 제공해주니까

지문을 읽고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지를 알 수 있고

무어보다 중요한건 글을 대충 읽는 아이인지라

QR코드를 통해 지문을 읽어주니 눈으로 따라가면서

집중하며 듣게 된다는거예요

쉽든 어렵든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제대로 읽기잖아요

영상없이 깔끔하게 소리로만 제공되니까

글을 읽어주는 시간동안은 딴짓하지 않고 글에 집중이 된다는 것

그렇게 읽은 내용들 중에서 진하게 색처리가 된 글자는

형광펜으로 낱말에 색칠하고 뜻 읽어보기

하나의 지문에 내용독해와 구조분석에 대한 문제가 6개

어휘가 3개 총 9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단순하게 내용을 이해하는 문제부터 글의 구조를 파악해야 하는 문제

그리고 수능에는 어떤식으로 출제되는지 <수능찰싹>으로

창의적용, 추론이해문제까지 풀면서 지문을 깊이 있게 읽는 부분도 배우게 된답니다.

어휘의 경우에는 의미 > 적용 > 심화의 단계로 빈칸을 채워 문장에서의 활용부터

어휘의 변형 그리고 관용표현까지 꼼꼼하게 확장하며 익힐 수 있어요

4학년문제집이라서 오답이 거의 없을 줄 알았는데

꼼꼼하게 읽지를 않으니 학년 상관없이 틀린 문제들이 나오더라구요

어휘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아서 틀린 문제

또 낱말의 형태를 보기와 같이 바꾸라고 적혀 있는데

먹다->먹이 / 높다 -> 높은 ㅠㅠ

달리다->달리기 / 굵다 -> 굵은 ㅠㅠ

웃다->웃음 / 믿다 -> 믿는 ㅠㅠ

문제를 제대로 읽었다면 절대 틀린 수 없는 문제인데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고 풀라고하니 그제서야 문제를 이해하고

다시 풀어서 정답을 맞추더라구요

지문이든 문제든 꼼꼼하게 읽지 않으면 4학년이 아니라

2,3학년 문제도 틀릴 수 있다는 걸 아이가 이번에 제대로 알았어요

제대로 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휘학습이 특히 중요하거든요

<초등국어 독해가 힘이다 주제별 지문확장>에는

본문에서 낱말풀이로 배웠던 단어들이 문장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빈칸을 채우며 쓰임새를 파악하고

낱말의 비슷한말, 반대말, 관용구와 같이 확장된 어휘까지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매일 2장씩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비문학 지문을 읽고

마지막 주에는 배웠던 지문의 핵심어를 보기에서 찾아

구조화된 요약연습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활동으로 복습의 시간을 가져요

한주간 배웠던 어휘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다양한 유형의 퀴즈로 복습을 하고

알쏭어휘코너를 통해 헷갈려했던 어휘들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마무리해요

한주간 공부의 마무리가 만화형태라서

아이가 6주차까지 다 이미 읽어본건 안비밀^^


같은 주제를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 융합형 사고력을 키워주고

단순히 지문을 읽고 내용을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낮은 단계의 문해력이 아닌

세부 정보를 파악해서 추론하는 단계높은 문해력까지 키워줄 수 있는

<초등국어 독해가 힘이다 주제별 지문확장>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무엇을 요약하고 파악해야 하는지

전체글의 흐름을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체계적인 문제로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연습 초등국어문제집!

문제 하나하나가 참신하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기 충분해서 좋아요

#초등국어문제집 #초등국어 #비문학독해 #독해문제집 #초등국어독해가힘이다주제별지문확장 #초등국어독해가힘이다 #주제별지문확장 #초4 #천재교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
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8살에 시작해서 평생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


무수히 많은 자기주도학습 관련 도서가 출간되었고

또 출간되고 있지만 이은경 선생님의 책에는

교사로서의 경험과 학부모로서의 경험이 동시에 담겨 있어서

그 의미가 다르게 다가와요

그래서 교육서 관련해서 출간되면 빠짐없이 정독하고

다시 초심을 잡는데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8살부터 시작해서~~~ 라고 표지에 설명되어 있는데

내 아이는 이미 초등의 끄트머리 13살이고

나는 중고등학생까지 키우고 있는 학부모인지라

무슨 도움이 되겠나 싶겠지만 확실히 흐트러진 마음을 잡는데

톡톡히 효과를 주었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 학원의 문을 두드릴 시점에

다시금 맘을 잡는 시간이 되었거든요

중고등학생이 되면 꼭 시도했어야 하고 완성이 되어야 할 자기주도학습

저자는 특별한 학습법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아주 작은 경험들이 오래 쌓여 만들어지게끔

부모가 적절한 도움을 주는게 과정마다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자기주도학습이 완성되기도 전에

지레 포기하고 그 과정을 학원에 넘기려고 했던 엄마는

오늘도 반성에 반성을 하며 다시금 마음을 잡아봅니다

자기주도학습은 아이에게 학습의 모든 권한을 넘기는 것인데요

초등학생때 그렇게 주도권을 넘겨야 할 이유를 저자는 이야기해요

중학교때 해도 늦지는 않지만

서툴고 실수를 하며 경험을 쌓아가는 것

그것은 초등시기에 해봐야 된다고

스스로 해보고 계획도 세워보고 잘 되지 않을 때는

다시 시작해보는 경험 결국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는 것은

중학교 이후의 어마어마한 학습량을 버틸 수 있는

공부체력을 만드는 것인데 그게 초등이 아닌 중학교로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

이미 초등교육이 중학교 수준만큼이나 진지하고 무겁게 자리한만큼

당장의 점수에 연연하지 않으려면 그 시작은 초등이여야 한다는 말

중고등학생을 키우는 학부모는 전적으로 동의가 되더라구요

남들과 비교해서 빨리 갈 것이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기본을 다지고 방향을 제대로 잡기 위한 연습

저자는 초등 시기가 아니여도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조금 한발 물러설 줄 알아야 되며

이시기가 아니면 하기 힘든 다양한 실패의 경험과

공부에 집중하라는 조언

가만히 생각해보니 중고등시절에 열을 올려야 할 학습에 대한 것들을

초등부터 열을 올리고 있었단게 이 부분을 읽으니 단박에 와닿더라구요 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잡고

또 부모가 주도권을 아이에게 조금씩 넘겨주며

공부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태도 등등

저자는 300페이지가 가까운 분량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라고 학부모에게

자기주도학습 로드맵을 제시해준답니다

그중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은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교실에서 보이는 태도였어요

아직 본격적인 배움이라는게 시작되지도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학원과 숙제에 치이다보니 할 수 있다,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긍정적인 마음이 아닌 부정적인 마음이 학습에 자리잡고 있으면

자기주도는 커녕 학습포기까지 가게 되는 상황이니만큼

아이가 자신감으로 한계단 한계단 오를 수 있도록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부모의 태도가 필요하다는 말씀

고학년에 중고등학생까지 키우다보니

늘 잣대가 상향되어 있었던 부분 반성했어요 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의 백미는

2장부터 시작되는 자기주도학습법과 더불어

초중고등까지 내다보는 교과별 학습방법들인데요

전과목에 해당하는 교과서를 통한 제대로 된 읽기, 개념에 대한 완전학습

각 과목별 기초체력을 채울 수 있는 팁들

그동안 손놓고 있었던 국어 어휘력, 수학 문제풀이까지

놓치고 있었던 부분까지 다시한번 정리하며 학습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아이에게 조금씩 주도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부모가 무의식중에 했던 말에 대한 제대로 된 점검의 말

이은경쌤의 경험을 담아서 직접 내용까지 기록해주신만큼

1년 남짓 남은 기간동안 하나하나 실천해보려구요

#자기주도학습로드맵 #자녀교육서 #스스로공부하는아이는이렇게키웁니다 #이은경 #서교책방 #책과콩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
와다 히데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정신과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


인생의 후반을 즐기는 이들에 대한

시니어 전문 정신과의사의

35년간 현장에서의 노하우가 담긴 마인드셋 비법들

아직 인생의 후반을 즐길 나이는 아니지만

40대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란

도입부 글에 홀가분한 삶을 위해 100가지 기술들을 읽어봤어요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지나친 의무감에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리고 후반부에도 그런 삶으로 체력을 소비할 것인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서 가볍게 읽어봤답니다.

몸과 마음을 홀가분하게 하기 위해

지금 당장 그만두어야 할 것과 계속 해야 할 것들

어떤 것인지 한번 살펴볼게요

지금보다 살기 쉽도록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정리하는 1장에서는

남의 시선이나 참는 부분 지나친 비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는데요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나 밝은 표정에 대한 내용이였어요

살아온 삶이 나이가 들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하잖아요

관계가 느슨해지니 오히려 무표정한 인상이 굳어져서

다가오는 사람도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소를 지으면 친구가 생기고, 얼굴을 찌푸리면 주름이 생긴다"

완전 명언 아닙니까? 긴 글보다도 이 한문장이 표정을 왜 밝게 해야 하는지

단박에 이해시키고 입꼬리를 올리게 만들더라구요

하루하루 소중히 보낼 수 있도록 시간과 습관을 정리한다

3장에서는 나이가 든만큼 짧아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법을 알려주는데요

SNS를 끊고 집안일에 완벽을 추구하지 말며

미루고 있었던 시도와 도전에 대한 것으로

발전하는 나를 만들라는 것

특히나 와닿았던 부분은 너무 바쁘게 산만큼

약간은 느슨한 삶이 시선사로잡더라구요

수면, 운동, 식사 3가지에 대한 부분이였는데요

잠이 줄어드는만큼 양보다는 질적인 수면에 힘쓰고

세끼 식사에 대한 부분은 소화력이 떨어지는만큼

배고프지 않은데 굳이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것

오히려 공복으로 위장에게 쉼을 주는 것이 더 좋다고

아울러 무조건적인 규칙적인 생활이 아닌

자신의 컨디션에 맞는 규칙적인 생활을 추천한만큼

내 상태를 파악해서 수면, 운동, 식사의 기준을 잡는게

시니어 시대에는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인생의 후반을 홀가분하게 살기 위한 인간관계의 정리에서

가장 먼저 나온 것이 부모, 자식과 같이 살지 않는다예요

친구나 직장동료와의 관계도 관계지만

부모 자식과의 관계 역시 틀리게 되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은만큼

독립된 상태에서 다시 합가는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지금이야 당장 닥치지 않아서 덜 와닿았지만

고령의 부모와 다 큰 자식과의 동거라면

무조건 내가 해야 된다는 마인드 플러스

거절을 하지 못하는 마인드까지

한국인에게 가장 힘든 부분이니만큼

이걸 버려야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 중에서

아마 가장 어려운 주제가 이 부분이 아닐까 싶었어요

40이후의 제2의 인생이나 시니어시기의 편안하고 윤택한 삶을 위해

일, 관계, 돈, 불안을 내려놓는 100가지 지혜들

모두 실천하면 그건 성인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힘들것 같구요

내가 하지 못했던 것들 한두가지만 실천해도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이에게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

<어른의 인생 습관>으로 사십 이후의 삶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어른의인생습관 #와다히데키 #레몬한스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