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구본권 지음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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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언러닝부터 감식안까지,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

불안과 혼란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개인의 전략

100세 시대가 되고 이제 개인의 근로는 정년기가 없을 정도로 늘어난 상태

배웠던 것을 써먹을 수 없고 새로운 것을 계속 배워나가야 하는 인공지능시대에

강력한 개인에 포함될 것인가는 지극히 개인의 전략에 담겼다는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코드를 짜며 거기에 재미를 느껴 전공을 정하고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그래픽사용자환경에

자판이 아닌 마우스로 클릭을 했던 세대

지금 AI로 시대가 변한 것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때의 딱 그 느낌이라 무겁다는 어렵다는 마음이 이전보다는 한결 가벼워졌어요

젊은 시절에 새로운 것을 계속 배워가야 하는 상황은 흥미로 다가왔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새로운 것을 배워야하는 것은

배우는 방법이 더 쉬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거든요

전문가가 더이상 필요없어졌고

AI를 활용한 개개인의 역량 무서우리만큼 치고 올라오는 시기

이 시기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전략에 달려있다고하니 읽어봐야되지 않겠어요?^^

오랜만에 전공서적 읽듯이 흡입력 있게 읽은 인문도서

<AI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책속으로 들어가볼게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

인류는 꾸준히 도구를 개발하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발전은 새로운 기술들을 익혀야 함에 있어서

전문가들이 포진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는데요

AI시대에 접어들면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조차도

구조나 사용법을 익힐 필요도 없이

그저 프로그램을 깔고 글로 필요한 기능을 이야기하거나

혹은 말로 지시하면 결과물을 내놓는 방식이다보니

기존에 사람들이 하는 역할들을 기계가 대체하게 되고

그로 인해 일자리와 일상생활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호소와 막연한 두려움

MZ 세대가 아닌 이상 누구나 느끼고 있는 상황이예요

말로 작동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이제 전문가만

접근할 수 있었던 다양한 작업들을 비전문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만든만큼

무료로 다양한 지식을 학습해서 강력한 개인의 시대로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예측이 불가능해진 시기 어려워하지 말고

낯선 것을 경험하는 수용적인 마인드로 학습을 하라고 해요

이전의 세대가 풍부한 지식을 통한 채움의 활동이였다면

이제는 채워졌던 그 지식들이 오히려 새로운 지식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으므로

언러닝을 통한 재학습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답니다.

배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알고 있는 것들을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포기하는 것

저자는 그것을 언러닝이라고 정의했는데요

기술의 발전으로 그것을 배우고 도입하면

분명 이전보다 편해져서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인데

기존의 학습된 것이 머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으니

진입장벽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죠

언러닝에 대해 가구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는데요

낡은 가구를 꺼내서 비워둬야 새 가구가 들어올 자리가 생기는 것인데

인지에 대한 부분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다보니

물질적인 것의 언러닝과는 차원이 다르게 힘든 것이라고 ㅠㅠ

가만히 생각해보면 수십년의 시간을 들여 배운 기술들을

의도적으로 포기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생각들더라구요

버려야 된다 버려야 된다 그렇게 마음 먹으면

오히려 더 생각이 나는 만큼 의도적으로 낯선 환경에 본인을 노출시켜서

도전과 실패자체를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마인드

어려운 비움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예까지 들어줘서

비움학습에 대한 개념을 박아 신문물에 대한 거부감 조금은 줄이고 있어요

저자는 도입부에 AI시대 강력한 개인이 오고

인공지능시대 전문가의 입지가 줄어들것이라고 했지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전문인은

오히려 다른이들과 달리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활용해서

그들이 강력한 개인이 될거라고 강조햇답니다

진정한 전문가는 경력이나 명성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로 미세한 변화를 캐치

빠르게 적용시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학습

관련 분야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도록 도울거라고..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고 해서 기존방식을 완전히 지우는 것이 아닌

불필요한 부분을 잡아내서 조화롭게 변형시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언러닝인만큼 기존의 경험들과 새로운 것들의 조화

그것이 인공지능시대의 지혜란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AI시대강력한개인이온다 #언러닝 #인공지능시대 #문해력 #구본권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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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
박수연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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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적군이 되고 아군이 된다는 걸 우린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코로나 시국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체생활보다는 개인생활에 더 익숙해서

말하는 스킬, 화술이 전혀 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똑같은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말버릇으로 점수를 까먹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는 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강사님의 도서

<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를 이야기해보려구요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과 일할 때 쓰는 말이 엄연히 다른걸 알고 있지만

평소 습관대로 툭툭 나오는 말이 스스로에게 약점이 되어서

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고배를 마신 경우 있으신가요?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주부라서 그런 경험은 없지만

가끔 학부모 모임가면 내뱉지 말았어야 할 말들을 꺼내놓고서는

집으로 오는길에서부터 밤에 잠드는 순간까지도

이불킥을 하는 상황 좀 겪었답니다.

그래서 가급적 그런 모임을 하지 않고

또 그런 모임을 한다고 해도 말은 최소한으로 아끼려고 노력중인데요

그렇다고 입을 아예 다물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차근차근 아기가 걸음마 배우듯 언어도 기본부터 배웠어요

저자는 말하기도 방법을 몸에 익히면

요령이 생겨서 직장생활에서는 물론 대인관계에서도

이전과는 분명 달라지는 것이 있다고 희망적인 이야기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말하기 스킬에서 가장 큰 고민은 대부분 같은건데요

떨려서 말이 안나오거나 혹은 말이 나와도

누가봐도 저사람 덜덜 떨면서 말하는구나~ 티가 나는 것

학교 발표회때나 작은 모임에서의 개인소개시간에서조차

그런 경험들이 있잖아요

말하는 상황도 아닌데 리코더 연주할 때

구멍 막는 손가락이 올려질때면

사정없이 덜덜 떨렸던 경험들..

저자는 심리적으로 이런 부분을 해결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누구나 공포의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무대위의 모습을

불안이나 공포로 해석하지 않고 몰입의 신호로 보고

"좋은긴장"이라고 부르며 떨림을 다루었다고..

또한 완벽을 잠시 내려놓고 실수해도 괜찮다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설령 실수를 해도

오히려 정직하게 보고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고..

심리적으로 마인드컨트롤이 되었다면

그 다음은 실제로 기술적인 부분도 알려주셨는데요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 경우가 많은만큼

큰 심호흡후에 첫문장을 시작할 경우 1초정도 멈췄다가 말하며

긴장을 완화시키는 시간을 스스로 가지라는 것

이렇게 마음과 태도만으로도 무대공포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상담사례를 이야기하고 독자들이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예문까지 꼼꼼하게 제공을 해줬는데요

하루아침에 말투가 바뀌는 것이 아닌만큼

7일간의 말투 교정 루틴으로 인상이 바뀌는 비법들

특히 사투리 심한 지역에 살다보니

말로 인한 오해를 타지역에서 많이 받게 되는데

최대한 부드럽게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 화술이 소개되어 있어서

평소 단답형인 말투에 날개를 달 수 있었답니다^^

"이해하기 쉬운 말은 '수준 낮은 말'이 아니라,

불필요한 해석의 과정을 줄여 주는 합리저긴 말입니다"

책을 읽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바로 위의 문장이예요

말을 할 때 온갖 전문용어, 고급용어를 가져다붙이면

뭔가 우쭐하고 높아보인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는데

잘난 말이 아닌 편안한 말

그것이 서로의 관계를 더 부드럽게 해준다는 것

가장 기본이 되는 걸 잊고 있었던거 있죠

상대방이 무안함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아기가 걸음마 배운다는 마음으로

말스킬에 배려 한스푼을 담아내는 노력

저자는 일이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이라고 했지만

관계를 맺는 어떤 영역에도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들이라

내가 마음먹은대로 말이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겪는 이라면

누구라도 읽고 실천하며 오래된 말을 고치는데 도움받길 바랍니다


#말하기스킬 #화술 #오늘부터말을잘하게됩니다 #박수연 #현익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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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 구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최태성 기획, 이태영 그림, 윤상석 글 / 다산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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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때 사회교과로 배우게 되는 한국사

아이들이 재미있게 시대별 특징과 사건들을 알 수 있도록

초등학생 수준에 딱맞는 모험과 스토리를 담아

큰별쌤이 기획한 역사교과연계학습만화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시리즈

조선전기 10권 따끈따끈한 신간 발간소식에 1권부터 만나봤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정말 재미있고 각 시기별 특징들이 스토리에 녹아 있어서

읽기만해도~~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능검 문제풀때도

따로 공부할 필요없이 답이 보이더라구요^^

한능검을 준비하는 학생들 혹은 한국사와 친해지고 싶은 학생들

모두모두 읽기에 너무 좋은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예요~

역사의 기록들이 보관되어 있는 춘추관

서책속의 기록들이 말끔하게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답니다

기록이 사라지면.. 어떡해야하죠?

다시 기록을 해야죠~~

그 방대한 역사를 기록할 인재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준이예요

한번 읽으면 또렷하게 기억하는 천재

그래서 역사를 기록하는 관리로 뽑혔지만

모든 기록이 사라진 것을 정리하려니 앞이 막막할 수 밖에 없겠죠?

춘추관에 숨어든 자객을 쫓다가 시간여행을 하게 된 우리의 주인공

그렇게~~ 주인공들은 구석기 시대로 슝~ 시간이동

역사기록들이 사라진 원인이 될 한능검을 찾아나서는데요

역사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정보들을 외워야 된다는 생각을 해서인데요

내가 직접 그 시대로 들어가서 사람들과 생활하면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도구를 사용하면

종이에 쓰고 외우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도

기억에 쏙쏙 남는거거든요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가 바로 그렇게

역사의 현장속으로 들어가서 직접 경험을 하게되는거라

시대별 여행을 한 후 제공되는 문제를 풀면~

객관식 정답이 눈에 쏙 들어올 정도로 문제들이 쉽게 풀려요~

잃어버린 한능검을 찾아서 어느새 청동기 시대까지 들어온 아이들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포로가 되어서 부족장이 시키는 일까지 하게 되는데요

과연 인질이 된 아이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사소한 실수로 인해서 시대가 뒤엉켜

역사가 바뀌는 일이 없도록 오늘도 열일을 하고 있는 아이들~

과연 도둑맞은 한능검을 찾아서 현시대로 돌아올 수 있을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우리는 도서관에 2,3권 예약해놓은 상태예요^^

흥미진진한 시대별 한국사의 흐름도 파악하고

한시대가 끝나면 한능검 기출문제를 풀며 복습도 하고

재미난 그림으로 시대별 특징들을 다시한번 머리에 각인시키기~

플러스~QR코드로 제공되는 큰별쌤 강의까지~~

큰별쌤 최태성의 ‘최초’ 한능검 한국사 학습만화를 통해서

즐겁고 재미있게 한능검 시험준비도 하고

5학년 한국사의 배경지식도 쌓고~

학습만화의 유익함이 교과학습에 도움을 주니

만화라도 어른이 함께 푹 빠져서 읽는 맛이 있답니다^^

시리즈로 계속 나오는 도서인만큼 역사공부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완전 강추합니다~

#한능검학습만화 #초등사회 #초등한국사 #최태성의한능검한국사 #한능검 #한국사 #역사 #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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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 비행기야?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2
마이크 헨슨 지음, 케이티 버넌 그림, 이루리 옮김 / 북극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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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책의 역할이 읽는 것으로 전락했지만

사실 아이에게 처음 책의 경험은 읽는 것이 아니라

보고 즐기는 것이였어요~ 책을 쌓아서 트리도 만들고

구멍 숑숑 뚫어서 동물가면 만들어서 어흥~~놀이도 하고

그렇게 책과 사이좋게 지냈었는데..

학교에 입학하고 고학년이 되다보니

책으로 하는 놀이들은 마지막이 언제였던가 기억이 없어요

3,5세 조카들을 놀이책으로 선택했던 북극곰 무지개그림책 112번째 도서

다른나라 그림책 <책이야? 비행기야?>가 책상에 놓여있으니

한장한장 넘겨서 읽으면서 이 책 기억난다며 ㅎㅎ

액티비티북들의 기억을 더듬더라구요^^

책 표지의 그림속 아이들처럼

영유아에게 책으로 하는 즐거운 놀이로 기억되는 책

그런 귀한 경험을 알려주고 싶다면~

오늘은 이 책이 정답이예요^^

표지에서는 펼쳐진 책에 두아이가 올라타서

멋지게 하늘을 날아다니는데요~

과연 책속에서 책은 어떻게 살아 움직이고 있을까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펼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놀라운 세계 펼쳐진답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또 다 읽고 나서도

책으로 어떻게 놀 수 있을까??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직접 책으로 다양한 놀이를 만드는 재미~

그렇게 책과 친구가 되는 시간이 바로 영유아 독서의 가장 큰 묘미 아니겠어요?


책을 요리 조리 움직여서 다양한 연출하는 장면

딱 하나만 보여드릴게요~

책을 세워서 바다로 전진~~

어느새 아이와 엄마는 바다의 한가운데에서

해적선과 만나게 된답니다~

무시무시해야 할 해적선인데

해적선 속에 친구들 표정을 보면 절대 무시무시하지 않죠^^

책이 아이들에게 있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는

제대로 된 놀잇감이였다는 걸 잊고 있었는데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읽다가

세아이와 어릴 적 재미있게 놀며 읽던 책들이 떠올라서

잠깐이였지만 추억여행하는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책의 무궁무진한 변화를

아이와 함께 제대로 만끽하는 행복한 시간

북멘토 무지개그림책 <책이야? 비행기야?>

영유아와 함께하는 행복한 독서타임 도서로 추천합니다

#창작동화 #그림책 #놀이북 #무지개그림책 #책이야비행기야 #마이크헨슨 #케이티버넌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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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 - 초등 교사 부부가 알려주는 AI 교육의 모든 것
신재현.공혜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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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등교사 부부가 알려주는 AI교육의 모든 것

지금도 AI가 우리 생활속으로 들어와 있지만

현재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고 사회생활을 할때는

AI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현재 아이들의 교육에 AI가 어느정도로 활용되고 있고

또 거기에 맞춘 학습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을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할지

어느정도까지 준비를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부부교사의 AI 찐 활용기

AI가 인간이 하는 일을 하는 시대

이제 인간이 해야 할 일들이 서서히 바뀌고 있는데요

교육도 예외는 아니기에 아이들 역시 어떤 능력들을

갖춰야 하는지 대충 그려지기는 하지만

그게 대충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갈 일은 아니기에

학부모로서 차근차근 읽었어요

우리시대에는 질문보다 답이 더 중요했었는데

이제는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우리가 살던 시대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열린거죠

특히 AI시대에 부모가 자녀교육에 가장 먼저 알아 둬야 할 것은

진로교육의 시점이랍니다.

우리세대만 해도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빠르면 고등학교 진학시기였고 보통의 상황에서는

고3이 되어서 어느학과를 갈까 하는 고민과 함께

진로를 슬슬 머리속으로 떠올렸었거든요

현재의 경우에는 고교학점제의 시행과 더불어

2022 개정교육과정의 진로 교육체계가

초등부터 고등까지 점진적으로 올라가고 있으므로

각 시기별 탐구활동에 AI를 적극 활용하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학습도구적인 AI가 아니라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AI의 활용

자신의 흥미나 강점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AI가 가진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질문 프롬프트를 적고

나온 결과에서 구체적인 직업의 모습 그려보기

급변하는 세상에서 AI를 활용한 진로교육은

고등학생이 되어서 진로를 선택할때 조금은 결정을 수월하게 해주지 않겠다 생각되었답니다.

도서 <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가 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현직 초등교사가 직접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또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각 학년별로 활용 예시를 들려주니까~

아이의 학년에 맞는 정보를 보고 시기별로

가정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미리 알 수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각 학년별로 AI를 어떤 식으로 접목시켜서 수업하는지

또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접근해야 하는지..

책을 읽기 전에는 AI기술을 어떻게 익혀야 하나를 생각했다면

읽으면서 든 생각은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식이 어때야 하는지

포커스를 맞출 수 있었답니다.

놀이로 AI와 친해지는 저학년

AI의 원리를 알고 활용하는 중학년

그리고 비판력과 창의력으로 되묻는 시각을 가져야 하는 고학년까지

시각적인 자료들도 제공해주셔서

작년에 초등5학년 아이가 똑똑 수학탐험대로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고 있다는 것도 대화를 통해 알았는데요

그냥 프로그램인지 알았는데 이것 역시 AI였다니..

아이도 모르고 그렇게 매일 하고 있었더라구요^^

"창의성, 문해력 그리고 AI활용능력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만큼은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인간은 AI가 알려주는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능력을 갖춰야한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왔을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내 상황에 맞게 융합하여 기술하는 능력

AI시대에 가장 갖춰야할 소용이라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답니다.

기기습득력이 빠른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AI는 어른만큼의 거부감은 없는 상태

하지만 문제는 기기의 기능에 대한 습득이 아니라

해당 기기를 활용하는 능력에 대한 부재에 있다고해요

AI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대신해준 것들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가

사고하고 비판하며 표현까지 해야 하는 광범위한

디지털 문해능력이 요구되는 요즘

초등교사 부부가 집필한 도서

<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교실의 모습 그리고 AI관련 궁금증까지~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단계적으로 2022년 교과개정이 되고 있는만큼

특히 5,6학년 부모들이 꼭 읽어봐야 할 도서로 추천합니다.

#자녀교육 #AI학습서 #AI와친한아이가살아남습니다 #신재현 #공혜정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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