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 - 초등 교사 부부가 알려주는 AI 교육의 모든 것
신재현.공혜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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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등교사 부부가 알려주는 AI교육의 모든 것

지금도 AI가 우리 생활속으로 들어와 있지만

현재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고 사회생활을 할때는

AI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현재 아이들의 교육에 AI가 어느정도로 활용되고 있고

또 거기에 맞춘 학습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을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할지

어느정도까지 준비를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부부교사의 AI 찐 활용기

AI가 인간이 하는 일을 하는 시대

이제 인간이 해야 할 일들이 서서히 바뀌고 있는데요

교육도 예외는 아니기에 아이들 역시 어떤 능력들을

갖춰야 하는지 대충 그려지기는 하지만

그게 대충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갈 일은 아니기에

학부모로서 차근차근 읽었어요

우리시대에는 질문보다 답이 더 중요했었는데

이제는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우리가 살던 시대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열린거죠

특히 AI시대에 부모가 자녀교육에 가장 먼저 알아 둬야 할 것은

진로교육의 시점이랍니다.

우리세대만 해도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빠르면 고등학교 진학시기였고 보통의 상황에서는

고3이 되어서 어느학과를 갈까 하는 고민과 함께

진로를 슬슬 머리속으로 떠올렸었거든요

현재의 경우에는 고교학점제의 시행과 더불어

2022 개정교육과정의 진로 교육체계가

초등부터 고등까지 점진적으로 올라가고 있으므로

각 시기별 탐구활동에 AI를 적극 활용하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학습도구적인 AI가 아니라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AI의 활용

자신의 흥미나 강점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AI가 가진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질문 프롬프트를 적고

나온 결과에서 구체적인 직업의 모습 그려보기

급변하는 세상에서 AI를 활용한 진로교육은

고등학생이 되어서 진로를 선택할때 조금은 결정을 수월하게 해주지 않겠다 생각되었답니다.

도서 <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가 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현직 초등교사가 직접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또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각 학년별로 활용 예시를 들려주니까~

아이의 학년에 맞는 정보를 보고 시기별로

가정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미리 알 수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각 학년별로 AI를 어떤 식으로 접목시켜서 수업하는지

또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접근해야 하는지..

책을 읽기 전에는 AI기술을 어떻게 익혀야 하나를 생각했다면

읽으면서 든 생각은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식이 어때야 하는지

포커스를 맞출 수 있었답니다.

놀이로 AI와 친해지는 저학년

AI의 원리를 알고 활용하는 중학년

그리고 비판력과 창의력으로 되묻는 시각을 가져야 하는 고학년까지

시각적인 자료들도 제공해주셔서

작년에 초등5학년 아이가 똑똑 수학탐험대로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고 있다는 것도 대화를 통해 알았는데요

그냥 프로그램인지 알았는데 이것 역시 AI였다니..

아이도 모르고 그렇게 매일 하고 있었더라구요^^

"창의성, 문해력 그리고 AI활용능력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만큼은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인간은 AI가 알려주는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능력을 갖춰야한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왔을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내 상황에 맞게 융합하여 기술하는 능력

AI시대에 가장 갖춰야할 소용이라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답니다.

기기습득력이 빠른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AI는 어른만큼의 거부감은 없는 상태

하지만 문제는 기기의 기능에 대한 습득이 아니라

해당 기기를 활용하는 능력에 대한 부재에 있다고해요

AI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대신해준 것들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가

사고하고 비판하며 표현까지 해야 하는 광범위한

디지털 문해능력이 요구되는 요즘

초등교사 부부가 집필한 도서

<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교실의 모습 그리고 AI관련 궁금증까지~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단계적으로 2022년 교과개정이 되고 있는만큼

특히 5,6학년 부모들이 꼭 읽어봐야 할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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