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파닉스 - 어느새 영어 단어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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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파닉스!

신나는 챈트로 알파벳을 읽고

알파벳이 가진 소리값.. 파닉스를 스티커&플래시카드로

재미나게 배워보기~~

교과 영어가 시작하는 초3 전 학습하면 안성맞춤인

파닉스 공부~~

엄마표 아빠표 자녀교육 전문 유튜버 미쉘TV의

미쉘쌤이 알려주는 즐거운 초등영어공부

초2 아이와 함께 기본음가부터 학습중이예요^^

알파벳 26글자가 가진 고유음가부터~~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의 시선에 맞춘

깜찍한 그림과 더불어 하루 4개의 단어로

학습부담까지 낮춰주니까

Gooooooooooooood!

보통 미취학 아동때부터 초등저학년때.....

영어교과학습이 시작되기전~~

파닉스를 학습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초등교과에서의 파닉스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서

알파벳 익히기만 급급하거든요

한페이지에 하나의 알파벳..

그리고 그 알파벳으로 익히게 되는 영단어는 단 4개...

일단 학습분량이 적으니까~~

저학년도~~ 미취학아이도 부담없이 시작하기 좋구요..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원어민 목소리의 리얼한 발음소리.. 신나는 챈트까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쓰는것도 부담일수 있는데 단어전체를 쓰는게 아니라.

그날 배우는 알파벳만 쓰면서 학습하면 되니까~~

알파벳을 아직 모르는 아이도~~

알파벳 공부하면서 파닉스 같이 공부하기 좋아요.

기본적인 알파벳과 파닉스 학습을 마쳤다면

복습하는 리뷰 코너가 있는데요

쓰기는 최소화한거 보이시나요?^^

동그라미, 선긋기 정도의 문제에..

알파벳 한글자 정도만 쓰는것으로 복습이 마무리되니까..

이것 역시도 부담없이 즐겁게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등 저학년에게 영어는.... 학습이 아닌..

"재미있고 신기하고 흥미있는거야~~"

라는 식의 접근이 최고이기 때문에..

학습분량 많고 쓰는것 많은 어려운 파닉스책들은...

엄마인 저도 그닥 안땡기더라구요^^


알파벳 하나가.. 한가지 소리만 내면

학습하기 참 쉽겠지만...

같은 e라도~~ 단모음이 있고 장모음이 있고..

또 뒤에 어떤 단어가 붙느냐에 따라서

소리없는 묵음으로 처리될 경우도 있고..

이런 복잡한 규칙들에 대한 학습 역시..

한장의 학습으로 이뤄지는데요..

많이 듣고.. 많이 말해보고 하면서

규칙들을 자연스레 인지하게끔

각 부분마다 챈트가 제공되니까 너무 좋았어요.

예외적인 규칙에 대해서는 요렇게~~~

더 배울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그 규칙은 따로 좀더 신경써서 알려주는데요..

파닉스 규칙을 제대로 알아야

단어 읽고도.. 또 단어 쓰기 및 암기도 수월해지니까

어차피 미취학이나 초등저학년때

파닉스 공부를 해야되는거라면~~

아이들 연령대에 맞춘

액티비티한 활동 많고~~ 학습 부담 낮춘

신비한 파닉스로 시작하는거 추천이요~

교재에는 없지만 홈페이지 상에

플래시카드도 제공하니까

프린트해서 놀이식으로 접근하면~~~

어려운 파닉스~~~ 즐겁게 배우면서

영어단어 읽기에 도움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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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편 - 인문학 전문가 김종원의 지적 안목을 넓혀주는 열두 달 교양 수업
김종원 지음 / 길벗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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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뜻밖의 한국 교양!

인문학 전문가 김종원 저자가 알려주는

열두 달 교양 수업!

한국인이라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역사, 문화, 문화, 건축, 음식 기타등등

열두가지 주제로 지적 안목을 넓혀주는

1일 1페이지 시리즈

인문학 여행 한국편

얼마전 저자님 도서출간 기념으로

인스타 라방을 했었거든요..

마트가려다가 급... 스케쥴 변경하고..

50여분을 푹 빠져서 오롯이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좋은 말씀을 들었었는데...

그때 라방에서 다뤘던 도서는 아니지만...

오늘을 살아감에 있어서

자식을 키움에 있어서 알고 있어야할 교양지식들을

시간적인 부담없이.. 하루한장씩 읽으며

채워 갈 수 있는 교양인문서

익히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깊이 있게 알지는 못했던 것들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보고

하루를 마무리함에 있어서

오늘도 뭔가 하나를 알게 되었다는 뿌듯함을 주는

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편

도서가 도착한 10.25일부터

글을 쓰는 11.1일 현시점까지..

미라클모닝 루틴으로 잡혀가고 있는

차곡차곡 교양 쌓으며 앎에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문학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

뭔가 동떨어진것 같고 심오할 것 같고

다소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처럼 이런 부담감을 가진 이에게

부담없이 하루 5분~10분정도 시간을 내서

한페이지로 지적 안목을 넓힐 수 있게 해주는

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편

1월 요절애상 문학부터 12월 검색 공부까지

매달 각기 다른 주제로 차곡차곡 교양을 쌓을수 있게 되어 있어요.

500 페이지 육박하는 두꺼운 책임에도

하루 한장씩 365일 차근차근 읽을수 있으니까

부담감 제로~~

체크리스트도 앞쪽에 제공이 되는만큼

읽은 부분은 체크해서 꼼꼼히 하루 루틴 클리어~^^

하루 반쪽 분량의 정보를 읽고나면

부족한 부분은 직접 검색을 해서 더 깊은 정보를

알아갈 수도 있구요..

해당 달 끝부분에.. 위 사진처럼

<방에서 떠나는 인문학 여행지> 코너를 담아서

해당 지역의 정보들을 또 소개해주니까...

그래 여기야~! 하고 확 땡기는 장소가 있다면..

고민없이 바로 떠나기~~~ ^^

도서가 배송된 날 10.25일 읽은 내용은 토기예요

아이와 한국사 공부하다가 같이 배웠던건데..

인문학적인 시각으로는 또 다르게 접근했더라구요

그건 아마도 10월 주제가 과학이기 때문이겠죠?

역사에서의 토기는 사람들을 정착하게 만들어서

하나의 사회가 시작된 시점

과학의 관점에서는 창의적인 활동

인간이 최초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낸

창의적인 활동이였다는 것..

아~ 이런걸 만드니까.. 이렇게 생활이 편해지는구나..

불편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더 나은 것들을 개발하는 시발점이 되었다는것..

'집에 화롯불은 하나만 둬라" 라는 말로

지극히 개인주의 적인 부분도 꼬집어주고..

그 외에도 처마, 포대기 같은

시골러~~ 어릴적 추억돋는 물품들의

과학적인 접근..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답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슬슬 준비할 시점..

11월의 주제는 경제부분인데요

"경제라는 자전거는 욕망이라는 페달을 밟아야

넘어지지 않고 달린다 "

아주 의미심장한 말이죠?

하루 5분~10분 미라클모닝으로 열어보는

인문한 여행 한국편

이번달에는 또 어떤 말들로 안목을 넓혀줄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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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
루이스 L. 헤이 지음 / 센시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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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부정적인것이 가득했었는데 그런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좋은 글들이 가득하네요 내가 나에게 주는 위로와 사랑의 말들 삶 전체가 선물이며 그런 선물같은 삶을 사는 나 또한 선물이라는 말.. 매일매일 축복하며 미라클모닝 도서로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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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
루이스 L. 헤이 지음 / 센시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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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선물하는 가장 좋은 한마디!

삶의 치유, 삶의 안식을 주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을 매일매일 미라클모닝과 함께~~

마스크가 익숙해지고..

코로나도 이젠 놀랍지 않은 하루하루..

달력이 몇장 남지 않은 시점에

2022년 올한해는 첫달에 다짐했던 일들

잘 이루고 계신가요?

올해 목표가 다이어트....

밤마실 만보걷기와 10kg 감량이였어요..

체중은 목표 감량을 했으나..

키가 1cm가량 줄어들어서.. 1kg 더 감량해야되고..

밤마실 만보걷기는 어제가 510일차....

꾸준히 하고 있어요..

다이어트보다도 우울함 달래기 위해서 시작했던

일들이... 어느덧 내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여전히 간간히 우울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활력 찾은것 같아요..

오늘은~~ 밖으로 쏘다니는거 말고~~~^^

매일아침을 열때..... 활력을 찾게 해주는

긍정확언 일력 소개해드리려구요^^

해가 바뀌는 시점이 다가오다보니.

초에 했던 다짐들도 다시금 점검해보게 되고..

나아지지 않았음에 실망도 하게 되고

그렇게 흔들리는 멘탈을 잡을만한 무언가를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서점가에는..

요렇게 스프링북 형태의 일력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세아이를 키우는 부모이다보니..

아무래도 아이들과 관련된 일력

그리고 운동을 생활화하다보니

스트레칭 일력도 차한잔 마시면서

오며가며~~ 흘리듯 읽고 있답니다.

좋은거 많이 보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면..

뇌도 그런가보다~~~ 하면서 그쪽으로 변한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 추천하는 도서가~~~

긍정확언 일력이랍니다~^^

미취학 아이들을 키울때만해도..

"나" 그게 어디 있나요..

생활의 중심은.. 아이나 남편이 되는거..

막내가 초등저학년이 되고..

큰애가 중학생이 되고... 그렇게 성장해감에 있어서.

나만 제자리..... 뭔가 공허함이 생길 시점에...

늙덕이 되어서 푹 빠지면서 Lovemyself를 외치게 되었죠

긍정확언 일력에는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열두 달이라는

주제로 한달한달.. 하루하루 좋은 이야기를 담아냈답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1월 시작달부터 아주 그냥~~ 찐이지요?^^

나에게 시작하지만...

12월달을 보면.. "나를 둘러싼 세상을 축복하며" 라고..

결국은 행복한 내가 주축이 되어서 '나'에서 '세계로 확대되어 간다는 사실..

결단코.. 이기적이지 않아요~~ 나를 사랑하는건^^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고

새치가 하나하나 올라오고..

세월의 변화에 몸도 마음도 적응을 해야되는데..

몸은 나이들어가고 마음은 20대에 머물러있으니..

긍정확언속의 좋은 말들을 되뇌이면서 필사하면서..

나에게 주문을 거는거죠..

오늘, 나에게 상처를 주는 어떤 감정에도 휩쓸리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나만이 나의 슬픔을 진정으로 알아보고 치유할 수 있다

나의 몸을 사랑하고 나이 들어 가는 과정과 평화롭게 화해한다

한줄한줄이 매일매일 나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게 만드는 묘약^^

좋다 좋다 좋다하면 진짜 좋아지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면 진짜 사랑에 빠지듯

그렇게 매일매일 긍정확언으로

초긍정인으로 거듭나기^^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즐기는 2023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 담아

지인에게 새해선물,

자기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좋은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 일력

연도 구별없이 만년일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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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쉬워졌습니다 - 똑소리 나고 똑 부러지는 똑똑한 정리
윤주희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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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의 공간전문가

윤주희님의 정리노하우 꿀팁 공개도서~^^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똑소리나고 똑부러지는 똑똑한정리 팁이 담겨있는

정리가 쉬워졌습니다

주방부터 시작해서 욕실 거실 애들방

그리고 안방~~~ 창고 베란다 적다보니..

정리해야될 공간이 하나둘이 아니예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가 대세인 요즘

초등 저학년에 고학년 그리고 중등까지~~

학교 들어가면 이제 장난감 같은건

싹 버리고~~~ 미니멀라이프 해야지 했건만~~~

책이며 장난감이며.. 여전히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나란 여자.... 공간전문가.. 윤주희님의...

똑소리나는 정리노하우 읽으면서..

무엇이 문제인가~~ 그 문제점부터 파악해보기로 했어요^^


사진속의 저정도의 깔끔한 수납은..

애!당!초! 바라지도 않는다~~~^^

라며~~~ 쿨하게 한장한장 넘기다가 발견한

저장 강박 자가진단 테스트

하나하나 읽으면서..

난데...

어? 나네?

또 나네??

완전 난데??

한번도 쓰지 않은 물건마저 못버리고 보관한다

충동구매가 잦다...

정말 하나하나 구구절절 나의 이야기.

심플라이프 = 버리는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버리는것보다.. 사오는게 더 많으니

그게 가장 큰 문제라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체크리스트 보니까 정말.... 신중구매해야겠다는 생각

저절로 들더라구요...

특히.. 애셋이다보니... 먹거리 관련된거는

1+1 붙어 있으면 일단 사고보기 ㅠㅠ

공감가는 분들 많지요?

비우는거~~ 버리는거~~ 이런게 미학이 아니다~~~

사무지는거~~~ 사서 쟁이는거...

이것부터 해결해야된다.....

요즘 무지출 챌린지도 유행한다는데...

마트가는 횟수부터 줄여야겠다는..

(일단... 어제 오늘 안갔습니다~~^^)

집에 여자만 셋이다보니

아무래도 악세사리라든지 화장품류

그리고 위생용품들도.. 한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데요

굳이 다있어로 가서 수납도구를 구매하지 않아도

생활속에서 나오는 것들로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는거~~

특히 제가 도움받았던 부분은...

텀블러~~~ 아이가 있고 저도 텀블러 애용하다보니

제법 많은데.. 이게 동글동글해서 수납하기 정말 힘들거든요..

1리터 우유곽을 말려서 윗쪽만 살짝 잘라내고..

텀블러 눕혀서 하나하나 수납하기

화장대를 지저분하게 하는 귀걸이, 목걸이, 헤어핀, 방울 종류는

계란판이나 초콜릿 케이스로 수납하기

수건류는 물기가 존재하는 욕실에 보관하는게 아니라...

욕실 밖에 수납공간을 마련해서 보관하기..

행동 반경을 고려해서 욕실안에 보관했었는데..

이런 세세한 부분의 보관팁까지 나와 있어서

특히 도움 많이 받았어요^^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해서

매년 아이들 옷이며 우리부부 옷

집어넣고 꺼내는게 일이였는데..

옷관련된 정리수납법도 특히 눈에 띄었는데요

이미 많이 쌀쌀해져서..

얇고 짧은 옷들이 옷장속으로 들어가고~~

긴옷들이 나와있는 상황이지만...

옷장속에 틈새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옷봉을 활용해서 한칸한칸 요긴하게 쓰는 요령

빈틈없이 꽉꽉 채워서 정리하는것이

노하우가 아니라는것도

정리가 쉬워졌습니다를 통해서 배울수 있었네요

사용하기 편리하고 보기에도 깔끔한

공간정리 전문가 윤주희님의 정리가 쉬워졌습니다를 통해서

호텔수건 접는법도 따라해보고

(물론 실용적이진 않았어요^^ 우리집에서는...)

두께별로 옷정리해서 아이가 사용하기 쉽게 수납하기

꽉꽉 채워서 환기가 되지 않게 정리하지 않기..

아침, 점심, 저녁 루틴 읽어보니...

그냥 정리가 습관이 되게끔 하면

날을 잡아서 몇시간 몰아정리하기하는 일은 없다고....

바닥에 보이는 물건 그때그때 제자리로 옮기기

세면후 거울 물기 닦아주기

매일 1개, 15분 정리

혼자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좋은 심플라이프 정리수납

정리수납에 대한 노하우가 궁금한분은~~~

이 도서 읽어보면서.. 생활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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