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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세계사 여행 : 유럽.아메리카 - 세계 여행과 세계사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본격 학습 교양서! ㅣ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송진욱 그림 / 휴먼어린이 / 2018년 1월
평점 :
요즘 유럽의 브렉시트,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전세계가 시끄럽다.
하지만 왜 영국은 EU를 탈퇴하려는지.미국은 왜 중국을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제국주의 시대 영국은 전세계를 호령하는 강호중의 강호였다.
식민지도 엄청 많았고, 산업혁명으로 인해 경제적 여유도 넘쳐나는 나라였지만, 계급사회의 부패 및 시민혁명으로 인해 몰락하고 말았다.
물론 식민지에 있던 나라들은 모두 독립을 하게 되고..
많은 우려 곡절 끝에 지금의 영국이 되었으며,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자 지금 EU를 탈퇴하려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참 안타깝다.
반면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시작해서 조지 워싱턴을 초대 대통령으로 엄청난 발전을 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시장경제를 부흥시키고,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부와 힘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막강해져서인지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다.
여러 국가가 협의한 협정은 하루아침에 깨부수기 일수고 트럼프 대통령 입맛에 맞지 않으면 모두가 적인 듯 하다.
불행중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북한 문제는 트럼프만이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젠 글로벌 시대다.
앞으로는 학교에서 한국사만 가르칠게 아니라 세계사도 필수 과목으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