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 두렵다면, MBTI -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16가지 유형별 집중 탐구
조수연 지음 / 크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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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의 근거가 그 유명한 분석심리학이다.
100%의 일치는 아니지만, 상대를 이해하는데 분명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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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두렵다면, MBTI -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16가지 유형별 집중 탐구
조수연 지음 / 크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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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두렵다면, MBTI

지은이 조수현

기업교육 강사

성격유형 분석 중~

조직소통교육 전문기관 인허브컨설팅 대표

최근에 중학교 1학년들에게 MBTI 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매우 다양하게 나왔다.

ENFP가 가장 많았다.

책에서 설명하길

ENFP

- 스파크형

-통통 튀는 긍정 매력

-독보적인 인싸

-소식통

-취미부자

-극적인 표현력 발휘

-세부 사항 점검과 반복을 어려워함

-지치지 않는 도전의 부스터, 무한 열정가

요즘 아이들은 수업 중 자신을 드러내길 주저하지 않는다.

수업과 상관없는 소리를 내거나 행동을 하거나..

ADHD처럼 보이나 학업 수행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 또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그런데 ENFP 유형의 특징을 보니 다소 이해가 된다.

특히 극적인 표현력과 세부사항 점검과 반복을 어려워하고 지치지 않는 도전 부스터!

수업 중 갑작스런 소동이 일상인 학생들이 있다.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학생들..

장애나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불편함이나 현재 감정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다소 힘들었으나 이제는 그 만큼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라온 그들의 특성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주의 집중이 잘 되지 않고 사소한 것을 잘 신경쓰지 않는 학생들로 인해 수업을 진행하기 가끔 힘들다.

특히 마무리가 되지 않는 수업에서 너무 난감할 때가 많다.

그리고 지치지 않고 계속 뛰어다닌다.

나는 ENFJ이다.

ENFJ는..

-타인을 배려하는 평화주의자

-언변 능숙형, 감탄사 가득

-관계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후회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아이디어를 개진시켜 함께 해결해 나가는 업무에서 만족감을 느낀다.

-일에 있어 '완전지향주의' 성향

-함께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선호

-직원 하나하나의 존재 가치를 중요시하는 직장에 큰 만족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갈구, 현재 자신의 직종에 한계를 경험하면 또 다른 직업에 호기심을 가짐

-추천 진로 : 교육·경영컨설턴트, 빅데이터 분석가, 교사, 상담사, 기업영업, 사회운동가, PD 등...

좋은 내용(?)만 있어서 그런지 내가 생각하는 나와 흡사하다.

불편한 인간관계를 참지 못하겠어서 때론 손해를 감수하고, 감정 표현중 감탄사가 가득하기도 하다.

내가 하는 일에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내가 부족한 것 같아 너무 힘들고, 담임이었을 때 우리반에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는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였다.

그리고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현재 노력하는 일이 마무리되면 다음으로 진행할 일들이...몹시 많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자기계발을 할 것 같다.

ENFP와 ENFJ

P(학생)와 J(교사) 차이..

계획대로 일을 처리해야하는 교사 / 유연성을 발휘하는 학생들

=> 떠들었는데 마스크를 하고 있어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는 상황이 너무 힘들다.

수업 시간 전에 컴퓨터실에 오길 원하는 교사 / 오다보니 늦었다는 학생들

=> 별의 별 사유로 늦는다. 사유를 들어주는 시간이 아깝고 스트레스

수업 중 사용한 교구는 늘 원래 상태로 두렴 / 귀찮은데 대충 던져놓자

=> 마구 마구 던져놓은 교구의 뒷 정리가 너무 힘들다.

그러나 ENF가 동일한 교사와 학생들과 대부분 즐겁게 지낸다.

학생들과 교사에 대입해 본 MBTI!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과 반대인 성향이 더해져 더욱 힘들었구나!

과거 혈액형과 별자리로 성향을 파악하던 시절은 너무 구식이고

이제는 자신을 소개할 때 MBTI를 말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MBTI는 카를 융의 초기 분석심리학 모델을 바탕으로 1994년에 개발한 자기보고형 성격 유형 검사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MBTI의 근거가 그 유명한 분석심리학이다.

100%의 일치는 아니지만, 상대를 이해하는데 분명 도움이 된다.

특히 직장 내에서 이 MBTI는 분명 상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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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심리공부 - 나와 너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1·1·1 시리즈
허용회 지음 / 글담출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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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허용회

심리학 작가이자 연구원

'마인드플레이팅' 창업

저자의 브런치

https://brunch.co.kr/@yonghheo



인간의 심리는 늘 관심사다.

그러나 심리는 언제나 어렵고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들 분야라는 인식이다.

그렇기에 이렇게 '1분으로 끝내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진짜 끝낼 수는 없지만 말이다.

2년 정도 짧게 상담과 심리학 공부를 이어오고 있다.

늦은 나이에 배우는 거라 빠르게 습득되지도 않는다.

더구나 이론과 실제가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계속 공부를 이어가고 싶다.

저자는 심리학의 가치가 전문적인 영역에 한정되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특징을 더 깊이 알도록 돕는다고 말한다. 실제 우리 일상에 적용되어 질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다.

공감

공감은 인지적 공감과 정서적 공감으로 구분된다.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중요한 특징으로 '공감 능력의 결여'라고 한다.

그런데 이들도 인지적 공감은 연습과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고 한다.

인지적 공감은 상대방의 행동이나 감정의 원인을 의식으로 이해하고 추론하는 과정이고 정서적 공감은 상대방의 행동이 감정을 관찰한 후 내 마음속에서 어떤 정서적 변화가 일어나는 경험을 말한다.

즉, 인지적 공감은 가능하지만 정서적 공감은 해낼 수 없다는 말이 정확할 것이다.

어른이 되어 인간 관계에서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자아가 커지다 보니 공감하지 못하면 많이 불편해지는 순간들이 종종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회피를 선택하곤했다.

그러나 일적으로 유지해야 되는 경우는 그 불편함을 감수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어서 관계가 해소되기만을 기다리곤 했다.

노력해도 인지적 공감이 잘 표현되지 않아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것이 공감이다.

마키아벨리즘

마키아벨리의 성격은 반사회적 성격, 나르시스즘과 함께 '어둠의 삼원'으로 불린다.

세 성격 간에는 공감의 결여, 냉정한 태도, 겉과 속이 다른 모습 등의 공통점이 있다.

높은 성취 동기, 다른 사람을 속이고 조종하기, 평판 중시, 냉소적인 시각, 계획적 행동, 비도덕성 등의 특징을 보인다. 자신이 받은 위협을 잊지 않고 기억해두고 보복한다.

때론 나도 복수하고 싶지만 치밀하고 은밀하게 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이내 잊어버리고 만다.

그렇지만 가까운 사이에서 받은 상처는 잊혀지지 않는다. 그건 왜 그럴까?

궁금한 심리학 주제 100개가 하나 당 2페이지에 걸쳐 나온다.

요즘은 심리하게 대한 관심이 높아져 들어본 내용도 있지만, 갑자기 '마키아벨리'라는 이름이 나와서 너무 놀랐다.

주제마다 별로 어렵지 않게 설명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조금이나마 심리학 지식이 쌓여진 것 같다.

교양서로 추천한다.

저자의 저서로

『당신은 심리학에 속았다』

『게으른 사람들의 심리학』

『자존감 높이려다 행복해지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가 있다.

모두 흥미로운 내용일 것 같아 기대가 된다.

※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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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심리공부 - 나와 너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1·1·1 시리즈
허용회 지음 / 글담출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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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마다 별로 어렵지 않게 설명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조금이나마 심리학 지식이 쌓여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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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얹힌 거야 - 담도암이 가르쳐 준 불행의 소화법
황영준 지음 / 위시라이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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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얹힌거야





2021년 1월 말 승진과 더불어 아내의 고향인 전주로 파견 근무를 하게 된 저자는 몸의 이상을 느끼며 병원을 찾았고 간내담도암 진단을 받는다.

15년차 직장인이었던 저자.

대부분의 사람들처러 스트레스 받으며 바쁘게 살아간 것 뿐인데 갑작스레 투병을 하게된 것이다.

다행히도 일주일만에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을 받고 퇴원 후 다시 진료를 받고 블로그를 시작하기까지의 여정..

허리 디스크 수술이 잘못된 엄마를 위해 카페 가입과 의료진 검색 등을 하던 때가 생각났다.

결국 잘못된 수술이라 손 쓸 방법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끝났다.

저자는 수술도 잘되고 1기라는 결과 앞에 결국 암이라며 분노한다.

저자의 심정에 공감이 갔다. 도대체 무엇에 감사해야하는 걸까?

항암을 시작하며 운동을 열심히 하게된다.

의사의 다시 일을 시작하지만 예전 같지 않다.

저자의 허한 마음을 달래준 책들과 드라마들..

나도 책을 참 좋아한다.

그래도 역시 현실을 잊는데는 TV가 최고다!

그렇게 책을 읽으며, 드라마를 보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깨닫게 되는 것들을 성실하게 블로그에 기록한다.

저자가 발병 이후 만난 지인들과의 감회도 새롭다.

불편해할까봐 저자를 배려해주는 그들과의 만남..

일상에서 멀어졌던 저자와는 달리 시간은 계속 흐르고 저자가 없는 직장도 아무일 없었던 듯 하다.

가끔 우울한 시기에 두문불출하다 지인들을 만날 때 느껴지는 감정같은 것일까?

그런 마음을 풀어내진 않았지만 내가 없는 세상이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구나라는 감정을 저자도 느꼈을것이다.

처음엔 그저 자신을 불쌍해하던 저자는 더 불행한 사연들을 찾아 읽으며 위안을 얻었다.

다시금 눈에 들어온 아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살아갈 힘내도 용기를 얻는다.

블로그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며 자신이 그러했던 남들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기도 하고 스스로 살아갈 기운을 얻었을 것이다.

저자는 불행이 가져다 준 인생의 소중함, 그 깨달음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나갈 것이다.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썼을지..

남들에겐 그저 일상일 뿐인데 하루 하루 불안하고 때론 분노하는 감정이었을 것이다.

여러 감정들을 다 쏟아내진 않았겠지만 일순간 저자에겐 분명 치유의 시간이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자꾸 나를 돌아보았다.

내가 지금 몰두하는 것들과 그로 인해 소원했던 것들..

그리고 나의 인생..

내 뜻대로 되지 않은 많은 날들을 분노로 채우며 살고 있는 나를 만났다.

누구나 죽음으로 가고 있지만 그 과정은 모두 다르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를 대입하며 생각이 많아지는 새해의 시작이다.

나도 불행을 소화시킬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또 다시 깊어진 나의 고민이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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