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 for Beginners Level 2 : Vocabulary TEPS for Beginners
에듀조선 텝스연구소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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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어휘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문제집이니만큼기본적인
개념설명과 예시를 통해 어떤식으로 텝스에서 자주 출제되는지 먼저 익혀본후에 옆에  정리된 구동사.이디엄.연어.혼동어휘.필수기본어휘를 암기하게 되어있어서 텝스에 나올만한 단어 어휘는 다 암기할수있어요^^

 
앞에서 암기한 어휘와 단어들을 제대로 숙지했는지 바로 체크해볼수있는 연습문제
에서 다시한번 암기한 어휘들을 점검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실전문제가 있어서 앞에서 공부했던 단어 어휘들을 총정리하여 실제 텝스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 그대로 문제풀이를 해볼수가 있어서 제대로 점검해볼수있습니다.
 
 
텝스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어휘를 정리해놔서 필수중요어휘들을 암기하고
정리해볼수있고, 많은 문제들을 통해서 실전시험에 대비하여 훈련해볼수있어서
체계적이고 좋은것같아요! ^^ 텝스 어휘 고민되시는분들은 이 문제집으로 문제풀
이를 통해 어휘공부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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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소통의 성공학 - 대한민국을 움직인 최고 명강사 10인에게 배우는 성공의 법칙
강진영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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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소통의 성공학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냐고 물으면 행복과 성공이라고 대답

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사랑이나.   행복해지려고 성공하고싶고, 성공하면 행복

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지 정답은 없다.

오든 사람이 같은 생각이나 가치관을 추구하지도 않고, 각자 행복을 바라보는 관점

도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사회는 변화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하루가 다르게 변

화하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이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과학과 IT산업

의 변모는 미처 적응할 시간조차 가질 여유가 없게 만든다. 경쟁구도는 더더욱 치

해지고있고 새로움에 익숙해지기 위해 변화하지 않으면 바로 무능력자로 낙인찍히고 뒤떨어지게 되있다. 

 

세상이 놀라운 속도로 변하고 있는 만큼 나 자신도 거기에 맞는 감성과 트렌드를

읽을줄 알아야만 한다. 요즘은 그냥 일만 잘한다고 성공할수도 없고, 뭐 하나만

잘한다고 바로 성공할수 있는게 없다. 눈치도 빠르고 시대에 맞게 빨리 빨리 잘

적응해서 그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수 있는 용기와 센스가 필요하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배우고, 크든 작든 새로운것에 도전하라.

삶을 성공적으로 살고 일 잘하고 싶으면 주위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아야한다.

사람을 얻는게 성공의 지름길이다.

어떤 위기가 닥쳐도 가족이 힘을 합치면 이겨낼 힘이 생긴다.

나와 나의 소통, 나와 다른이의 소통, 나와 사회와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

원하는 열매를 맺을수 있다.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어 결국 승리를 얻어내는 조직이다.

성공 이전에 자신의 삶과 일에 있어서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

맛있는 식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무조건 많이 안다고 좋은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고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냐가

더 중요하다. 그것을 적재적소에 활용할수 있는게 그사람의 경쟁력이다.

착하기만 한 사람은 매력없다. 때론 명랑,유쾌.불량한 사람이 되어라.

리더는 인격만 갖추고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능력과 실력을 모두 갖춰야한다.

 

 

모든 성공하는 사람들은 현 시대의 트렌드와 키워드를 남들보다 더 일찍 찾아낸

사람들이다. 시대의 키워드를 얼마나 잘 읽느냐보다 더 중요한건 얼마나 더 빨리

캐치해서 읽어내느냐는것이다. 그런면에서 한국을 움직이고 있는 10명의 강사들

을 통해 그들이 어떤 강연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강의에는 각각 어떤 교훈을

담고 있는지 이책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 사회의 성공 트렌드를 읽을수 있게 도와주는 강의들.. 한국에서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한 성공코드를 이책을 읽다보면 흐름을 알수 있게 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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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먼저 뛰고 도전 앞에 당당하라 - 할리우드 최초 한국인 미술총감독 한유정의 꿈의 무대 정복기
한유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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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먼저 뛰고 도전 앞에 당당하라

 

 

할리우드 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그 치열한 전쟁터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멋지게 하고 있는 저자 한유정님의 이야기

를 들으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세계에서 제일 화려한 헐리웃을 누비고 있는 미술총감독. 한때는 특별한 꿈이 없

었던 평범한 소녀라고 하는데 무대디자이너 라는 꿈을 품고, 오로지 그 꿈 하나만

을 위해 달려온 그 열정이 결국 성공을 이뤄낸것같다.

 

치열하기 그지없는 할리우드에서 맨몸으로 부딪치며 미술감독으로서 입지를 다지

고, 실수를 하거나 일이 잘 안풀려도 이를 딛고 일어나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애쓰고, 철저한 사전준비로 현실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이룬 한유정의 성공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할리우드 최초 한국인 미술총감독 이라는 타이틀도 얻고꿈과 도전기를 기록해놓은 책이어서 마치 현장에서 내가 직접 겪게 되는것같이

생생하게 느낄수 있어서 재밌으면서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20대후반에 무대디자이너 라는 꿈을 이루려고 안정된 직장을 다니던 한유정씨는

직장을 버리고 LA로 유학을 떠나서 햄버거를 먹으며 고픈배를 채우고, 학비를 벌기

위해 닥치는대로 알바를 하며, 하루 2시간만 자는 강행군을 지속하면서 반드시

자신이 이쪽에서 성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신의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나갔다고

한다. 이런 집념은 정말 자신이 좋아서 하는일이 아니면 중간에 포기하게 될것같

다. 그만큼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일과 꿈이 있기에 그런 의욕도 생기고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도전하고 도전하는 정신이 생긴게 아닐까.. 그런 꿈이 있는게 부럽

기도 하다.

 

누구도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는 없다. 누구도 자신의 꿈을 대신 이루어주지도 않

는다. 오직 자신이 나아가야 할 목적지를 분명히 아는 사람은 자신뿐이고, 그 길

로 향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고 한걸음씩 도전하는 사람에게 꿈을 이룰수 있

는 가능성과 기회가 활짝 열리는 행운도 주어지는것같다.

 

우리나라에 무대디자이너는 어떻게 보면 생소하기도 한 직업같지만, 영화를 세계

에서 가장 많이 찍는 헐리우드쪽에서는 이쪽계통이 유망한것같다. 그래서 그런것

을 빨리 캐치해서 이쪽으로 가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려고 그렇게 노력해서 얻어

낸 결실이 아닐까..  새롭게 시도해보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든 기회가

주어지는것같다. 기회와 두려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사람

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용기를 줄수 있으면 하는

그런 메세지가 잘 담겨있는것같아 희망이 생기는것같다. 더불어 자신의 꿈이 얼

마나 자신의 능력을 한계이상으로 발휘하게 하는지, 그런 놀라움도 새삼 다시 꺠

닫게 될수 있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는것같아서 왠지 용기가 생기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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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녹즙 한 잔의 기적 - 난치병을 이긴 편식의 힘!
모리 미치요 지음, 허요하 옮김 / 한국자연건강학회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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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녹즙 한잔의 기적

 

 

 

생채식 녹즙. 이런 건강식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건강에 대한 좋은책

이 나와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점점 먹는게 중요하다는것을 몸으로 깨닫고 있던

중이어서 생채식에 대해 공부해서 한번 그렇게 앞으로 음식을 잘 가려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 들게 되었다.

 

식생활 식습관을 고치기가 정말 힘든데, 가끔 티비를 보면 생채식인지 건강식인지

그런 풀만 먹고 생현미 이런것만 먹는 분들이 소개되는걸 보면 저렇게 먹고 어떻

게 사나.. 식욕이 전혀 안생기는걸까.. 의문점이 들기도 했고, 먹는 낙이 전혀

없으면 어떻게 스트레스같은걸 조절할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었다.

 

하지만 인체는 신비롭다고,, 생채식을 하게 되면 몸에도 변화가 오고 적응을 하게

되어서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지며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인다고도

한다. 음식을 섭취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엄청 큰 영향을 주는것같다..

 

녹즙이 몸에 좋다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녹즙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들도

꽤 많은것같다. 하루에 녹즙 한잔.. 이렇게 실천하면 확실히 몸건강에 도움이 많

이 되는것같다. 투병을 하는 환자들도 녹즙을 마시면서 병을 고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들었고 난치병을 치료하는 환자들도 많은것같다.

 

이책에서는 병을 앓게 된 과정과 그에 따른 변화 과정,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겪은 저자의 경험담, 현재의 건강 상태, 초소식을 기본으로 하는 고다요법의

임상체험 등을 모두 있는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분들뿐

아니라, 현재 건강하지만 앞으로 오래 건강하게 살고싶은 분들은 이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생채식. 녹즙, 소식, 건강관리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먹는것의 중요

성에 신경을 많이 쓸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건강할때 잘 관리하는게 중요하다. 지금 건강하다고 가볍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건강할때 그 몸상태를 잘 유지하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한것같다. 그리고 요즘처럼

너무나 먹거리가 많아서 몸에 안좋은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류가 판을 치는

시대에 더더욱 생채식의 소중함과 효능을 깨닫고 앞으로 조금이라도 식습관을 고

치고 마인드를 바꿀수 있으면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책에는 정말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건강식과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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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말레이시아
조경화 글, 마커스 페들 글 사진 / 꿈의열쇠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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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굿모닝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나라이다. 그래서인지 이국적이면서도 생소한

느낌이 드는데 이책을 보면 말레이시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해볼수

있고 마치 말레이시아에 한번 여행다녀온 느낌이 들게 해준것같다.

 

여름이 되면서 휴가철이 되니까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맘때쯤이면

항상 사람들이 해외여행도 많이 가게 되는데 꼭 유럽이나 미국쪽으로만 갈게 아니라 말레이시아에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좋은 색다른 경험이 될수 있을것이다.

 

이책은 한국인 아내와 캐나다 남편의 알콩달콩한 말레이시아 여행기를 담아놓은

책이다. 짜놓은 계획대로 끌려다니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현지에 가서 정보를 직접 얻으며 여행하는것을 즐긴다고 한다. 여행사를 통해 가는것보다 더 발품을 팔아야하고 힘도 들지만 자신들이 직접 알아보고 머무르고 싶은곳에서 머물고 서두르지 않게 여행을 할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동남아.. 하면 태국은 많이들 가지만 말레이시아는 정작 많이 가는 사람들이 생각

보다는 드문것같다. 동남아 국가중 하나로 영어를 쓰며 더운 나라이긴 하지만,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다문화국가라서 세계 여러지역 다른 나라

에서 모여들어 각기 다른 언어, 문화, 종교. 피부색깔이 함께 살고 있는 나라여서

볼거리와 색다른 문화체험, 이국적인 풍경을 경험해보기에 좋은 나라이다.

또 음식문화가 유명하여 미식의 천국이라고도 불릴만큼 없는 음식이 없고 맛도 다

양하고 포장마차 문화가 발달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

다고 한다. 

 

여행을 하면서 얻을수 있는것은, 여행이 단지 새로운 풍경과 사람들만 보는게

아니라 새로운 시각, 눈을 뜨는것이라고 한다. 지루한 일상에서의 탈출인 동시

에 좁은곳에 갇혀있던 시각을 확 트이게 세상 넒은곳에 나아가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인종과 사람들을 만나며 넓은 시각과 새로운 눈을 뜰수 있는것.

그게 바로 여행의 깊은 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이라면

어딜가도 즐겁겠지만 말이다..

 

말레이시아.. 티비에서나 가끔 들어보던 생소한 나라이지만 이책을 보면서 굉장히

매력적인 나라이고, 여행을 하면서 느낄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기에도 좋

은 곳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가보고 싶어졌다. 온갖 종류의 사람들, 열심

히 살지만 여유가 몸에 배여있는 사람들,  말레이시아의 분위기, 매우 더워서

고생을 할수도 있지만 그런게 다 나중에는 추억이 될수도 있고, 여행을 가면

고생하게 되는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인것같기도 하다.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던

말레이시아는 나라에 대해 이책으로 가까워질수 있었던것같고, 올해에는 시간을

내서 말레이시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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