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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의 시대가 온다 - 다양성과 포용을 통한 글로벌 인재 전략
안드레 타피아 지음, 휴잇어소시엇츠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포용의 시대가 온다
포용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많은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그런 좋은 긍정적인 느낌이라서 좋아한다..
포용의 시대가 온다 이책은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책이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함께 나와있어서 굉장히 실감나면서도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느끼게끔 해주고있어서 공감대가 형성된다.
현대사회는 너무나 다양한 개성, 성격, 성향. 취향, 배경 등등 정말
다양하고 다른 인간들이 서로서로 관계를 맺고 얽히고 섥히고 있다.
인간의 다양성을 넘어서 기업내 조직내의 갈등, 사회적 갈등. 개인적
문제 등등 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기업의 CEO나 임원 중간관리자 신입사원 직원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주 많다.
글로벌화로 이미 세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인터넷시대를 거치면서
정말 각종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만나게 되어서
이제는 나와 다른 남의 개성, 취향, 성향. 배경. 성격 등등을 존중해
주지 않으면 이 글로벌시대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어진다. 이방인으로
여겼던 사람들이 이제는 주류가 되고 있는 분야도 많고, 예전에는 전
혀 인정받지 못했던 부류들이 어떤분야에서는 주류가 되어 리드하기도
하고..정말 다양한 개성을 포용할줄알고 받아들이고 인정해줄줄 알아야
자신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수가 있다.
이책은 기업들에게 글로벌 다양성의 시대를 현명하게 헤쳐나갈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포용이다. 직장내 소수
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진정으로 그들을 포용
해야 혼잡한 인재전쟁속에서 살아남을수가 있는것이다.
포용은 다양성의 시대를 살고있는 기업과 개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이자,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된다.
소수인종. 소수집단.. 비주류처럼 여겨지는 사람들을 포용할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소수집단과의 차이점을 근본적으로 인정하면서 그차이
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이용하라고 말한다. 조직이라는 틀에 갇혀서
소수집단의 차이점을 무조건 덮어버리려 한다면, 결국 그들을 수용하려
했던 처음의 노력도 물거품이 되버릴수 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서로 다른점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을 직접 느끼게 해주고, 삶과 주변 , 직장에서 다른사람을
포용할줄 아는 자세를 갖춰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즉 서로의 차이를
깨닫고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주면 서로 좋은 감정으로 좋은 업무
성과를 내게 된다는것이다. 사소한것같지만 기업전체로 보면 정말
이런 포용하는 자세가 개개인 혹은 전체집단 혹은 기업까지도 전부
영향을 주는 큰 문제가 되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포용의 시대가 온다 이책은 글로벌인재의 다양성과 포용의 역량에 관
한 지침서라고 할수 있다. 한국은 아직도 보수적인 문화나 시선이 많아
나와 다른점에 대해 받아들이는데 매우 미숙한 사람들이 많다.
포용의 가치를 우리 주변 일상생활에서부터차근차근 실천하도록 조언
해주고 있고 이런것을 새겨들으면 어떤직장이든 어떤사회든 어떤
대인관계든 상황에 직면했을때 상대방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수있고
좋은 인간관계, 좋은 업무성과를 내게 되는 효과가 크다.
글로벌시대라고 말은하면서 정작 자신은 너무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과 좁디
좁은 편견속에 스스로를 철장속에 가둬놓고 좁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주변에도 아직 많기 때문이다. 글로벌 다양성의 시대를 살면서 자기자신은 꽉막힌
과거시대사람이 아닌가 스스로 한번쯤 되돌아보며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사고방식,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
포용할줄 아는 태도와 자세.. 이런것들을 배우고 앞으로 실천한다면 정말
스스로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이책을 꼭 한번쯤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