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 죽지 마, 사랑할 거야 - 지상에서 보낸 딸과의 마지막 시간
김효선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예전에 무한도전을 시청하다가 하하어머니가 나오는걸 본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참 재밌고 유쾌하신분이라고 거의 개그우먼 뺨치시는 유머스러움을 가진분이신것같아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하하씨가 재밌는 재치나 그런 감각을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았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다..^^그래서 이책을 한번 읽어보고싶었고 하하어머니와 가족의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그런것들을 일기처럼 풀어내려가서 편하게 읽을수있는 책인것같다..

 
특히 딱봐도 항상 잘 웃고계셔서 참 밝은 기운이 넘치시는 하하어머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런 밝은 기운은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나오는가보다. 그리고 하하어머니네 가족의 가장 큰 행복에너지가 바로 사람이라고.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것을 좋아하는게 하하어머니와 하하네가족의 가장큰 행복이라고 한다..그래서인지 참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굉장히 친근하게 금방 친해지는것같고, 스스럼없이 호탕하게 웃는 모습에 참 유쾌하게 재밌게 사시는것같아 보기좋았던것같다..사실 이렇게 재밌고 유쾌한 어머니를 둔 집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같아서 저렇게 재밌는 어머니를 두면 집안분위기가 어떨까.. 나도 저렇게 유쾌하고 재밌는 엄마가 있었으면 더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한편 들었다..

 

정말 이책을 보면서 계속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보게 되는 나자신을
발견할수있었는데, 정말 이분의 긍정적인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전해지
는게 있는걸보니 신기하다..그러니 이런분과 함께 사는 가족들은 실제로
저렇게 유쾌한 기운을 받으며 같이 사니까 참 다같이 재밌고 유쾌하고
그런 재치있는 모습을 닮아갈것같아 부럽기도 하다..^^

 
많은사람들이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지 못하고, 자신안에 들어있
는 위대함을 깨닫지 못한다. 역사적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만이 위대한
줄 알고 부러워하며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자신안에 있는 한없는 잠재력을 알고 계발하는 훈련을
한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비하하지않고 소중히 여길수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너무 고민할 필요없이 살아있는 자체가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생각하고, 문제가 없어야만 평안할수있고 살맛이 나는것은 아니다.
자신이 축복받은 생명임을 알고 나 자신을 존중하며 감사하고 사는
마인드로 살아가면 좋은일이 생기고 밝은 에너지가 자기몸속에 들어온다. 나 자신을 축복하지않는 사람이 어떻게 타인을 축복할수있고, 어떻게 타인에게 사랑받을수 있겠는가...결국은 내가 웃으며 사람들을 대하면 남들도 나에게 웃으며 대하고, 서로 밝고 즐거운 에너지를 주고받게
되고 그러면 또 나는 더더욱 밝아지고.. 이런 하하어머님의 긍정적으로
사는 마인드를 가장 본받고싶다..정말 웃으면 복이 온다는 속담처럼..
힘든일이 있어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그런 자세.. 정말 나에게

필요한데 이책을 읽으면서 앞으로는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은 버리고 하하어머님처럼 밝게 긍정적으로 웃자 이런 마인드로 바꿔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뭔가 삶이 우울하고 힘드신분들은 꼭 한번쯤 읽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책을 읽는것만으로 밝고 기운넘치는 긍정에너지를 듬뿍 받을수있는것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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