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토론이란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
토론을 하는 궁긍적인 목적은 상대방과 자신의 의견조합 윈윈관계의 구축이다..그렇기때문에 토론을 할때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울게 아니라, 반드시 상대방의 의견에도 관심을 갖고 들어주고 상대방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야만 한다.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내세우려면 애초부터 토론이라는게 필요가 없는 장르라고 본다.즉, 행복한 토론이란 자신도 어느정도 만족하고 상대방도 어느정도 만족하고 서로 통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각자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있지 않나 싶다.
의견을 주고받을때는 상대를 설득하면서도 주위에서 듣고있는 사람들에게도 호소력을 발휘해야하는 경우가 많다.토론은 여러명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나와 상대방 외에도 제3자들에게도 통할수있는 호소력이 있어야 자신의 의견이 어느정도 먹힐수가 있는것같다..
외국인들은 토론문화가 어려서부터 정착되고 익숙해서인지 정말 그들에게는 토론이 일상생활화 되어있는것을 느낀다.아예 초등학교때부터 토론시간이 수업시간에 항상 있어서 언제나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고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자신감있게 말하고 표현하는게 매우 자연스럽고 단련되어있는것같다..한마디로 외국인들이 대화를 주고받는걸 보면 굉장히 두려움이 없어보이고, 타인의 의견에 대해 바로바로 대응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게 드러낸다.
언젠가 외국 리얼리티쇼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외국인들의 토론문화는 신기할만큼 일상적인것같다고 생각했다..만약 한국인들이 저렇게 토론을 평소에 한다면 5분도 못가서 서로 말다툼하고 싸우고 관계가 끊어지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한국에서는 토론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고,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사람들이 어색해하는것같다. 그러다보니 더 자신의 의견을 숨기고..그럴수록 토론하는 요령은 모르고.. 자칫 의견을 말하다보면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대방과 감정의 골이 생겨버리고 서로 불편해지고 얼굴만 붉혀지는꼴이 되버려서 아예 애초에 자신의 의견표출은 되도록 스스로 자제하는 경우도 많은것같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설득하며 전달하려면 굉장히 많은 노하우와 요령이 필요한것같다. 이책에서 나와있는 토론에 능숙한 사람들의 조언을 몇개 적어보겠다 상대의 주장에 찬성하면서 정반대의 주장을 내놓는다. 만약 자신의 단점을 지적당하면 숨기려하지말고 오히려 당당하게 자신의 단점을 다른각도로 해석하여 긍정적으로 표현하는게 좋다. 남와 다른 의견을 주장할때 두려워하면 안된다.
세상에는 다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의견이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다. 토론을 할때에는 상대방에 대해 칭찬을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서만 반론은 제기해야한다. 상대방 자체에 대해 공격해서는 절대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될수가 없다. 또 인간의 판단은 감정에 의해 크게 좌우되므로 논리에 호소하기보다는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상대방에게 감정을 호소하는게 더 좋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인간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돌아가고있다. 그렇기때문에 인간이 잘 살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의사소통. 대화. 토론이 잘 이루어져야하고, 또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여 상대방을 잘 설득하는 사람은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굉장히 많은것을 얻을수가 있다. 대인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자신의 일도 성공할수있는것은 당연한지도 모른다. 인간과 더불어 사는 삶이기떄문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디가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은것같다...
이책은 대인관계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유용한것같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