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의 원리와 실전 두 가지 분양로 나누어 있다.
독해 실정에서 예술과 사회, 인문, 과학, 기술, 융합의
다양한 분야의 지문을 일을 수 있다.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도 참 많아 기본 상식도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학습 계획표가 남다르다. 날짜와 학습 내용이 있고 틀린 문제, 복습 계획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알차고 유용하다. (강추)
지문들을 살펴보면 확실히 다양하고
지문의 길이와 난이도가 차근 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었다.
너무 쉽고 갑자기 어렵고 이런 것이 아니라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 나아가는 느낌이다.
문제의 유형도 사실, 추론, 비판, 창의 등 다양했다.
일등급 독해력 소녀가 등장해서 독해의 방향잡이 역할을 한다.
그래서 글을 읽을 때 어떤 방향으로 어떤 생각을 하며 읽어야 하는지 감을 준다.
예) 이 글을 읽으며 불안에 대한 하이데거의 생각을 알아보자.
화학적 친화력에 대해 알아보자.
매 지문마다 독해력 소녀가 등장 ㅋ 친근감이 느껴진다.
각 문단 정리 최고!! 문단의 핵심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알 수 있다.
신문의 사설을 보고 각문단을 정리해 보는 활동도 하는데
굳이 신문을 않고 지문을 보면서 문단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내용 파악이나 핵심 요약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좋다!!!
또한 모르는 단어 해석도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바쁜데 사전을 다 찾을 수도 없고..
또한 각 단원이 끝나면 어휘 확인 문제가 있다. 이렇게 어휘 확인 문제를 풀면
다시 한 번 어휘 복습을 하게 되어 어휘를 쉽게 보내지 않을 수 있다.
정답도 와우 해설이 잘 되어있다. 글에 대한 완벽한 해설로 글을 잘 이해할 수 있다.
편집자 분들이 꼼꼼하신 것 같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우리는 독해 문제집을 푼다.
우리는 한 발자국씩 나아간다. 그 옆에 <<일등급 독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