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 바이러스의원작 소설 <청춘극한기>의 개정판이네오픽션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바이러스 영화에서는 가상의 공간제이시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나원작 소설에서는 로맨스 소설답게러브 바이러스가 중심 소재이다.하루아침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사랑에 빠져버린 청춘들은앞으로 살아갈 우리의 청춘들에게격려와 위로를 건네며 함께한다.로맨스 소설 <청춘극한기> 책 줄거리를위에 올려놓았듯이 친구의 주선으로남수필과 소개팅을 하면서 옥택선의평범한 일상에 독특한 남자의 등장.이지민 작가의 연애소설 '청춘극한기'에는영화 바이러스와는 다른 초점으로빛나는 청춘을 담아냈다.청춘은 어떤 것일까? 우리는 누구나청춘의 시기를 거쳐 인생을 살아간다.청년 실업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넘어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는 시기에다시금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소설이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읽었다.특히 지금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기적은우리의 곁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영화 바이러스의 원작 소설이지만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책 속에서만나는 인물들을 통해 청춘들의 삶을들여다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이 한국소설은 장르소설도서 '로맨스 소설'로열심히 싸워나가는 청춘들에게추천하고 싶은 소설책이다.네오픽션 출판사는 '자음과모음'의장르문학 브랜드로 다양한 장르소설도서를출간하고 있는데 <살인자의 쇼핑 목록> 책이네오픽션에서 출간한 책이다.왠지 다양한 장르소설을 읽을 수 있기에다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청춘극한기 책 줄거리와 함께 올리며,바이러스 영화도 관심 가져보는 시간이었다.로맨스 소설 추천 <청춘극한기>를 읽으며즐거운 독서시간을 보냈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살아내기 위해 다시 일어서고,또 나아가며, 이겨내라고 말한다.누군가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는또 누군가를 살리는 힘이 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7895676
나는 좋은 글귀를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화가 나거나 슬픈 감정도 토닥인다.어쩌면 좋은 글귀에는 그런 힘이 있는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하림 작가의 에세이 책<나는 지금의 당신이 좋다>는봄처럼 따스함을 안겨주며한 장 한 장 넘기며 마음속 가득좋은 글귀로 채워가는 에세이 추천 책이다.솔직히 이런 책들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사람들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짧게 쓰인 글귀들을 읽다 보면위로가 되는 위로 책이며 흔들리는 마음을토닥여 주는 힐링 책이라고 생각된다.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또한 그건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위로가 필요한 날 이 책 한 권을 들고읽기 시작한다면 어느덧 단단해진 마음에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된다.출판사 시선과단상의 신간도서로소중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선물하기 좋은 책이다.하림 작가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는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안겨주며,뒹굴뒹굴하며 책을 읽다 보니어느덧 마지막 장이었던 위로 에세이였다.이 책에 '솔직한 사람'이라는 글이 있는데언제부터인지 솔직함을 말하는 사람이좋아졌다는 작가의 말에 무척 공감했고,요즘의 나 역시 어느 순간에도 솔직하게말해주는 사람이 참 좋다.다양한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는하림 작가가 토닥토닥 만져주는 글들은어느덧 내게도 전해져서 따스했다.좋은글귀들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필사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시선과단상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나는 지금의 당신이 좋다'를 읽으며나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함께하길.위로가 필요한 날 꺼내보면 좋을에세이 추천 책으로 서평 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쓸데없는 걱정에 한없이 흔들리고.지쳐 넘어져 자신에 실망스러운 날,그러면서도 괜스레 모든 거에 화가 나짜증스러운 말투로 고슴도치가 될 때,내 마음에 위로 한 방울 떨구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6904597
오늘은 여섯 작가의 인생 분투기를솔직하게 담아낸 신간 에세이<나의 왼발> 책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활자중독자 김미옥 작가 외총 여섯 작가의 에세이를 담고 있다.솔직히 나의 왼발이라는 제목만으로는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지 않았다.하지만 여러 작가의 글을 느껴볼 수 있는책이기에 읽어보고 싶었다.이 책은 파람북 출판사의 '신간도서'로실패를 테마로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누구에게나 실패의 경험이 있고,우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간다.어쩌면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없으며 그 실패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다양한 SNS를 보다 보면 모두가 다행복해 보이고 '나만 힘든 건가?'하고생각하게 될 때가 있지만우리는 성공한 자도 실패한 자도 아니다. 신간 에세이 책 <나의 왼발>을 읽으면서그저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나 자신을다독이고 잘해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저자들은 실패의 경험과 상처를우리에게 들려주며 그 글로 우리는다시 걸어갈 힘을 얻는 것이다.어쩌면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걷는 이길에계속해서 다가오고 있으며,실패도 성공도 결국 우리의 인생이라는 건변함이 없기에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출판사 파람북에서 출간한 신간 에세이나의 왼발 책을 읽으면서다시금 나를 안아주는 시간이었다.늘 다양한 책들을 추천하면서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를 외치고 있으며,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으로어렵지 않게 독서하기를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내 인생에 실패가 많다고 해서실패한 인생은 아니다.나는 죽을 때까지 실패하면서작은 성공에도 기뻐하는 사람이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5613280
요즘은 정말 필사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고,책도 너무 예뻐서 다 사고 싶어진다.우리의 삶에 있어서 필사가 주는 힘은정말 크고 더 나은 삶을 안겨준다.좋은 글귀가 많은 책들은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게 되는데곰돌이 푸, 작은 행복을 써봐요 책은필사 책으로 위로가 되는 글귀가 많다.특히 이전의 곰돌이 푸 책을보았고 소장하고 있기에 '필사 책'으로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 책이더욱 관심이 갔던 것 같다.마음을 돌보는 100일 필사 책으로좋은 글귀와 함께 필사를 할 수 있도록공간이 마련되어 있기에 활용도가 높다.특히 곰돌이 푸를 좋아하는 이에게책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은 에세이 책이다.작은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우리는 그것을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작고 소중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은 피어나며우리는 그 작은 행복에도 웃을 수 있다.곰돌이 푸의 좋은 글귀와 함께철학자 니체의 메시지와 동양의 고전논어에서 찾은 소중한 문장들을필사하면서 온전한 나의 시간을 보내며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필사하기 좋은 책들은 읽는 것만으로도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특히 <곰돌이 푸, 작은 행복을 써봐요>는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까지마음속 힐링을 안겨주는 힐링 책이다.위로가 되는 좋은 글귀들이 가득해'캘리그래피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신간도서로나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필사를 하면서 내 마음을 돌보고,또 작은 행복에 웃을 수 있는 시간을보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행복을 써봐요.내 마음속에 행복이 피어나요.작은 행복을 마주하고 손을 내밀면정말 커다란 행복이 다가올 거예요.크기는 중요하지 않아요.내 마음이 행복해지면 된 거예요.-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1499128
오늘은 죽음에 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했던 우은빈 작가의 에세이 책<가장 요란한 행복>을 남겨보려고 한다.이 책은 유튜브 '우자까' 크리에이터우은빈 작가의 소중한 기록이다.그녀는 지난해 강연을 가던 중에불의의 사고로 좌뇌의 상당수가 손상되는중상을 입어 큰 수술을 받았다.그로 인해 언어장애와 인지장애가찾아왔으나 다시 기적을 보여주었다.우은빈 작가는 승무원과 은행원으로일했으며,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유튜브 채널 '우자까'에서 많은 이들에게도움을 주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다.하지만 사고 이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다시금 기적의 회복을 보여주며<세바시>, <강연자들> 등 다양한 방송에출연하여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전하며 매일을 살아내고 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리뼈 반쪽이 사라져버린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하게 될까? 죽음에 관하여 다시금생각하게 했던 에세이 추천 책<가장 요란한 행복>에 담긴 슬프고도반짝이는 그녀의 이야기.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좌절하고,또 나만 힘든 것 같다는 생각에 주저앉을 때다시금 기적은 찾아올 거라고 알려주는보물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읽는 내내 슬펐으나 행복했고,또 그의 이야기가 내일의 기적을 기다리게하는 힘을 만들어 냈다.어쩌면 다시 일어섰기에 보이는 많은 세상이그녀로 하여금 더 빛난 건 아닐까?가장 요란한 행복을 읽으면서그날 사고로 명칭 실어증 환자가 되었고,앞으로 제대로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의사는 말했지만 그는 사고 반년 만에다시금 기적을 만들어내며 대중 앞에 섰다.그가 만들어 낸 기적이 또 다른 기적을 만들고,살아가는 힘을 주는 게 아닐까 싶다.완벽한 삶은 아니어도 당당하게 나가면그저 내가 어떤 모습이든 아름답고,또 성공한 삶을 사는 거라고 생각한다.에세이 베스트셀러 '가장 요란한 행복'을읽으면서 죽음에 관하여 그리고 삶에 관해다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유튜브 우자까의 우은빈 작가 에세이 책을많은 이들에게 추천하며 함께 읽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가 기적을 바랄 때기적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좌절하거나 속상해하지 말자.우리는 내일도 살 테고 그다음 날도 살 테니오늘 안 와도 내일 올 수도 있으니까'기적'을 바라며 매일을 걸어가 보자.어쩌면 매일을 살아내는 것 또한기적 일수 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031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