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30864910나의 MBTI 유형은 infj '인프제'이다.전 세계 상위 3%라고 하지만내 블로그 이웃에는 꽤 있는 편이다.오늘 지유의 책 리뷰는인스타툰을 연재 중인 인프제 보라 작가의에세이 추천 책<생각을 끄는 스위치가 필요해>작가의 첫 번째 책으로 힐링 에세이다. 생각이 많아 피곤한 내향인들을 향해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행복을 밝히라고 말한다.MBTI infj (인프제)인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고개를 연이어 끄덕이며 공감했고,또 마음속 위로와 힐링이 되는 책이었다.필름 출판사의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책생각을 끄는 스위치가 필요해를 통해나만 힘든 게 아니란 걸 알게 되고또 괜찮다는 말보다 괜찮지 않아도 된다는위로를 품은 책이라 참 좋았다.작가가 생각이 많고 예민했기에'인프제 보라'라는 부캐를 만들었고그의 속마음을 담아낸 글과 그림을 그려냈다.추천 에세이 <생각을 끄는 스위치가 필요해>는솔직한 작가의 마음이 담겨 위로 책이 되었다.인프제 (infj)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나는생각이 많아 힘든 날도 많지만또 이렇게 책을 통해 위로받고 힐링하게 된다.가끔은 책을 좋아하는 나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오늘도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다면내향인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생각을 끄는 스위치가 필요해는MBTI 유형 infj (인프제) 지유에게 선물 같은 책이었다.분명 이 글을 읽고 있는 이에게도위로와 힐링이 되는 에세이 베스트셀러로다가오는 좋은 책일 것이다.<괜찮다는 말보다 위로가 되는 건그럴 수 있다는 말과괜찮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생각이 많아 불안하고 힘든 날훌훌 털고 가벼워져보자.-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9763492오늘의 책 리뷰는 자기계발도서부자아빠 이용기 대표의 경제도서<부자아빠의 돈 공부>책을 리뷰하려고 한다.이 책은 동양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재테크책으로 추천하는 베스트셀러다.실제로 사회 초년생 아들과 딸이 있는 저자는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들 딸들이돈 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현실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이용기 대표는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한투자자이자 창업가다.그의 책 부자아빠의 돈 공부는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경제책으로 추천하며재테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경제도서 <부자아빠의 돈 공부>에는정말 다양한 재테크의 비밀이 담겨있다.안정적인 성향을 지닌 딸과조용하지만 적극적인 기질의 아들저자는 다양한 독자들의 스타일에 맞는재테크를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특히 내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내가 어려워하는 주식 부분의 투자 이야기였다.사회 초년생 때부터 저축하는 습관이 중요하듯우리는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다양한 재테크의 비밀을 읽다 보면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재테크 책 추천 <부자아빠의 돈 공부>이다.소설을 좋아하는 내게 경제도서는꼭 읽어야 하는 책이지만 독서가 쉽지는 않다.동양북스 출판사 덕분에 읽게 된 자기 계발 책은재테크를 어려워하는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우리에게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가장 중요한 건 안정적인 투자일 것이다.어린 시절 가난했던 저자가200억 부자아빠가 되고 들려주는 이야기는버릴 게 없는 자기 계발서다.경제책 리뷰 <부자아빠의 돈 공부>를 남기며경제 관련 책 베스트셀러로 추천한다.<가난은 창피한 게 아니라고 배웠지만이제는 가난한 게 상처가 되는 시대다.돈 공부는 결국상처받지 않기 위한 인생 공부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8123950요즘은 힐링 소설을 읽는 게 참 좋다.예전에는 추리소설만 읽었었는데지금 생각해 보면 다양하게 읽지 못했던그 시간이 왠지 아깝게 느껴지기도 한다.힐링 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이 책은 우리 언니가 선물해 준 책이며,1권도 언니가 사줬는데 2권을 사주면서장난스레 하는 말이"3권은 안 나왔으면 좋겠네~"였다.아쉽게도 2권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권이 나올 것 같다는 것.모모 출판사의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일본 소설 추천 책으로 힐링소설이다.텐더니스 편의점에 가보고 싶게 만드는등장인물들이 따스한 책이다. 장편소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는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마치다 소노코 작가의 편의점 시리즈두 번째 이야기로 1권에 나온 등장인물들이다시 나와서 반가우면서또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위로를 주는따뜻한 일본 힐링 소설이었다.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위로책,힐링이 필요한 이에게 힐링책,이 책은 선물하기 좋은 소설책이다.위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 줄거리를남기면서 다시금 읽었던 시간이 생각났다.마치 그곳 모지항에 가면 나를 반겨줄텐더니스 편의점과 꽃미남 점장을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 책은 베스트셀러로읽는 이들에게 미소와 감동을 줄감동소설 책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시리즈는 1권이 재미있지만표지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힐링 소설책<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를 추천하며 리뷰해 본다.<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주말마음속 미소 하나 장착하고 싶다면책을 펴 보아라.훅 들어오는 감동은 서비스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7126447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과연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오늘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기시미 이치로 신작 철학책을 추천하려고 한다.정말 철학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다는 생각이먼저 들어서 철학책은 잘 안 봤던 것 같다.자기계발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은철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철학책이다.『미움받을 용기』책을 통해 성장했던 나는영진닷컴 출판사의 신간도서로이번 책을 받아보았는데 너무 좋았다.미움받을 용기의 저자가 되짚어주는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요즘은 정말 인간관계 책이 다양하게 나오는데그만큼 우리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고민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철학 책 추천 도서로 읽어보면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된다.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그의 철학적 사색을 통해죽음에 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인간관계책으로 많이 읽던 책이기에'『명상록』을 처음 읽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라고 쓰인 이 문장에 더 관심이 갔다.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미움받을 용기』를 읽은 이들이라면분명 이 책이 마음에 들 거라 생각이 든다.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철학책으로 40~50대에게위로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추천 철학책이다.타인에 대한 용서와 또 삶과 죽음.우리는 그렇게 욕심 없이 현재의 상황을만족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자기계발서추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읽으면서 나는 더 많은 생각이 들었다.철학책은 읽고 나면 생각이 커져서 좋고,술술 쉽게 읽을 수 있던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우리의 삶은 오직 한 번이기에살아가는 것에 대해 늘 고민하게 된다.하지만 쉬운 삶은 아니지만욕심내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살아가는 지혜가 늘 필요하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24925193오늘의 책리뷰는 역주행 베스트셀러 한국소설최진영 작가의 장편소설은행나무 출판사의 『구의 증명』 책이다.누군가는 이 연애소설을 미친연애라고 말한다.읽다가 포기한 사람도 많고,온전히 이해하며 읽기 어려운 소설책이라고 말한다.내가 최진영 작가의 소설을 처음 접한 건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이 책이었는데 참 어두운 느낌의 소설이었지만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는 소설책이었다.이후 저자의 책 구의 증명이 2015년도에나왔을 때 구매를 했으며 충격적인 설정의 책이었다.한국소설책 추천 구의 증명 또한 어두우면서도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는 로맨스 소설이었다.처음 책이 나왔을 때는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이후 역주행 베스트셀러 도서가 되었다.사랑하는 사람의 시체를 먹는다는 설정은그 자체만으로도 충격적이고 괴기스럽다.구와 담이는 어릴 적부터 함께했으며구가 함께 일하던 아이가 사고로 죽었을 때는구와 담의 잠시의 행복이 사라져 버렸다.둘은 몇 번의 이별을 경험하며 성장해갔고,다시 만난 구와 담의 삶은 여전히 고통이었다.결국 구의 마지막은 맞아죽는 삶이었다.구가 죽자 담은 구의 시체를 가져와 먹는다는줄거리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을 준다.자세한 구의 증명 줄거리는 관련이미지 위에 남겼다.많은 사람들이 구의 증명 성별이 궁금하다고물어보는 사람이 많았는데어느 정도 읽다 보면 알게 되는 것'구의 증명 성별' 구는 남자, 담이는 여자.연애소설책 베스트셀러 최진영 <구의 증명>은저자의 책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한국소설이다.연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죽음에 관하여 생각하게 하는 추천 책이다.설정은 잔인하고 충격적인 소설이지만구의 증명 책 내용이 전해주는 의미를느끼면서 읽는다면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개인적으로 최진영 작가의 장편소설『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을너무 빠져서 읽었기에 무조건 읽게 되었던 것 같다.미친 연애라고 말해도 구와 담이의 사랑은애절하고 가슴 아프면서 슬픈 사랑이다.지유의 내 돈 내산 책 리뷰 한국소설 추천은행나무 출판사 베스트셀러 도서 <구의 증명>불행하고 쓸쓸한 사랑, 식인이라는 소재로호불호는 있는 책이며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는그런 책이지만 그렇기에 추천하는 책이다.아마도 작가는 그것을 생각하며더 깊은 사랑과 죽음 그리고 잔인함과 고통을잘 버무려 놓은 책이기에성공한 책 베스트셀러 소설이다.<상상만으로도 미친 생각이다.그러나 끝도 없이 깊은 사랑은미쳐버릴 만큼 그를 놓아주지 못한다.-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