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 - 네가 꼭 알아야 할 지속가능한발전목표 17가지 ㅣ 십대 사전 2
윤예림 지음, 이정은 그림 / 초록서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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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록서재 출판사의 십대 사전 시리즈로 청소년 인문학 책 추천 <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을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책은 청소년도서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한다.
솔직히 청소년 도서로 추천하지만 성인이 읽어도 너무 좋을 책이다.
세상에는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문제들이 존재하고 그 문제들은 방송을 통해 조금씩 접하지만 자세히 알지 못 했던 것 같다.
매일 수많은 소식을 접하며 살아가지만 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들을 제대로 알지 못 했던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굶주림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때면 안타깝다는 생각과 함께 쉽게 지나쳤던 건 아닐까싶다.
점점 심각해져 가는 기후 위기를 접할 때도 이미 많이 알고 있다는 듯 듣고 흘렸던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려고만 했던 건 아닐까?
스스로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느끼며 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겠냐는 생각으로 늘 알고도 지나쳤던 것 같다.
초록서재 출판사의 신간도서 <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은 바로 그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겼던 세계의 문제를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청소년 인문학 책이다.
2015년 국제연합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17가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은 "열심히 살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먹을 게 넘쳐나는 세상에서 왜 누군가는 굶주릴까?"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 보도록 한다.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전하는 UN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 17가지 이야기는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딱딱한 설명이 아닌 그림과 함께 전달하는 책이라 청소년도서로 추천한다.
생생한 사례와 자료 그리고 퀴즈로 배우는 세계 시민 수업은 논술 대비 참고 도서로도 손색이 없다.
초록서재 출판사의 십대 사전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을 읽으면서 더 많은 생각과 또 나를 돌아보는 독서시간이었다.
책에서 접하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실제 사례와 통계, 지도와 도표 등은 우리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이 책은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세계의 문제가 단순히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며 지금 우리의 삶과 미래에도 이어지는 문제라는 걸 알린다.
나는 그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를 이해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러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원인과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청소년과 모든 독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초록서재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윤예림 작가의 글과 이정은 작가의 그림이 잘 어우러진 청소년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빈곤과 기아, 기후 위기와 불평등과 같은 문제를 그저 관심을 닫지 않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을 이 사회를 살아갈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세계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기에 책을 통해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청소년 추천도서 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은 인문학 베스트셀러 도서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서평 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이야기
작은 관심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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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야기 - 개정판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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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소년 추천도서로 성인이 읽어도 좋은 인생 책을 추천해 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책이며, 생존 과정의 폭력적인 모습과 종교적, 철학적 주제를 조금 고려하면서 보면 청소년도서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설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파이 이야기는 가족을 모두 잃고 몇 마리의 동물과 바다에 남게 된 파이의 표류기다.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절망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하루하루를 버텨낸 파이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건넨다.
우리는 자신만의 바다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마주하기도 하고,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 일에 좌절하기도 한다.
어쩌면 얀 마텔 작가의 파이 이야기책 속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과 닮아 있어서 더 빠져서 보게 되는 것 같다.
또한 파이가 극한의 상황에서 신을 원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장편소설이다.
얀 마텔 작가의 파이 이야기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함께 있던 동물들도 잃고 마지막으로 남은 동물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였다.
호랑이와 227일간 생존하며 표류를 이어가는 파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마지막 파이 이야기책 결말에서는 멕시코 해안에서 구조된 파이가 겪은 일을 조사원에게 말하지만 그들은 그의 말을 쉽게 믿어주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구조 이후, 진실을 둘러싼 또 하나의 이야기는 그렇게 다시 파이의 입에서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작가정신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소설 <파이 이야기>는 많은 이들이 인생 책으로 추천하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청소년도서이자 성장소설이다.
특히 거대한 호랑이와의 동행보다도, 모든 것을 잃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가려고 했던 소년의 마음은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마음속에 남는 것 같다.
우리는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놓이기도 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그때마다 마음속 파이 이야기를 떠올리면 못할 게 없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작가정신 출판사의 개정판 표지도 마음에 들지만 나는 내가 소장하고 있는 처음 표지가 참 좋다.
파이 이야기책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며, 영화 속에서 마지막 호랑이 리처드 파커가 숲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청소년 성장소설로 추천하는 파이 이야기는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다음날 다시 눈을 뜬 파이의 마음속에 있는 그 작은 용기를 들여다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안겨주는 얀 마텔의 장편소설이다.
우리에게는 살아가면서 작은 용기 하나가 필요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파이 이야기책은 두려움 앞에서 다시 일어서는 작은 용기를 준다.
파이 이야기책 결말에서 파이가 전하는 두 이야기 중에 우리는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생각해 보겠지만 나는 파이를 믿고 싶다.
문득 이 책을 다시 서평 하며 내 삶의 바다는 어땠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떨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작가정신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도서 <파이 이야기>는 신비로운 모험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의 삶을 바라보게 하는 장편소설이다.
청소년 추천도서이자 성인에게도 작은 희망을 붙잡고 싶은 날 읽기 좋은 성장소설로 추천한다.
부커상 수상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은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인생 책이 아닐까 추천해 본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실이 조금 버겁게 느껴지고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간에 갇혀있다면 파이 이야기책을 통해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 다시 나아갈 힘을 얻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서평 해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우리의 바다가 아무리 깊고 어두워도,
우리에게는 살아갈 이유가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두려움이 아닌 '희망'을 안고 나아가 보자.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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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 - 스타트업 발굴부터 회수까지, 비상장 실전 투자 매뉴얼
장동진.한정수.김대환 지음 / 성안당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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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 명의 작가가 함께 쓴 비상장 주식 책을 직접 읽고 서평 해 보려고 한다.
성안당 출판사의 신간도서 <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책은 제목부터 뭔가 끌렸다.
일단 경제경영도서는 내게 늘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이고 그럼에도 자주 접해서 조금씩 배워보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장동진, 한정수, 김대환 세 명의 작가가 직접 경험한 부분을 토대로 함께 쓴 비상장 투자 실전 안내서다.
나는 솔직히 주식투자라고 하면 일단 증권시장에서 거래하는 주식만 생각했다.
비상장 투자를 먼저 떠올리지 못했기에 내게는 좀 더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안당 출판사에서 출간한 주식 책 <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고, 또 비상장 투자의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히 비상장 투자의 처음과 끝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는 재테크 책으로 추천한다.
아직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실제 수익을 거두기까지 어떤 과정을 지나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비상장 투자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왜 주목받고 있는지 그리고 투자 시장의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경제 관련 책 <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에는 스타트업이 사업을 시작하고 시장을 넓혀 가는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비상장 투자와 공모주 등 투자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부터 하나하나 살펴본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유행하는 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하거나 다른 투자자를 무작정 따라 투자하지 않고,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위험도를 스스로 점검하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결국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견하고, 충분히 검토한 뒤 나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안에서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투자를 했으면 적절한 시점에 회수할 수 있는 판단력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성안당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로 스타트업을 발굴부터 회수까지, 비상장 실전 투자 매뉴얼이 필요한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경제경영도서다.
생각해 보면 비상장 투자는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만 쉽게 사고팔기 어렵고, 기업의 성장 계획이 생각과 다르게 되어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것같다.
우리는 늘 경제적자유를 꿈꾸지만 섣부른 행동보다는 많은 생각과 지식이 필요한 것 같다.
워낙 겁이 많은 나는 주식 책을 보아도 여전히 주식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지만 좋은 말로 신중한 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주식 재테크 책으로 추천하는 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에서는 무조건 투자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쓴 가장 현실적인 실전 가이드로 비상장 주식투자 입문서로 충분하다.
주식 투자는 잘 알지 못하는 나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으며, 특히 이런 경제도서를 읽다 보면 마음속 경제 지식이 한층 쌓이는 기분이라 좋다.
최근 다양한 주식 책을 읽고 있는데 내게는 어려운 분야다 보니 쉽게 읽으면서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책이 참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비상장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상장 주식이나 공모주 투자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기업 성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식투자 책으로 추천하며 서평 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수없이 흔들려도 괜찮다.
인생에서도 투자에서도
단, 수없이 흔들리기 전에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자.
신중은 곧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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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벚꽃
유즈키 유코 지음, 김지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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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 유즈키 유코의 장편소설 <지지 않는 벚꽃>을 서평 하려고 한다.
경찰의 부실한 대응으로 목숨을 잃은 한 여성의 사건에서 출발하는 소설로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 베스트셀러다.
문예춘추사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소설로 벚꽃이라는 아름답고 평화로움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 뒤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장르소설도서다.
최근 경찰이 신고를 받고도 마음대로 종결 처리했던 제주 사건 때문인지 이번 소설을 너무 몰입해서 읽었다.
우리는 흔이 정의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그렇지 못한 현질을 마주할 때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일본 소설 추천 지지 않는 벚꽃은 바로 그 불편한 현실을 마주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지지 않는 벚꽃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경찰의 부실 대응으로 죽게 된 여대생 사건과 그 사건의 진실을 폭로한 기자의 의문사 죽음을 담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조직의 논리 앞에서 한 개인의 목소리가 얼마나 쉽게 작아지는지 보여준다.
특히 친구의 말을 믿지 못했던 이즈미의 상황이 읽으면서도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믿지 못했을 때 뒤늦게 따라오는 후회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된다.
결국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아픔을 마주하는 순간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다.
일본 소설가 유즈키 유코는 취재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구조 속에서 개인이 겼는 이야기를 현실적이게 그려낸다.
지지 않는 벚꽃에서도 사건의 겉모습만 보고 쫓기보다는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양심을 함께 생각해 보는 소설책으로 추천한다.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선에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이다.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추리소설 베스트셀러로 되어있지만 추리보다는 미스터리 소설에 가까우며, 사건을 따라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정의는 무엇인지에 대해 또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다.
친구의 죽음에서 시작된 추적이 결국 마주한 거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지지 않는 벚꽃>은 계속해서 다음 장을 넘기게 했다.
경찰 홍보과의 사무직원이었던 주인공 이즈미는 형사도 수사관도 아니기에 거대한 조직의 내부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그 마음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다.
문예춘추사 출판사의 신간도서 <지지 않는 벚꽃>을 읽으며 책임과 침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드러내야 할 진실이 있고, 또 누군가의 용기가 있어야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경찰의 부실 대응과 정보 은폐라는 소재가 우리에게 정의라는 단어를 다시 떠 올리게 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
그래서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지지 않는 벚꽃'은 추리소설과 미스터리 소설 등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이에게 추천하는 신간도서다.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랫동안 마음 한편에 남아 한동안 생각하게 하는 소설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사건만이 기억에 남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 진실을 마주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결국 이 소설은 경찰 조직의 침묵과 권력의 은폐 속에서 진실을 찾고 지켜내려는 이들의 이야기로 일본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꽃은 언젠가 져도
진실은 그렇게 져버리지 않는다.
언제나 진실을 향한 마음은
외면하지 않으면 빛으로 답한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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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
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리텍콘텐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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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래전에 사마천 사기 책을 도서관에서 접한 적이 있었다.
사실 그때는 그냥 눈으로 훑어 내려갈 뿐 깊이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리텍콘텐츠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이 담긴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은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김태현 작가가 현대적 관점에서 삶의 지혜를 담은 인문학 책이다.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 속에서 다양한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후회하는 일이 분명 있고, 또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매 순간 현명한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태현 작가는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을 통해 현실적인 삶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문학 베스트셀러로 고전문학의 좋은 글귀들은 언제나 필사하기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인간관계 책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은 사마천이 기록한 사기열전 70편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며,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찾아가는 인문 교양서다.
역사를 접하다 보면 참 오래전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마음은 지금과 다르지 않다는 걸 늘 느끼게 된다.
어쩌면 시대와 환경은 달라졌어도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여전히 우리의 삶에서 반복되고 있는 게 아닐까?
때로는 고전 읽기를 통해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살펴보게 되는데 그로 인해 사람을 이해하는 힘과 스스로의 삶에서 판단하는 기준을 생각해 보게 되는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특히 인간관계와 리더십, 욕망과 절제, 신뢰와 배신, 성공과 실패 등에서 인간의 모습을 보며 나 자신도 돌아보게 한다.
리텍콘텐츠 출판사의 신간 인문학 베스트셀러 도서로 사마천 사기열전을 접해 보고 싶었던 이들에게 철학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김태현 작가의 다양한 책들을 접하면서 늘 성장하고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되는데, 이번 신작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역시 좋은 인생수업을 할 수 있는 동양 고전문학이 아니었나 싶다.
가끔 철학 책을 접하다 보면 필사하기 좋은 글귀를 보게 되고 마음 가득 담아두고 싶어진다.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책 속에는 그런 좋은 글귀가 많았고, 고전으로 배우는 70가지의 인생수업은 그렇게 나를 성장시키는 것 같다.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매번 갈팡질팡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요즘 읽을 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시대는 달라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요구와 소중한 것을 지켜내고 싶어 하는 마음, 그리고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과 흔들리는 마음은 같다.
그래서 오래된 고전이 지금까지 읽히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나는 고전 읽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낸다.
김태현 작가의 인문학 책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은 고전 속 인물들의 삶을 거울삼아 나 자신을 돌아보기 좋은 고전문학이었으며, 연말이 다가오니 더 흔들리는 요즘 읽을만한 책이었다.
살다 보면 사람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 날이 있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수없이 망설이는 날이 있다.
또한 지금까지 지나온 나의 시간을 조용히 돌아보고 싶은 날 고전을 펼쳐보면 참 좋다.
사마천 사기 책의 기록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안겨주며 다양한 생각으로 나아가게 돕는다.
그리고 김태현 작가가 남긴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은 우리의 삶에 좋은 인생수업이 된다.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철학 책으로 삶의 지혜를 얻어 가면 좋을 것 같아 서평 해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내 삶은 충분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많은 친구보다,
단 한 명의 진정한 친구가 필요한 이유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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