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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하는 마음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드는 삶의 균형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10월
평점 :
오늘은 자기계발서이자 작가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위로 에세이 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북스고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 <늦게 도착하는 마음>은 김유영 작가의 열 번째 에세이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어보았던 나로서는 마음을 위로하는 좋은 글귀가 많아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읽으면 좋은 책이었다.
이번 에세이 <늦게 도착하는 마음> 역시 자기 계발에 힘이 되는 긍정적인 글귀와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가 많아 필사하기 좋은 책이었다.
누구나 살다 보면 흔들리는 순간들이 있고, 주저앉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것 같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삶이 아니라 흔들린 뒤에도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는 마음일 것이다.
어른이 되면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 있을 거라 생각했던 어린 시절 생각과는 다르게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서툴고 책임져야 할 일은 더 늘어난다.
김유영 작가의 신간 에세이 '늦어도 도착하는 마음'은 어른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위로하는 에세이로 추천한다.
북스고 출판사에서는 다양한 책이 출간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들이 많다.
특히 책을 좋아하는 않는 이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들이 많고 베스트셀러 도서가 많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자기 계발 책이 자 에세이 추천도서로 어른의 삶에 대하여 그리고 삶의 균형에 대하여 풀어냈다.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인생 속 비결이 아닌 흔들리는 마음을 억지로 붙잡아두기보다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나의 속도로 다시 걸어가는 일에 관한 이야기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는 세 번째 이야기 '잠시 멈추다'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사실 우리는 언제 멈추고 언제 나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기보다는 늘 남들보다 빠르게 나아가려고만 한다.
잠시 멈추면 나만 뒤처질 것 같은 기분에 버거운 일에도 감당하며 나아가기만 한다.
특히 타인의 기대에 만족이라는 도장을 받길 원하며, 쉼 없이 달리다 보니 마음은 어느새 지쳐 있다.
심리상담사 김유영 작가는 그런 우리에게 잠시 멈추는 시간과 자신의 속도를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멈춘다는 것은 결코 포기한다는 것이 아니며, 지금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살피고 생각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남들보다 늦어지는 것이 불안하다는 생각에 나 자신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지 물으며, 우리가 걸어갈 길에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생각해 보면 채우기만 하는 삶은 새로운 것을 얻을 기회가 낮고, 멈춰 서서 잠시 비워내는 시간을 갖는다면 새로운 마음이 들어설 자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이 에세이는 읽다 보면 힘들 때 힘이 되는 좋은 글귀가 많아서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기록하고 싶다.
특히 김유영 작가의 신간 에세이 늦게 도착하는 마음을 읽으면서 나이 듦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른이 되어도 어려운 게 있고, 힘들어서 하기 싫은 것도 있다.
하지만 흔들릴 때마다 잠시 서서 나를 돌아보고 다시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힘이 필요하다.
남들보다 늦게 나아가도 되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해도 된다.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그런 감정을 느끼면 안 되거나 다 잘해야 하는 건 아니다.
단지 어른의 삶은 삶의 균형을 잡고 나에게 맞는 속도로 살아내는 일일 것이다.
마음공부가 필요한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는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로 타인의 삶을 따라가느라 지친 이에게 자기이해와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북스고 출판사 신간도서로 지금부터 다시 삶의 균형을 잡고 나만의 속도를 찾아 걸어가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올해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허전하고 여전히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라본다.
김유영 작가는 늦게 도착하는 마음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느끼고 마주한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그때는 왜 그렇게 서운했는지,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했는지, 왜 그 사람을 그토록 부러워했는지 시간이 흐른 뒤에 비로소 이해가 되는 순간의 감정들이 있다.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받아들이며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삶을 전하는 자기 계발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며 서평 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남들의 속도를 따라가느라
내 속도를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늦게 도착해도 괜찮고,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
수없이 흔들려도 다시 일어서서
나만의 속도로 나아갈 수만 있으면 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66765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