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대의 감각 - 쉽게 실망하고 체념하는 시대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힘
김지용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8월
평점 :
오늘은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스 출판사의 신간 인문 심리학 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심리학 책 추천 <기대의 감각>은 유튜브 채널 '뇌부자들'을 운영 중인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신작이다.
이 책은 심리학, 인문 분야의 자기이해 및 마음 회복서로 인문학 베스트셀러 도서다.
우리는 왜 자신에게 기대하기 어려워졌는지를 들여다보며, 어떻게 현실적인 기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특히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인문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며, 자신을 믿는 힘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건강하게 회복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 출판사의 기대의 감각 책은 평소 "내가 원래 그렇지", "어차피 안 될 줄 알았어", "뭐 어쩌겠어"라는 말을 자주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김지용 작가는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사회에 인정욕구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지치게 하는지 먼저 짚어 본다.
기대의 감각 책에서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으며, 나는 3부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는 '모나고 부족한 그대로가 좋아지려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 늘 이야기하듯이 완벽주의자 성향으로 나 스스로를 굉장히 피곤하게 하는 타입니다.
특히 타인에게는 칭찬도 잘하고 용기를 주는 말도 잘 건네면서 나 자신에게는 인색해질 때가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실패해도 괜찮다고 다시 나아가면 된다고 말하면서 나 자신의 단 한 번의 실패에는 너무도 쉽게 실망해버린다.
또한 남들에게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어깨를 토닥여주면서 나는 늘 잘하고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
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 출판사의 신간 인문학 베스트셀러 도서 기대의 감각 책은 평소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는 걸까?', '이번에도 난 안되는구나', '남들은 잘하는데 난 왜 이러지?'라는 생각들을 반복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자존감책이다.
이런 생각들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대하는 것조차 무서워지고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게 된다.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는 기대의 감각 책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평범하고 부족한 모습까지도 나를 믿어주는 마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억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작은 것부터 인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나만의 방향을 만들어 갈수 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다가와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다.
생각해 보면 완벽한 나여야만 나를 믿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부족해도 그 역시 나 자신이며 부족하기에 다시 채워 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는 요즘 많이 생각하는 비교와 인정욕구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그래서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특히 구체적인 회복 방법을 제안하는 심리학 책으로 기대의 감각 책을 통해 기대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는 독서시간이었다.
생각해 보면 기대라는 것은 반드시 결과를 바라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너무 그런 곳에서만 기대라는 말을 써 온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는 오늘 보다 내일 더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며, 실패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다.
제일 중요한 건 지금 당장은 남들보다 못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는 나를 향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인간관계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나아가지만 결국 자기이해가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직장 생활로 속에서 낮아진 자존감과 번아웃을 겪으면서 마음 회복 책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심리학 책이다.
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쉽게 실망하고 체념하는 시대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힘이라는 부제처럼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서평 해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오늘의 나를
조금 덜 미워하고,
내일의 나를 조금 더 기대해 보는 것
그것이 나를 믿는 힘이고,
내일의 나를 만드는 빛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337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