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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
욱시무스 지음 / 하늘세상 / 2026년 9월
평점 :
오늘은 오래간만에 욱시무스 작가님의 만화 에세이 책을 서평 해 보려고 한다.
만화책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는 만화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으며, 라이트노벨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지만 작가의 이전 책 부부일상공감툰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었다.
어쩌면 그래서 이번 책이 더 기대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일반적인 육아책이라기보다는 쌍둥이 바닐라와 라떼를 키우며 겪는 다양한 이야기와 부부 일상을 담은 육아 만화책으로 추천한다.
욱시무스 작가는 부부가 겪는 다양한 일상을 만화로 그려내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아왔다.
내가 좋아하는 바닐라라떼가 어쩌면 우리의 삶과도 닮았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는 재미있는 그림체와 빵 터져서 웃다가도 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힐링 되는 힐링 책이다.
우리는 행복한 순간도 있지만 지치고 힘든 순간도 있다.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고 아이가 생기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과 마주하며, 처음이기에 서툴지만 가족이기에 함께 나아간다.
욱시무스 작가는 특별한 보물로 찾아온 바닐라와 라떼 쌍둥이를 통해 달콤한 순간과 쌉싸름한 순간을 모두 느끼며 부모가 되어간다.
만화 에세이 추천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를 읽다 보면 현실적인 육아 모습에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당황스러운 순간들과 처음이기에 서툰 마음에 좌절할 때도 있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 속에 아이는 성장하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었다.
욱시무스 작가의 일상 만화책으로 추천하는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는 술술 보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 되는 책이다.
특히 일상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 추천하는 만화 에세이 책으로 특히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것 같다.
하늘세상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그리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읽었던 만화책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는 만화와 같이 글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만화 에세이다.
우리는 웃다가도 지치고, 사랑하면서도 투닥거리는 시간들이 자꾸 생기고, 아이 때문에 힘들다가도 또 아이의 말 한마디에 다시 크게 웃게 되는 것 같다.
나는 미혼이지만 충분히 공감하며 힐링 받을 수 있던 가족 만화책이었다.
욱시무스 작가가 꺼내놓은 50개의 에피소드는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함이 번갈아 찾아오는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쩌면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부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누군가의 지친 일상에 힐링을 더할 수 있는 육아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오늘은 그림 에세이 추천 책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를 서평 하며,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요즘 날씨에 바닐라라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하기를 바라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바닐라라떼처럼
달콤함 뒤에 쌉싸름함이 있어
우리의 인생은 성장한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삶
그것이 바로 함께하는 삶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2552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