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8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종길 옮김 / 민음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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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시 기록하는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 시리즈로 에밀리 브론테 작가의 폭풍의 언덕 책을 서평 해 보려고 한다.
이번에도 GS25 편의점 민음사 빵 폭풍의 언덕 책갈피도 함께 남겨본다.
개인적으로 고전문학은 두고두고 읽으면 참 도움이 많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고전 읽기는 어느 나이대에 읽느냐에 따라 늘 다르게 느껴지기에 한 번이 아니라 살면서 여러 번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에밀리 브론테 작가는 굉장히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가 남긴 유일한 장편소설 폭풍의 언덕 책은 고전 로맨스 소설로 알려져 있다.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면 뭔가 아름답고 따뜻함이 먼저 떠오르지만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책은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의 욕망과 상처를 담은 고전문학이다.
사랑이 너무 깊어서 증오가 되어버린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사랑을 하는 시간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지만 때로는 집착이 되고 상처를 주며, 복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바로 에밀리 브론테의 장편소설 폭풍의 언덕 책이 바로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118번으로 고전 로맨스 소설로 고전 읽기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도 추천하는 소설책이다.
특히 에밀리 브론테는 <제인 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의 동생으로 에밀리 브론테가 결핵으로 죽은 뒤 샬럿의 문학에도 큰 변화를 주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의 사랑이 정말 사랑이었을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했었다.
특히 분노가 다른 사람들의 복수에서 자기 스스로도 무너뜨린다는 부분이 무섭게도 느껴졌던 것 같다.
상처받은 히스클리프는 그 상처를 놓지 못하고 점점 분노로 번져 가며 그 분노는 결국 복수로 이어진다.
에밀리 브론테의 고전 로맨스 소설 폭풍의 언덕은 사랑에서 소유하고 싶어 하는 마음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집착으로 이어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느껴진다.
민음사 고전소설 폭풍의 언덕 책은 두 사람이 살았던 시대와 계급, 사회적 위치까지 모두 생각하게 하며, 사랑이 사람을 구원하기도 하지만 깊은 고통을 주기도 한다는 걸 보여준다.
고전 읽기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추천하는 고전소설로 사랑했던 사람을 놓지 못하고 평생을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히스클리프의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든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로 추천하는 폭풍의 언덕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 소설은 아니지만 오래전에 발표된 작품이지만 그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상처, 집착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고전문학으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삶에서 어긋나기도 하고 원하는대로 이뤄지지 않아 각자의 길을 가기도 한다.
그렇게 사랑 속에서 거센 폭풍이 지나고 나면 잔잔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사랑과 집착 사이에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며, 그 안에 분노는 점점 커져 자신을 삼켜버리기도 한다.
민음사 출판사의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로 한 권 한권 수집하는 고전문학이기도 하다.
에밀리 브론테 작가의 장편 로맨스 소설 폭풍의 언덕은 기억에 오래 남는 명문장도 꽤 있으니 읽으면서 마음에 담아 가면 좋겠다.
오늘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폭풍의 언덕 책을 줄거리와 함께 서평 하며, 고전 읽기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결국 인간의 욕망과 집착이
커다란 폭풍 속에 자신을 던진다."

사랑이 너무 깊으면 집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 집착으로
타인의 삶과 자신의 삶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지는 않는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2289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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