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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위대한 영웅의 여정에서 내 인생의 길을 찾다
김태진 지음 / 민음사 / 2026년 7월
평점 :
얼마 전 호메로스 작가의 오디세이아 책을 서평 했었다.
오늘은 민음사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책은 오디세이아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인문학 책으로 서양미술을 공부하다가 신화에 빠지게 된 김태진 작가의 책이다.
오뒷세우스의 모험은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안겨준다.
그렇기에 수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읽히고 있는 고전문학이 아닐까 싶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의 원작 소설책이라는 점에서 최근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래서 김태진 작가의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요즘 읽을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고전문학이 어려워 접근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오디세이아 내용과 함께 각 장마다 접할 수 있는 '오뒷세이아 미술관', '오뒷세우스의 서재', '이야기 사이에' 코너가 이 책을 술술 읽게 했다.
특히 명화를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명화를 접하며 이야기를 접하여 좋았다.
그동안 오디세이아 책이 어려워서 읽어보지 못했다면 민음사 출판사의 신간도서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추천하고 싶다.
사실 고전문학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고전 읽기를 시작하려고 해도 재미있게 읽히지 않아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김태진 작가는 감성과 예술을 인문학과 연결 지어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 인문학'의 유튜버다.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는 너무나 유명한 고전이지만 막상 읽어보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 독자들을 위해 김태진 교수는 오디세이아 책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보면 수많은 유혹과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과 흔들리고 절망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럼에도 그는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그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다.
어쩌면 영화 오디세이가 지금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먼 옛날 한 영웅의 여정이지만 평범한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리스 로마신화 책을 좋아해서 호메로스 작가의 오디세이아를 참 좋아했다.
민음사 출판사의 신간 인문학 베스트셀러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유명한 명화가 각 장마다 담겨 있고, 신화를 인문학 언어로 풀어보는 오뒷세이아 서재 코너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디세이아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모두 바다를 항해하듯 인생을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수많은 고난을 겪어도 나아가지 않으면 육지로 갈 수 없다.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리고 매번 선택에 머뭇거리게 되지만 어쨌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수없이 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겠지만, 우리는 스스로의 삶에 영웅이다.
때로는 달콤한 유혹 때문에 멈추기도 하겠지만, 다시 나를 찾고 단단한 마음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책은 고전문학 오디세이아 책의 줄거리와 3000년 전 영웅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인문학으로 풀어낸 책이다.
고전 문학 오뒷세이아가 어렵게 느껴졌던 분이라면 <오뒷세이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먼저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
김태진 작가는 각각의 사건을 삶의 문제와 연결 지어 이야기하고, 명화와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를 담아 고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인문학 책으로 추천한다.
영화 오디세이를 보았다면 원작 소설을 담고 있는 책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요즘 읽을만한 책이다.
고전 읽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질문과 답을 찾아가게 하며,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도 고전을 읽으며 나다운 삶을 나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길을 잃었다면, 잠시 멈춰 생각해 보자.
가끔은 멈춰 서서 선택해야 할
순간이 있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내가 가야 할 길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00459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