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대에게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헌준 지음 / 소금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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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이후에는 삶을 다시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어쩌면 직장에서 성과를 위해, 가정에서 배우자로, 아이의 부모로 살아온 시간들을 잠시 멈춰 서서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김헌준 작가의 자기 계발 책 <오십 대에게>는 잠시 쉬면서 앞으로의 삶을 다시 생각하라고 말한다.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라는 부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김헌준 작가는 경영과 컨설팅의 경험을 넘어 인생의 중간 지점에 선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질문한다.
나처럼 아직 50대는 아니지만 오십 대를 향해 가고 있는 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중년의 자기 계발 도서가 아닐까 싶다.
오십 대에 관련된 많은 책에서는 노후를 준비하는 시기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오십 대에게>책은 오십을 단순히 은퇴나 노후를 준비하는 시기로 바라보지 않는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 보는 오십 대를 이야기한다.
자기 계발 책 <오십 대에게>를 읽으면서 그동안 나는 나 자신을 챙기며 살아온 건지 돌아보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간 시간들 속에 과연 나 자신을 얼마나 뒤로 미뤄왔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삶을 준비할 것인지, 또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건 무엇인지를 떠올려 보았다.
소금나무 출판사의 신간도서 오십 대에게는 오십 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에게도 오십대를 바라보고 있는 이에게도 추천하는 자기 계발서다.
특히 각 장에 있는 '오늘의 질문'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요즘은 오십이라는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노후와 경제적인 문제, 건강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은 이제 나를 위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다.
그동안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 앞으로 어떤 삶으로 채워나갈 것인지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 보면 좋겠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보낸 지난날과, 직장에서 앞만 보고 달린 시간, 자녀를 위해 살아온 날들을 보면 정작 나 자신을 위해 달린 시간은 있었을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미혼이지만 내 주변의 나 50대와 나처럼 50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자기 계발 책으로 추천한다.
오십이라는 숫자를 생각하면 이제 진짜 늙었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도 늦은 나이가 된듯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오십 대는 앞으로 살아갈 삶을 다시 선택할 수 있는 나이이며, 지나온 시간을 후회하기보다는 앞으로의 삶을 더 소중하게 이어나가고 싶어졌다.
특히 관계에 관한 이야기는 나이가 들수록 더 깊게 와닿으며, 이제 더 나 다운 삶을 이어가야겠다.
소금나무 출판사의 신간 자기계발도서로 김헌준 작가의 <오십 대에게> 책을 서평 하며, 인생 후반전을 위한 추천도서로 기록하고 싶다.
누군가는 50대를 지나가고 있을 테고, 누군가는 50대를 바라보고 있겠지만 오십 대는 무엇을 더 채워야 하는지 보다는 덜어내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50대가 되어서 다시 펴보고 싶은 자기 계발 책으로 '오십 대에게'를 읽고 서평 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그동안 채우느라 시간을 보냈다면,
오십이라는 나이는
정말 중요한 것을 남기는 삶이다.
무엇을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
나를 위해 써도 아깝지 않은 시간,
내게도 그 오십이 오는구나.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9808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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