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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나의 유령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이선화.이선영 옮김 / 파람북 / 2026년 8월
평점 :
오늘 서평 하려는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유명한 <삼총사>책의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소설이다.
파람북 출판사의 신간 장르소설 도서 <천하나의 유령>은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대표작으로 환상, 괴기소설로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공포,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나는 오컬트 소설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흥미롭게 읽은 장르소설 도서였다.
이 책은 뒤마가 1849년에 발표한 환상소설로 파람북에서 우리말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천하나의 유령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령과 괴기, 죽음과 초자연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공포소설로 분류가 되어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무섭다기보다는 계속해서 물음표가 떠오르는 고전소설이었다.
우리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에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의 이야기는 그런 질문들을 공포 스릴러소설 안에 담아두었다.
천하나의 유령 책은 액자식 구성으로 처음에 펼쳤을 때 뭔가 독특하게 다가왔던 소설이다.
특히 요즘은 공포소설이라고 하면 굉장히 자극적으로 피 튀기는 이야기들을 생각하게 되지만, 고전 환상소설 천하나의 유령에서는 어두운 저택과 묘지, 달빛, 죽음과 전설 같은 소재를 사용하여 서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우리가 어릴 적 공포로 접했던 흡혈귀 이야기가 등장하는 부분도 고전 스릴러소설로 느껴졌다.
사실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삼총사 책을 읽어보았던 나로서는 느낌이 전혀 다른 장르소설도서라 색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적 친척 언니들이랑 다 같이 모였을 때 동그랗게 둘러앉아 불을 끄고 무서운 이야기를 나누었던 추억이 떠올랐다.
정말 등골이 오싹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오히려 공포스럽지 않은데 괜히 무서웠던 이야기도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가을이 왔음에도 여전히 더위가 가시지 않은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는 소설이다.
기묘한 분위기는 몇 장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하며, 긴 호흡이 필요하지 않아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유령이나 죽은 자가 나오는 오컬트 적 환상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추천하는 고전 스릴러 소설이다.
처음에는 이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머뭇거리게 되지만 한 장 한장 읽으면서 다음에는 또 어떤 괴담이 나올지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프랑스 고전문학 <천하나의 유령> 책 줄거리를 기록하며, 이 책은 그저 무서운 이야기만을 수록한 책이 아니라 죽음과 공포,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소설로 추천한다.
특히 나처럼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신간도서다.
파람북 출판사에서는 정말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다 보니 늘 신간이 나올 때마다 관심이 가는 것 같다.
이런 환상소설로 고전 읽기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고전소설을 추천해 본다.
특히 고전문학이라고 해서 어렵게만 느낄 필요는 없으며,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들어오는 밤에 서늘한 기분으로 펼쳐보면 더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이다.
잘린 머리가 말을 하고, 유령과 흡혈귀를 만날 수 있는 환상, 괴기 소설 속에는 죽은 자가 말을 걸어온다.
잠이 안 오는 밤 알렉상드르 뒤마의 천하나의 유령 책을 펼쳐들면 자연스럽게 빠져들 책으로 서평 해 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인간의 상상력은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과연 우리가 무서워한 건
죽은 자 일까, 산자일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9688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