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힐링 소설책으로 마음을 위로받고 다시 나아가는 용기를 얻기도 한다.오늘 서평 하려는 책이 바로 그런 위로 책이자, 힐링 책으로 추천하는 신간도서다.호신술 클럽 책은 베스트셀러 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김지윤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다.나는 이전 작품도 접해보았기에 더 관심이 갔던 책이기도 하고, 저자의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문체를 참 좋아한다.장편소설 호신술 클럽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처받은 사람들의 서로 함께 하면서 회복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찾아가는 이야기다.특히 주인공은 돈 때문에 호신술 클럽을 개설하였지만 그 안에서 자신이 가진 과거의 트라우마와 마주하며 단단해지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특히 호신술을 생각하면 상대를 제압하고 싸움에서 이기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 책의 관훈은 도망이었다.나는 그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으며 꼭 싸워서 이기는 것 만이 용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싸우지 않아도 된다면 피하고, 위험하다면 도망치고, 누군가 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요청할 줄 아는 것도 용기이고 나 자신을 지키는 게 아닐까 싶다.어쩌면 그것은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하지만 더 중요한 건 상처받아도 견디고 당당하게 맞서 나아가며, 다시 일어설 용기인 것 같다.상처없는 삶은 없겠지만 그 상처를 견디고 나아갈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이긴게 아닐까?때로는 피할 줄 아는 사람이 더 단단한 마음으로 성장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 수도 있다.김지윤 작가의 장편소설 호신술 클럽 책을 읽으면서 도망치는 건 결코 패배가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는 용기라는 걸 알 수 있었다.또한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상처를 안고 함께 호신술을 배우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부분은 위로로 다가온 책이었다.오리지널스 출판사 신간도서로 김지윤 작가의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인상 깊게 읽은 분이라면 추천하는 힐링 한국소설이다.이 책 역시 읽다 보면 영상이 펼쳐질 만큼 빠져서 보게 되는 소설로 추천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그들을 보면서 나도 위로를 받게 되는 책이었다.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에 상처들이 쌓이게 된다.그 상처가 크든 작든 모든 상처는 나를 힘들게 하고 두렵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무너지는 마음을 겪을 때도 있다.하지만 호신술 클럽 책 속의 등장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수없이 흔들리고, 두려워하고, 또 머뭇거리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들을 보면서 어떤 것이 나를 지키는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다.한국 소설 추천 <호신술 클럽>은 김지윤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로 상처받은 이들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또한 혼자 나아가는 힘이 아닌 함께 손을 잡고 일어나는 법을 보여주는 소설인 것 같다.무엇보다 도망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는 위로 책이라 세상이 버겁게만 느껴졌던 이들에게 힐링 소설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오늘은 한국 소설 추천 호신술 클럽 책의 줄거리와 함께 서평 하며, 나를 지키는 용기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펼쳐보기를 추천한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쩌면 당신이 도망쳤던 모든 순간이패배가 아니라지금의 당신을 있게 한용기 있는 행동이었음을 아시나요?당신은 그 누구보다열심히 스스로를 지키고 있음을꼭! 기억하세요.-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8926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