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나선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10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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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별세 하루 전에 우리 나리에 출간된 갈릴레오 시리즈 열 번째를 서평 하려고 한다.
사실 갈릴레오 시리즈는 과학과 함께 그려낸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번 열 번째 이야기 <투명한 나선> 책은 장편 추리소설로 갈릴레오 시리즈의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다.
북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이전 작품에서 궁금했던 유카와 마나부의 과거와 비밀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추천 소설 갈릴레오 시리즈는 장편소설이거나 단편소설로 출간되었지만 이번 추리소설 투명한 나선 책은 장편소설이면서 단편소설 <겹치다>를 함께 수록했다.
그래서 더 특별하게 남겨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첫 번째 작가로 그의 작품은 모두 소장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제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에 많이 슬프고 아쉬웠다.
갈릴레오 시리즈 순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투명한 나서 책은 열 번째 이야기다.
투명한 나선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남성의 시신의 발견과 그와 함께 살던 사라진 여성의 두 사건을 담고 있다.
나는 늘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를 읽을 때면 과학적인 추리와 논리적인 전개에 매번 놀라게 된다.
그러나 이번 <투명한 나선>책에서는 범인의 정체보다도 유카와의 인물 자체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에 좀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추리소설과 미스터리 소설 등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하는 나는 특히 갈릴레오 시리즈에 담긴 과학적인 추리가 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갈릴레오 시리즈에서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는 늘 차갑고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이번 책에서는 그의 오래도록 품어 온 후회와 책임감, 그리고 쉽게 말할 수 없었던 비밀이 밝혀진다.
이번에도 읽으면서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다운 반전 소설에 푹 빠져서 그만의 세계를 걸었다.
늘 완벽해 보였던 한 인물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며, 그동안 읽은 갈릴레오 시리즈를 떠올렸던 독서시간이었다.
내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저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 소설로만 담는 게 아니라 그 속에 인간의 감정을 담아내기에 좋아하고 추천하는 일본 소설인 것 같다.
아직 저자의 작품을 접해보지 못했다면 <용의자 X의 헌신>을 포함하고 있는 갈릴레오 시리즈를 추천하며, 한 작품씩 읽다 보면 그의 문체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베스트셀러 추리소설로 추천하는 투명한 나선 책을 줄거리와 함께 서평 해본다.
지난달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는 대장암으로 별세하였지만 출간만 하면 늘 베스트셀러 소설에 오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그의 작품은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으로 투명한 나선 책을 줄거리와 함께 서평 해 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어릴 적 동화책은 내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면,
성인이 된 나에게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은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눈과
단단한 마음을 주었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7179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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