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불량품
유영광 지음 / 알키미스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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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장르소설 도서'인 청소년 성장 소설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소설은 유영광 작가의 신작 소설로 SF 판타지 소설로 추천한다.
저자의 이전 작품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을 푹 빠져서 읽었던 나로서는 이번 신간도서도 너무 기대되었다.
특히 따뜻한 상상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판타지와 현실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유영광 작가의 소설은 마음속 깊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소설 <완벽한 불량품>은 그의 장편소설로 폐기를 앞둔 불량 로봇들이 '완벽한 로봇'이 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성장 판타지 소설이다.
각기 다른 결함을 가진 불량품 로봇들이 함께 모험을 시작하며 그 속에서 세상을 구해야 할 운명에 놓이게 된 로봇들의 이야기.
어쩌면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이기에 그 여정이 더욱 와닿고 돌아보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특히 주인공 로봇 저니의 모습에서 우리의 삶과 비슷함을 느끼고 공감하게 되는 게 신기했다.
늘 사랑받기를 원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면 때문이라는 생각도 매번 한다.
하지만 완벽하지 못한 그의 친구들은 스스로를 믿고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탓하지 않고 감싸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 속에서 주인공 저니 역시 함께 모험을 하며 많은 것들을 그들로부터 배우고 느꼈으며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래서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이 책의 캐릭터들로 배우게 된다.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들의 모습들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기분에 마냥 좋았으며, 내가 좋아하는 감동 애니메이션들이 떠올랐다.
완벽한 불량품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유영광 작가의 따뜻한 문체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한 로봇들의 모험!
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이 떠올랐으며, 늘 부족함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우리에게 부족한 점 하나쯤은 괜찮다고 전하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고 각 캐릭터들을 사랑하는데 <완벽한 불량품>이 바로 그런 느낌의 판타지 소설이라 추천하고 싶다.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장르소설 도서'인 성장소설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힐링을 전하며 위로한다.
책 속의 로봇들은 모두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며 행복은 그 속에서 온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알키미스트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완벽만을 추구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하는 한국 성장소설로 추천한다.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일까?
이 질문에 가장 확실한 답은 유영광 작가의 장편소설 <완벽한 불량품>이 담고 있는 게 아닐까?
완벽함보다도 더 중요한 건 서로를 믿는 마음이며, 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아닐까 생각해 보며 읽었던 한국소설이었다.
오늘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청소년 추천도서로 유영광 작가의 장편소설 <완벽한 불량품>을 서평 해본다.
SF 판타지 소설로 추천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그들의 멋진 모험을 따라가며 힐링의 시간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세상은 그들을 불량품으로 분류했지만,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완벽해졌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4474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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