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 아이들은 똥, 방귀 이야기에는 넘어갈 정도로 웃어버린다.그만큼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재미있으면서 또 자신의 이야기로는 창피한 주제다.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1편은 똥이 도망쳤다로 어린이 과학동화다.어린이 교육 동화가 요즘 워낙 잘 나와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점이 참 좋다.이 책은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웃음보다 터지는 아이들에게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소화와 배설의 원리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소중한 과학을 익히는 시간이 된다.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의 똥에 관한 고민을 들여다보며 비밀을 파헤친다.특히 이야기의 흐름도 좋고 그림도 글과 잘 어울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에게 추천하는 과학 동화책이다.과학을 처음 배우는 3학년이 되면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져서 과학이 어렵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하지만 과학 창작동화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게 참 좋다.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똥이 도망쳤다는 똥 박사가 아이들을 도우며 건강한 똥의 비밀을 알려준다.그리고 과연 빨간 자판기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도 흥미롭다.과학 동화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배변 습관과 건강을 지키는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특히 초등 고학년 교과 연계 추천도서로 과학을 억지로 외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사건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마지막 페이지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식물의 똥 변신'그림이 있다.나는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그림과 글을 통해 아이 스스로가 익히고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과학 동화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재미가 함께 하는 교육이라 생각한다.재미없는 교육은 결국 다 잊어버리고,외우기식 교육은 배움이 아니다.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책은 백은영 작가의 글과 김이주 작가의 그림이 너무 잘 어우러져 재미와 배움을 모두 잡은 어린이 과학 동화책으로 추천한다.깔깔거리며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소화와 배설의 원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어린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재미와 배움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하며 서평 해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오늘의 한 권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그 시간은 배움이 된다.아이에게 오래도록 남는 즐거운 이야기 속에는 배움이 있고, 성장의 시간이 있다.과학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즐거움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3596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