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
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6월
평점 :
나의 인생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빅터 프랭클 작가의 미출간 유고작을 담은
인문학 책 추천 <죽음의 수용소 이후>를
철학 책으로 서평 해보려고 한다.
이 책에는 손주 알렉산더 베셀리프랭클의
감동적인 서문이 담겨있어서
소장하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빅터 프랭클이 여러 강연에서 전한
철학과 의미치료를 담은 책으로
실제 수용소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정신과 의사로서 많은 사람들을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차분하게 풀어낸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늘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나는 그 답을 늘 책에서 찾고 있으며,
인생 책은 마치 인생 강의처럼 다가온다.
누군가는 삶에게 무언가를 바라지만,
또 누군가는 삶이 원하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아간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가슴 깊이 느꼈던 기분들을
다시금 꺼내오며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 책은 북하우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심리학책이자 인문학 베스트셀러다.
인문학 도서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렵지 않게
읽고 좋은글귀가 많아 필사하기 좋은 책도
많아서 다양한 연령층에 추천하는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며
또 그렇게 다시 힘을 내 나아간다.
나는 그 순간순간에 내 마음속 깊이
픽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를 생각한다.
너무 힘들 때는 그 어떤 위로도 와닿지 않고,
그 어떤 것도 나를 나아지게 하지 못하지만
조용하지만 단단한 문장들은 오래도록
내 마음을 위로하고 성장하도록 한다.
빅터 프랭클의 좋은 글귀를 보면서
필사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의 수용소 이후는 그동안 출간된 적
없는 원고들로 소장 가치가 높은 인생 책으로
빅터 프랭클이 풀어낸 삶의 의미, 자유,
책임과 사랑, 그리고 고통, 죽음에 관해
풀어낸 철학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더 불안하고 닥치는 고통을 피할 수 없지만,
그것을 어떤 태도로 이겨내야 하는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인문학 책 추천 <죽음의 수용소 이후>는
삶의 의미를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것임을
전하며 힘든 순간마다 이 책을 떠올리며
나아가면 좋을 것 같은 인생책으로 서평 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삶의 의미를 찾는 일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며,
그 의미를 발견한 이는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행복보다도 중요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에
이 책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31386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