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가는 사람인가
박성욱 지음 / 파람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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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인문학 도서를 추천해 보려고 한다.
늘 인문학 책을 추천할 때면 조심스럽고,
워낙 재미있게 읽는 소설이나 에세이와는
다르게 성찰이나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고 재미없다는 느낌이 강해서
인문학 책을 추천할 때 늘 그렇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인문학 도서의
매력을 점점 알아가게 될 것이니
젊은 시절부터 접해보면 더욱 좋다.
그래서 사회 초년생이나 20대 책으로 추천,
자기 성찰의 성장 에세이로 기록한다.
<나는 살아가는 사람인가> 책은
박성욱 교수의 인문 에세이 책으로
파람북 출판사의 2026년 신간도서다.
부제로 '우리는 길을 잃을 자유와
길을 만들 권리가 있다'라는 메시지가
이 책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늘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인문 에세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며 다시금 바라보게 한다.
수십 년간 환자와 학생들을 만나는
박성욱 교수가 전하는 자기 성찰은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처음에는 조금 지루하게 보였던 책이었는데
읽기 시작하니 끄덕이며 읽게 되고,
성공과 경쟁의 틀안에서 나를 잊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또 무엇을 위해 그렇게 노력하며
바쁘게 달려갔는지 정작 내가 머물러
잠시 생각해 보니 잊고 있던 많은 것들이
떠오르게 하는 인문학 책으로 추천한다.
에세이 책 '나는 살아가는 사람인가'에서는
과연 나는 살아가는 사람인가,
살아내는 사람인가를 물으며,
지금의 삶은 내가 선택한 삶인가를 생각하며,
다양한 질문과 생각을 돕는 책이었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잊고 있던 나의 삶을 바라보게 된다.
출판사 파람북에서 출간한 인문 에세이로
치열하게 달려왔지만 무엇이 남았는지
고민하며 스스로의 삶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이 책은 분명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속도로 맞춰 걷게 할 것이다.
삶이 답답하고 나의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나는 살아가는 사람인가 책을 서평 하며,
이 책이 우리에게 완벽한 길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스스로 찾아가도록 해주기에
자신의 삶을 나아갈 용기와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인문학 책이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
중요한 건 나만의 길을 찾는 거니까.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며,
나만의 길을 만들어갈 자유를 누리자.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1608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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